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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책책] 자본주의에 속지 않기 위한 기록(f. 10년 뒤를 살아가는 법)

뜬구름홍 2021. 8. 8. 1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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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네이버 북

주말 내내 부동산 관련 책을 읽다가, 30대인 저에게 앞으로의 10년 뒤, 20년 뒤를 살아가기 위한 너무나도 좋은 이정표 같은 책을 발견하여 알짜 문구들을 기록해보려고 합니다.

 

(책 속에서)

 

지금 우리나라 부동산 사태에 대한 유일한 대안

 

그래서 가진 돈이 많지 않다면 적은 돈으로도 좋은 아파트가 될 수 있는 남들이 선호하는 입지의 재개발 정도가 대안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투자의 시기는?

 

예를 들어 남들이 재개발을 할 때 나는 지방에서 아파트를 사고, 남들이 수도권 아파트를 살 때 나는 서울 빌라를 사고, 남들이 부동산을 할 때 나는 해외주식을 하는 방식으로 차별화를 할 수 있죠. 이 세상에 부자가 많지 않은 이유는 부자들이 남들과 다르게 행동하기 때문입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비슷하게 행동하죠. 기회는 항상 대중의 길과는 반대로 갑니다.

 

상가의 적정가격은?

 

광교나 위례, 동탄과 같은 곳의 상가에서 분야가는 얼마인 줄 아는가? 이 곳의 딱 2배이다. 즉 분양면적 22평의 분양가가 13억 정도 한다. 그런데 아직 상권이 활성화되지도 않았고 지하철이 없는 곳도 있다. 그런데 2배가 더 비싸다니 이런 물건을 사는 순간 6억 5천 만원을 손해 보는 장사이다. 그런데 왜 사는가? 상가의 적정 가격을 정확히 모르기 때문이다.

 

자영업자들의 몰락은?

 

그러다가 자본이 들어오자 이제 혼자 만들어서 팔 수 없는 시대가 되고 말았다.(기존 자영업자들) 그래서 이들은 혼자 만드는 대신 자신이 만들던 물건을 대량으로 만드는 기업에 취업 할 수 밖에 없었다. 그래서 그들은 임금 노동자가 되었다.

 

그렇다면 임금노동자는 분업의 체계(대기업과 같은 체계적인 조직 속에서 분야별 분업화된 부품으로써의 일)에서 나왔을 때 왜 자영업을 할까? 한 마디로 대기업을 다니다가 나오면 남들 보기에 그럴싸한 일을 해야 한다는 생각에 자영업을 한다.(우리나라 특유의 남들과 비교 가 두드러지는 대목이다) 대기업에서 이사까지 했는데 경비를 할 수는 없지 않나? 그리고 명퇴금으로(예시, 5억의 명퇴금 예금 이제 1.5%, 1년 이자 750만원, 월 60~70만원 수준) 수억 원을 받았는데 이 돈 가지고 사장 소리 들으면서 떵떵 거려야 하지 않는가? 그러니 자영업에 뛰어든다.

 

우리나라는 역대 수출 호황이라고 하는데 왜 고용, 즉 일자리는 왜 늘지 않는 것 같나?

 

수출 잘되는데도 일자리 안 늘어나는 3가지 이유

1. 20조 투자 반도체, 채용은 900명, (반면에 글로벌 고용 3년새 9만명 이상)

2. 저임금 찾아 떠난 해외투자 사상최대

3. 공장의 로봇 비율, 한국이 세계 1등

 

이 책을 읽고나서 내가 앞으로 나가야하는 방향은?

 

5000년 전에도 나는 없었고 5000년 후에도 나는 없을 것이다. 자본가를 위해서가 아닌 나를 위해서 살아야 한다. 그러려면 반드시 해야 할 일이 있다. 자신이 만들어내는 상품을 사람들이 욕망하도록 잘 포장하고 광고하는 자본가를 잘 골라내 그 자본가의 주식을 사는 것이고 그 주식의 배당을 통해 우리의 진정한 삶을 사는 것이다.

 

모두들 자본주의에 속지 말고 진정한 우리들만의 인생을 살아가기를 희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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