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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자신을 알라(f. '불' 공평한 세상에서 살아남기)
태어나는 순간
정해진다
그러니 나 자신을 잘 알자
살아가는 순간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그러니 나 자신을 잘 알자
세상은 공평하다고 말하지만
실제 공평은 그들의 '삶'에
속해 있어야지만 비로소 공평하게 된다
그래서 그들의 '삶'에 속해있지 않은 사람은
불공평한 세상을 직시해야만 한다
공평하다고도 외치지 말고
불공평하다고도 외치지 말고
내가 원하는 그 기준을
온전히 받아들일 수 있는
그러한 '삶'을 갖추는 게 우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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