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저는 퇴직금을 주식 계좌인 DC형으로 전환한 상태입니다. 아마, 2020년? 중반부터 운영을 했으니. 횟수로는 벌써 5년이 지났네요. 개인적으로 퇴직금이 매년 오른 % 보다 주식(미국 S&P 500이나 나스닥 100 또는 KOSPI 200)이 훨씬 나아 보였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5년간 -20%를 유지했었네요 흑흑 이제서야 +가 되었지만 뭐 팔 것도 아니니 계획대로 꾸준히 매입하려고 합니다.그러다가! DC 계좌 특성상,70%는 위험자산 (주식, ETF 등)30%는 안전자산 (예금, 채권 등) 을 해야 하는 게 참 아쉽더군요. 개인적으로 30% 도 주식과 같은 부류의? 무언가를 꽉꽉 채워 넣고 싶었습니다. 요즘 예금 금리가 2%도 안 되더군요... 이게 뭡니까 도대체!끝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