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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주말이 지나면
다시 어두운 터널로
나아가겠지
다시 끝나지 않는
질문을 던지겠지
다시 올 주말을 생각하며
버티겠지
주말이 점점 소중해진다는 것
점점 더 버티기
힘들다는 말이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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