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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홀로 미국배낭여행기(2012년) 17

(번외편) 미국 배낭여행 이후 변화된 나의 모습(f. 크게 다를 건 없는 하루)

안녕하세요! 뜬구름홍 입니다. 고작 30일 다녀온 배낭여행 갖고서는 얼마나 변화했겠냐고요? 네 맞습니다. 당시에는 전혀 변화가 없었지요. 오히려 더 게을러졌던 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 변화는 아주 천천히 다가오는 것 같습니다. 미국 배낭여행 이후 1년, 2년, 5년, 7년, 10년이 지날수록 당시의 기억이 점점 선명하게 제 기억을 비집고 나올 때가 있습니다. 여기서 갑자기 왜 여행 때가 생각나는 걸까?라는 질문이 생각나기도 전에 당시의 상황과 여행 경험이 겹치면서 심리적 변화가 생겼습니다. (그 변화는 항상 좋은 쪽으로 저를 이끌고는 했습니다) 그럼 오늘, 시간 변화 별 배낭여행이 제게 준 좋은 영향을 적어보겠습니다. 배낭 여행 이후 1년 차 1. 딱히 변화 없음 2. 주변 사람들에게 여행 갔다 왔다 ..

(번외편) 미국 배낭 여행을 결심한 이유(f. 왜 하필 미국?)

안녕하세요! 뜬구름홍 입니다. 길고 길었던 나 홀로 미국 배낭여행기가 끝이 났습니다! (너무 게을렀던 것 같네요... 바로바로 올렸어야 했는데!) 특히나 제 여행 수기를 보고서는 다음 편이 언제 나오냐고 댓글 달아주신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에는 번외 편으로 제가 왜 하필 수많은 나라 중에 미국을 선택했는지, 그리고 여행 준비는 어떻게 했는지, 배낭여행을 다녀온 후의 심경의 변화, 등등 무려 10년이나 지난 여행이었지만, 지금도 제게는 생생하게 기억나는 순간순간이 있습니다. (동시에 기억 속에서 잊히는 순간도 있습니다만) 앞으로 여행을 하게 될 열정 있는 분들, 그리고 여행의 효과 등을 간접적으로 미리 경험하면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에 번외 스토리로 몇 자 적어보겠습니다! 수많은 ..

나 홀로 미국배낭여행기 제26~28화(f. 여행의 마무리, 다시 LA로)

안녕하세요! 뜬구름홍 입니다. 이번에는 친구들이 꼭 연제를 원하는 나 홀로 미국배낭여행기(2012년1월 - 2월)에 대해서 글을 작성해볼까 합니다. 편안히 재미삼아 읽어주세요! *당시에 저는 배낭 가방과 아이폰 4 그리고 질 좋은 워커 그리고 비행기 값 포함해서 약 300만원 남짓 한 돈으로 미국 서부(LA - 샌프란시스코 - 라스베가스) 부터 동부(뉴욕, 보스턴, 워싱턴, 메릴랜드) 를 한 달 간 여행 하였습니다. PS. 제 인생은 배낭여행을 다녀오기 전과 후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은 해외여행도 보편화되었고 마음만 먹으면 아르바이트해서 가고 싶은 나라를 다녀올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코로나로 아직은 힘들지만...) 그래서 배낭여행을 꿈꾸고,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

나 홀로 미국배낭여행기 제23~25화(f. 외삼촌이 있는 메릴랜드로!)

안녕하세요! 뜬구름홍 입니다. 이번에는 친구들이 꼭 연제를 원하는 나 홀로 미국배낭여행기(2012년1월 - 2월)에 대해서 글을 작성해볼까 합니다. 편안히 재미삼아 읽어주세요! *당시에 저는 배낭 가방과 아이폰 4 그리고 질 좋은 워커 그리고 비행기 값 포함해서 약 300만원 남짓 한 돈으로 미국 서부(LA - 샌프란시스코 - 라스베가스) 부터 동부(뉴욕, 보스턴, 워싱턴, 메릴랜드) 를 한 달 간 여행 하였습니다. PS. 제 인생은 배낭여행을 다녀오기 전과 후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은 해외여행도 보편화되었고 마음만 먹으면 아르바이트해서 가고 싶은 나라를 다녀올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코로나로 아직은 힘들지만...) 그래서 배낭여행을 꿈꾸고,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

나 홀로 미국배낭여행기 제19~22화(f. 엠파이어스테이트 빌딩 등)

안녕하세요! 뜬구름홍 입니다. 이번에는 친구들이 꼭 연제를 원하는 나 홀로 미국배낭여행기(2012년1월 - 2월)에 대해서 글을 작성해볼까 합니다. 편안히 재미삼아 읽어주세요! *당시에 저는 배낭 가방과 아이폰 4 그리고 질 좋은 워커 그리고 비행기 값 포함해서 약 300만원 남짓 한 돈으로 미국 서부(LA - 샌프란시스코 - 라스베가스) 부터 동부(뉴욕, 보스턴, 워싱턴, 메릴랜드) 를 한 달 간 여행 하였습니다. PS. 제 인생은 배낭여행을 다녀오기 전과 후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은 해외여행도 보편화되었고 마음만 먹으면 아르바이트해서 가고 싶은 나라를 다녀올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코로나로 아직은 힘들지만...) 그래서 배낭여행을 꿈꾸고,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

나 홀로 미국배낭여행기 제15~18화(f. 자유의 여신상, 월스트리트, UN본부 등)

안녕하세요! 뜬구름홍 입니다. 이번에는 친구들이 꼭 연제를 원하는 나 홀로 미국배낭여행기(2012년1월 - 2월)에 대해서 글을 작성해볼까 합니다. 편안히 재미삼아 읽어주세요! *당시에 저는 배낭 가방과 아이폰 4 그리고 질 좋은 워커 그리고 비행기 값 포함해서 약 300만원 남짓 한 돈으로 미국 서부(LA - 샌프란시스코 - 라스베가스) 부터 동부(뉴욕, 보스턴, 워싱턴, 메릴랜드) 를 한 달 간 여행 하였습니다. PS. 제 인생은 배낭여행을 다녀오기 전과 후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은 해외여행도 보편화되었고 마음만 먹으면 아르바이트해서 가고 싶은 나라를 다녀올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코로나로 아직은 힘들지만...) 그래서 배낭여행을 꿈꾸고,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

나 홀로 미국배낭여행기 제13~14화(f. 뉴욕 주요 관광지)

안녕하세요! 뜬구름홍 입니다. 이번에는 친구들이 꼭 연제를 원하는 나 홀로 미국배낭여행기(2012년1월 - 2월)에 대해서 글을 작성해볼까 합니다. 편안히 재미삼아 읽어주세요! *당시에 저는 배낭 가방과 아이폰 4 그리고 질 좋은 워커 그리고 비행기 값 포함해서 약 300만원 남짓 한 돈으로 미국 서부(LA - 샌프란시스코 - 라스베가스) 부터 동부(뉴욕, 보스턴, 워싱턴, 메릴랜드) 를 한 달 간 여행 하였습니다. PS. 제 인생은 배낭여행을 다녀오기 전과 후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은 해외여행도 보편화되었고 마음만 먹으면 아르바이트해서 가고 싶은 나라를 다녀올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코로나로 아직은 힘들지만...) 그래서 배낭여행을 꿈꾸고,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

나 홀로 미국배낭여행기 제10~12화(f. 드디어 뉴욕 땅을 밟다)

안녕하세요! 뜬구름홍 입니다. 이번에는 친구들이 꼭 연제를 원하는 나 홀로 미국배낭여행기(2012년1월 - 2월)에 대해서 글을 작성해볼까 합니다. 편안히 재미삼아 읽어주세요! *당시에 저는 배낭 가방과 아이폰 4 그리고 질 좋은 워커 그리고 비행기 값 포함해서 약 300만원 남짓 한 돈으로 미국 서부(LA - 샌프란시스코 - 라스베가스) 부터 동부(뉴욕, 보스턴, 워싱턴, 메릴랜드) 를 한 달 간 여행 하였습니다. PS. 제 인생은 배낭여행을 다녀오기 전과 후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은 해외여행도 보편화되었고 마음만 먹으면 아르바이트해서 가고 싶은 나라를 다녀올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코로나로 아직은 힘들지만...) 그래서 배낭여행을 꿈꾸고,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

나 홀로 미국배낭여행기 제9~9.5화(f. 실리콘밸리 구글+음주가무+라스베가스의 찬란함)

안녕하세요! 뜬구름홍 입니다. 이번에는 친구들이 꼭 연제를 원하는 나 홀로 미국배낭여행기(2012년1월 - 2월)에 대해서 글을 작성해볼까 합니다. 편안히 재미삼아 읽어주세요! *당시에 저는 배낭 가방과 아이폰 4 그리고 질 좋은 워커 그리고 비행기 값 포함해서 약 300만원 남짓 한 돈으로 미국 서부(LA - 샌프란시스코 - 라스베가스) 부터 동부(뉴욕, 보스턴, 워싱턴, 메릴랜드) 를 한 달 간 여행 하였습니다. PS. 제 인생은 배낭여행을 다녀오기 전과 후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은 해외여행도 보편화 되었고 마음만 먹으면 알바해서 가고 싶은 나라를 다녀 올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코로나로 아직은 힘들지만...) 그래서 배낭여행을 꿈구고,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

나 홀로 미국배낭여행기 제8~8.5화(f. 샌프란시스코 정복하다+버클리대학교)

안녕하세요! 뜬구름홍 입니다. 이번에는 친구들이 꼭 연제를 원하는 나 홀로 미국배낭여행기(2012년1월 - 2월)에 대해서 글을 작성해볼까 합니다. 편안히 재미삼아 읽어주세요! *당시에 저는 배낭 가방과 아이폰 4 그리고 질 좋은 워커 그리고 비행기 값 포함해서 약 300만원 남짓 한 돈으로 미국 서부(LA - 샌프란시스코 - 라스베가스) 부터 동부(뉴욕, 보스턴, 워싱턴, 메릴랜드) 를 한 달 간 여행 하였습니다. PS. 제 인생은 배낭여행을 다녀오기 전과 후로 나뉘는 것 같습니다. 물론 지금은 해외여행도 보편화 되었고 마음만 먹으면 알바해서 가고 싶은 나라를 다녀 올 수 있는 시대가 되었습니다.(코로나로 아직은 힘들지만...) 그래서 배낭여행을 꿈구고, 준비하는 분들을 위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 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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