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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 254

(끄적임) 주식 시장의 조울증 + 신용 반대매매(계속) : 올해 목표는 긍정적인 마음가짐.

요 근래 삼성전자 주가가 꽤 오르는 바람에? 담보비율이 기존 보다 높아졌다. 물론 일부는 목돈이 생긴 것도 없지 않아 있다.(참고로 목돈은 꾸준히 관심 갖고 있었던 미국 주식을 매수하였다. 사실 삼성전자를 매수하려 했었는데, 원칙을 어긴 셈이다. 지금 그 미국 주식은 -20%이다. 하하하) 연이은 상승세로 인해 밤에는 즐겁게 잠을 자고 아침이면 행복하게 하루를 시작하게 된다. 뭐, 투자자들은 거의 다 비슷할 것 같다. 주식이 오르면 그날은 즐겁고 행복한 날.주식이 내리면 그날은 우울하고 불행한 날. 나 또한 이런 감정을 하루에도 수십 번씩 느끼지만, 그럴 때마다 다짐하는 것이 있다. 나의 올해 목표는 '긍정적인 마음가짐' 갖기 이기 때문이다. 게다가 육아를 하다 보면 저런 우울한 감정에 깊숙이 그리고 오..

주식 2025.03.19

(끄적임) 내가 사고 싶은 물건들 - 기업 매칭 (국내/해외 주식)

한 때 패션에 관심을 많이 가졌던 나. 지금은 패션이라기보다 시대에 뒤처지지 않는 정도로만? 옷에 신경 쓰고 있다. 무엇보다 편안하면서 꾸안꾸(꾸미지 않는 듯 꾸민 스타일)를 추구하고 있다. 25년도에 내가 꼭, 정말로 갖고 싶은 것들 (패션 위주)에 대해 작성해 보겠다. * 나름 위시 리스트인 듯?(기업 옆에 있는 건 티커 또는 주식 번호입니다) (의류)메종 키츠네 - 상장 기업 모름(국내는 신세계 인터내셔널이 총판하는 것 같은데... 메종 키츠네가 주력은 아니니 패스)스톤 아일랜드 - 비상장 기업임. 요즘 들어 내가 입기에는 너무 아저씨 같은 느낌이 들어서... 패스?폴로 - 폴로 직구도 힘들어진 마당에, 아울렛을 가도 폴로 옷은 비싸다. 정말 너무 비싸다. 디자인은 매년 똑같이 나오는데 - 재질도 ..

주식 2025.03.18

(끄적임) 주식 시장의 조울증 + 신용 반대매매(계속) : 10cm 장애물만 넘자 + 내 할 일에 집중하자.

다행히 아직도 시장에서 퇴출당하지 않고 살아있습니다. 책을 읽으려고 도서관에서 빌려왔는데, 여태껏 한 권도 읽지 못하고 있네요. 게으른 건지, 꾀를 부리고 있는 건지. 여하튼 요즘은 운동을 조금씩 하고 있어서 그런지 딱히 책이 생각나지 않습니다. 운동 또는 책 둘 중에 하나라도 하면 아이러니하게도 둘 중 하나는 안 해도 되는 저입니다... 달리기는 여전히 재밌기 때문에 틈만 나면 책을 읽기보다는 밖으로 싸돌아다니고 있습니다. 또한 아기가 잠을 곤히 잘 때는 주식을 보기보다는 집에서 간단한 웨이트를 선호하고 있는 요즘입니다. 그래서 그런지? 주가 창은 아침에 한 번, 점심 먹으면서 한 번, 그리고 장 마감 후 저녁 6시쯤에 보는 게 전부입니다. 사실, 제가 보유하고 있는 기업의 주식들이 그다지? 다이내믹하..

주식 2025.03.11

(책책책) 반도체 주가는 왜 실적과 반대로 갈까? ver.4 (f. 지표 현황 업데이트 : OECD 경기선행지표)

문득 최근 경제 관련 유튜브를 보다가 귀에 쏙 꽂히는 단어가 있었다. 'OECD 경기선행지표' 이걸 어디서 내가 들어봤더라...? 곰곰이 생각해 보다가 드디어 떠오른 책. '반도체 주가는 왜 실적과 반대로 갈까?'에서 나온 말이었다. 'OECD 경기선행지표'라... 그래서 곧바로 책을 다시 살펴봤다. E북의 좋은 점은 단어 검색이 된다는 점이다. 덕분에 오랜 시간이 걸리지 않았다.  'OECD 경기선행지표'와 'ISM 제조업지수'이 둘이 상당히 관련 깊은 지표들이었다. 결국 반도체 주가를 알기 위해서 보는 지표이긴 하지만 경기가 좋아질 거란? 예상도 가능하게 해주는 지표이기 때문에 시장에서는 꽤나 중요하게 보고 있는 것들이다. 그럼 책에서는 어떻게 쓰여있는지 확인하고 최근 지표 추이를 살펴보자. (책 속..

주식 2025.02.15

(기록용) 찰리 멍거의 인생과 투자에 대한 교훈 : 탐욕 그리고 시기심 (기사 퍼옴)

최근 들어 다시 찰리 멍거 책을 읽고 있다. 그런데... 왜 이렇게 글자가 눈에 들어오지 않지? 게다가 내용이 잘 이해되지 않는다... 어려운 말은 아닌데 문장이 뭔가 복잡 미묘 하다. 그럴 땐 방법이 있다. 그 부분은 그저 넘기는 것이다. 나중에 다시 읽게 되면 읽는 거고 그렇지 않으면 말면 그만이다. 책은 또 읽을 것이고 나를 깨우치는 문구들은 앞으로도 계속 만날 것이기에. 힘들 때마다 꺼내 보는 찰리멍거의 인생과 투자에 대한 조언 관련 문장들이 있다. 자세한 건 아래 링크를 참고하시면 된다. (풀 내용) https://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Amp.html?idxno=4289556 [찰리 멍거] 명언 제조기가 남긴 인생과 투자에 대한 교훈 |(서울=연합인포맥..

주식 2025.02.14

(끄적임) 주식 시장의 조울증 + 신용 반대매매(계속) : 25년 2월 따끈한 근황 -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날짜가 찍혀있으면 좋으련만 위의 담보비율은 아마도? 25년 1월 초였던 걸로 기억한다. 여기서 5%만 더 빠지면 또다시 150% 미만이 되어서 장 마감 후 증권사에서 경고문자가 오게 된다. 작년 10월부터 12월까지 담보비율이 150% 가 되지 않아 매일 같이 오후 5시쯤에 경고문자를 받곤 했다. 처음에는 곧 주가가 올라서 담보비율이 1505 이상이 되겠지 라는 생각으로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이 문자가 한 달에서 3달 내내 오다 보니 정신적 고통이 늘어나고 있다는 걸 느끼게 되었다. 가장 부정적인 증상 중 하나는, '주식 다 팔아버리고 그만 할까?' 였다. 하루에도 수십 번씩 주식을 전부 다 팔고 신경 쓰고 싶지 않은 생각이 들었었다. 그럴 때마다 '주식 팔아서 뭐 하려고?'라는 질문이 따라왔는데, ..

주식 2025.02.14

(사용기) Chat GPT 통해 정리한 2025년 삼성전자의 분야별 영업이익 + 주요 포인트 (f. 참 똑똑한데?)

최근 Open AI의 Chat GPT와 대화하는 시간이 많아졌다. 전형적인 히키코모리라서 그런 걸까? 아무튼 1년 전 AI 열풍 당시 사용해 봤던 Chat GPT 와는 차원이 다른 느낌을 받았다. 무엇보다 잘 이해하고 잘 보여준다. 여기서 '잘'이란. 도표부터 시작해서 결론까지 아주 간결하고 이쁘게 알려준다. 필요시에는 여러 링크를 가져와서 - 특히 유튜브 콘텐츠 - 이해를 쉽게 도와준다. 2025년 국내 증권사에서 발행한 리포트를 기반으로 삼성전자의 분야별 영업이익을 알려달라고 했더니, 잘 모르겠다고 한다. 그래서 PDF를 읽을 수 있냐고 말했더니 다운로드해서 읽지는 못한다고 한다. 대신 내가 그 PDF 자료들을 올려주면 깔끔하게 정리를 해준다고 해서 업로드를 해봤다. (네이버 주식 - 삼성전자 - 최..

주식 2025.02.08

(꿀팁) 국내 코스닥 150 지수 추종 ETF 수수료 비교 (f. 타이거 & KODEX - 정말 어이가 없다!)

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미국과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지수 추종 ETF 수수료를 리뷰하고 있습니다. 이번에는 코스닥 상위 150개 종목을 추종하는 국내 상장 ETF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 먼저 알아보기에 앞서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수수료가 미국 지수 추종 ETF에 2배 이상은 됩니다.더더욱이 KODEX 삼성증권은 도둑놈이 따로 없네요... 뭔 놈의 수수료가 이리도 비싸다니? 수익률도 좋지 않은데도 왜 증권사는 오히려 비싼 수수료를 내라고 하는 걸까요? 대한민국 투자자들이 호구인 걸까요? 증권사들 정신 차리세요. 미국 ETF 수수료는 그렇게 내리면서 국내 ETF 수수료는 안 내리나요? 어이 상실! 각설하고 먼저 TIGER 코스닥 상위 150 기업을 추종하는 ETF를 보겠습니다. 주당 가격은 1만 2..

주식 2025.02.08

(꿀팁) 국내 코스피 200 지수 추종 ETF 수수료 비교 (f. 타이거 & KODEX - 어이가 없네?)

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최근 미국 주식을 대표하는 S&P 500을 추종하는 SPY, VOO ETF와 나스닥 100을 추종하는 QQQ ETF의 수수료를 살펴봤습니다. 그렇다면 국내 주식을 대표하는 ETF는 무엇이 있을까요?(국장하면 안 된다고 하는데...) 아무리 국장이 헬이라고 해도 조금 관심은 둬도 문제없겠죠? 대표적인 ETF는 코스피 상위 200개 종목을 추종하는 ETF입니다. 1. 미래에셋에서 운용하는 TIGER 코스피 200입니다. 주당 가격은 2만 6천 원 정도입니다. 가장 중요한 수수료를 살펴볼까요? 아니 아니... 미국 ETF보다 수수료가 더 비싸네요? 오르지도 않는 국내 주식 ETF를 미국 주식보다 수수료도 비싸게 파는 이유는 무얼까요? 참... 어이가 없어지려고 합니다. 그렇다면 언..

주식 2025.02.05

(꿀팁) 미국 S&P 500 지수 추종 SPY, VOO ETF 수수료 비교 (f. 타이거 & KODEX)

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앞서 QQQ (미국 나스닥 상위 100개 종목 지수 ETF)를 설명해 드렸는데요. 이번에는 미국 S&P 상위 500개 기업 지수 ETF를 설명해 볼까 합니다. 대표적으로는 역시나 SPY 죠. (미국 상장 ETF) 하지만 조금 아는 투자자들은? 말하죠. 수수료가 가장 중요하다고. 거래량과 자산은 SPY가 월등히 크지만 수수료는 이것보다 더 저렴한 미국 상장 ETF가 있습니다. SPY ETF 수수료 : 0.09%바로 뱅가드에서 운영하는 VOO입니다. 존 보글이 운영하는 뱅가드 회사. 지수를 최초로 추종했다고 하지요. 앞서 SPY 수수료가 0.09% 라면 VOO는 0.03%입니다. 장난 아니죠? VOO ETF 수수료 : 0.03%그렇다면 국내에 상장된 미국 S&P 500 지수 ET..

주식 2025.02.04

(꿀팁) 미국 나스닥 100 지수 추종 QQQ ETF 수수료 비교 (f. 타이거 & KODEX)

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아기 주식 계좌를 만들었는데 말입니다... 맘 같아서는 국내를 대표하는 사망하고 있는 '삼성전자'를 사주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은데... 와이프가 꼭 QQQ를 사라고 하네요... 어디서 주워들은 게 있는지... 아니면 삼성전자가 사망을 하고 있어서 그런지... 저 또한 뭐라 말을 못 하고 그러겠다고 대답했습니다. QQQ는 대표적인 미국 나스닥 상위 100개 종목을 추종하는 ETF입니다. 워낙 유명해서 많은 분들이 투자하고 계실 듯싶네요. 하지만 뭐니 뭐니 해도 수수료겠죠?  가장 대표적인 QQQ (미국 상장)의 경우 수수료는 0.20%입니다.그럼 국내에 상장되어 있는 QQQ를 살펴볼까요? 아마 TIGER 미국 나스닥 100이 가장 크지 않을까 싶네요.자산규모, 거래량, 주당 가..

주식 2025.02.03

(비교-충격) IRP 정기 예금 1년 VS 삼성전자 우선주 배당금 : 2편 (f. 삼전이 여전히 역전)

이번에 IRP 현금성 자산이 생기면서 정기 예금 금리를 살펴봤다. 충격과 공포였다. 불과 두 달 전에만 해도 3%대를 봤는데, 지금은 2% 후반대의 금리를 보여주고 있다. 이게 말이 되는가? 대출 금리는 0.XX% 내리고 있고 예금 금리는 그보다 2배는 내리고 있는 듯싶다. 뭐 은행의 존재 자체가 예대 마진이라고는 하지만 이거 이거... 저금리 시절보다 예금 금리가 더 못한 셈이다. 이제는 2% 정기 예금 시대가 오는 건가? 앞에 3자만 붙어도 감지 덕지해야하는 세상인가? 그래서 또 비교해 봤다. 우리의 애증의 삼성전자.  * 비교 대상 : 삼성전자 우제 1 금융권 예금 금리 : 2.8%삼성전자 우선주 배당 : 3.36%(소득세 15.4% 생략) 이것만 봐도 배당금이 예금 보다 0.5% 나 더 주고 있다..

주식 2025.02.03

(삼성전자) 2024년 4분기 컨퍼런스 콜 내용 톺아보기 : 요약

내가 삼성전자의 컨퍼런스 콜 내용을 살펴볼 날이 올 줄이야... 미국 기업이야 워낙 컨퍼런스 콜이 중요하다 보니 안 보려야 안 볼 수 없지만, 애증의 삼성전자는 굳이...? 살펴볼 필요가 있을까? 싶긴 하다. 워낙 실적 발표 날이면 모든 매체에서 떠들썩하게 기사를 내다보니 자연스레 알게 되는 것이 바로 삼성전자의 실적이다. 그럼에도 주주가 된 기념으로 한 번 살펴보겠다. https://www.thelec.kr/news/articleView.html?idxno=32596 삼성전자 2024년 4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 전문 - 전자부품 전문 미디어 디일렉삼성전자는 2024년 4분기 매출 75.8조원, 영업이익 6.5조원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전년 동기보다 매출은 11.8% 늘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

주식 2025.02.02

(끄적임) 강성진 회고록 '증권 반세기' 중 변하지 않는 투자 법칙 (f. 최대 호재란?)

곧 책 리뷰를 할 예정이나, 가슴을 팍 때리는 내용이 있어서 미리 작성해 본다. * 책 : 증권 반세기 (강성진) 아래의 내용은 경향신문에서 1991년 6월 30일에 실린 정선섭 기자와의 인터뷰 기사 중 일부입니다. 정선섭 : 강 회장님의 경험에 비춰 호황과 불황일 때 투자자들의 투자 기법을 가이드해 주신다면. 강성진 : 무엇보다 강조하고 싶은 것은 '주식은 자기 판단에 따라 자신의 책임 아래 투자해야 한다'는 점입니다. (중략) 흔히 투자자들의 투자기법을 보면 '오를 때 사고 내릴 때 파는' 식의 오류를 범하는 경향이 많아요. 욕심 때문이지요.  오를 때는 더 오를 것을 기대하며 투자하고 내릴 때는 '덜컥 겁이 나기 때문에' 팔게 됩니다. 호황일 때는 많은 투자자들이 주식에 투자하다가도 불황이 되면 떠..

주식 2025.01.23

(끄적임) 삼성전자의 유일한 장점 1가지 (f. 주주입니다...)

삼성전자의 유일한 장점 1가지를 말해본다. 이미 '모든 악재가 반영된' 역사적으로 상당히 저렴한 (PBR 0.9배) 주식 '가격'이다.이것 말고는 없다.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이 외에는 없다. 삼성전자의 장점은 '싸다'는 거 말고는 정말 보이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것들 하나 둘, 아니 대충 살펴보아도 죄다 단점이고 안 좋은 것뿐이다. 그 외의 장점은 정말... 주주이지만... 사실상 '없다' 나머지는 기대도 없고 불확실성만 남아있다. 어느 누구도 삼성전자에 기대하는 사람이 없다. (내 주변 + 기사 + 리포트 등)그저 고점에서 물려 이도 저도 못하는 사람들만 삼성전자의 미래를 '낙관'하고 있는 것 같다. (내가 그러니깐... 정신 못 차렸다) 솔직히 말해서 이렇게 거지 같은 기업이었나?라는 생각을..

주식 2025.01.21

(끄적임) 삼성전자 임원 성과급 : 자사주로 준다 (f. TSMC 보상체계와 동일 하지만 TSMC는 주식 사면 보조금까지 지급)

* 출처 : https://news.koreadaily.com/2025/01/17/economy/economygeneral/20250117000421969.html 삼성∙SK하이닉스 "반도체 인재 지켜라"…TSMC처럼 화끈한 보상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가 잇따라 임직원들의 보상체계 손보기에 나섰다. 현금 100%로 지급하던 기존 방식에서 일부 혹은 전부를 자사주로 지급하는 방식으로 전환했다. 세계 반도체 파...news.koreadaily.com이미 기사로 나왔기 때문에 크게 덧붙일 필요는 없어 보인다. 주주 입장으로서 이런 정책은 매우 잘하고 있는 행동 같다. 특히 상임이사의 경우 성과급의 100%를 자사주로 받게 된다. 이건 당연한 거 아닌가? 특히 대한민국 1등, 대표기업인 삼성전자에서 이러한 제도로..

주식 2025.01.19

(끄적임) 경기와 주식 시장의 순환은 여전히 반복될까? (f. 증권, 운송업 : 전망치 맑음)

신문을 읽다가 문득? 과거에 읽었던 책이 생각났다. 책 제목 :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경기와 주식 시장은 서로 순환이 되는 구조이다. 즉, 경기가 가장 좋을 때는 그보다 앞서 주식 시장은 꼭대기에 위치해 있고 반대로 경기가 가장 안 좋을 때는 주식 시장은 이미 저점을 지나 회복기를 지나고 있다는 말이다. 그럼 책에 나와있던 그림을 보면서 위 뉴스를 읽으면 보다 쉽게 이해할 수 있게 된다. 바로 보자.뉴스에서 아주 직관적으로 말해주고 있다. 현재는 중간 불황기 ~ 경기 바닥을 향해 가고 있는 구간이라고. 중간 불황기 : 5. 금융과 6. 운송이 좋다. 그리고 경기 바닥에는 : 7. 기술과 8. 자본재가 좋아진다. 그렇다면 투자자라면 어떻게 대응해야 할까? 제일 ..

주식 2025.01.14

(끄적임) 삼성전자 최근 하향 리포트 비율 확인해보자 (f. 13개 리포트 중 11개가 하향)

최근 삼성전자 리포트가 계속해서 올라오고 있다. 대부분 좋지 않은 내용이다. 올라올 때마다 확인해보고 있는데, 대부분 다 똑같은 말의 반복일 뿐이다. 모두가 아는 사실은 더 이상 중요하지 않다고 하지 않았는가? 심심해서 최근 목표가 하향리포트 비율을 기록해보고자 한다. 교보증권 : 9만 → 7.5신한투자증권 : 9만 → 7.7만키움증권 : 7.3만 → 7.3만 (유지)DS투자증권 : 9.3만 → 7.7하나증권 : 9.5만 → 7.8만SK증권 : 8만 → 7.5만대신증권 : 8만 → 6.5미래에셋증권 : 11만 → 8.4만 (11.14)현대차증권 : 7.9만 → 7.9만 (유지)유진투자증권 : 7.7만 → 7.5IM증권 : 7.2만 → 7.1만IBK투자증권 : 9.5만 → 8.2한화투자증권 : 9만 → 7..

주식 2025.01.07

(끄적임) 역사는 반복 되는가? 중국에서는 스마트폰 바꿀때도 보조금을 준다고?

저번 주 신문을 이제야 읽게 되었다. 나 또한 주말에는 신문을 보지 않고 그저 쉬는 데 집중하기 때문이다. 그래서 월요일이 되면 꽤 바빠진다. 밀렸던 일들을 하나 둘 처리해나가야 하기 때문이다. 월요일 아침이 되면 제일 먼저 집 창문을 전부 열어젖힌 뒤 청소를 시작한다.그 뒤에는 밀린 신문 + 월요일 신문을 읽는 것이다. 신문이란 건 한 번 빼먹는 순간 산 더미 처럼 쌓이는 마술 같은 매력을 지닌 존재이다. 벌써 3개가 쌓인 걸 보니 지난 주 금, 토요일 신문을 읽지 않은 셈이다. 헐레벌떡 시간이 생겨서 (아기가 자는 바람에) 신문을 대충 훑어보는데, 눈에 들어오는 제목이 있어서 글 남겨본다. "스마트폰 바꿀때도 보조금"中 정부 내수살리기 총력전. 기사 내용을 간단히 요약해 보자면, 아래와 같다. 중국 ..

주식 2025.01.06

(끄적임) 주식 시장의 조울증 + 신용 반대매매(계속) : 24년 투자 실수 복기

여전히 살아있습니다. 찰리 멍거가 말한 대로 주식 시장에서 '생존자'가 되고 싶은 마음뿐입니다. 2024년에는 투자 실수를 참 많이 했던 것 같네요. 그렇다고 '실패'는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실패는 더 이상 회복이 불가능한 거지만 실수는 말 그대로 그 실수를 통해 더 나아질 수 있는 가능성이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기념으로 제가 저지른 투자 '실수'에 대해 기록 + 복기하고자 글 남겨봅니다.(만약 같은 실수를 2번 저지른다면 저는 정말 괴로울 것 같습니다. 부디 이 글을 보고 계신 투자자분들께서는 2025년에는 꼭, 반드시, 제발 같은 실수를 결코 반복하지 않으시길 바라겠습니다) (투자한 사명 이니셜을 따서 작성했습니다) 1.  S사 : 고점매수 - 탐욕이 나를 이겼다. S사 같은 기업은 PBR을 기준으..

주식 2025.01.05

(비교) IRP 정기 예금 1년 VS 삼성전자 우선주 배당금 (f. 삼전이 역전)

내가 직접 운용하는 IRP 계좌에서 검색한 예금 리스트이다. IRP에는 투자와 현금(채권 등) 비율이 정해져 있다. 투자 : 70%현금 : 30% 그래서 70% 적극적으로 미국 ETF를 사고 있으며 현금의 경우 그냥 갖고 있기는 아까워서 예금이라도 사놓는 정도이다. 내가 처음 IRP를 개설했을 당시만 해도 금리가 저렇게 낮지는 않았다. 높은 건 5%까지 주는 것도 있었고 보통은 4% 후반정도였다. 하지만 요즘의 예금 금리를 보면 거의 처참하다 싶을 정도이다. 뭐 금리가 내리면 좋기는 하겠지만 그게 과연 나 같은 사람에게 좋을까? 싶긴 하다. IRP 예금 만기가 되면서 해당 자산이 현금성 자산으로 자동 변경되었다. 즉 1년을 묵혀두어서 이자와 원금이 현금성 자산으로 이동되었다는 말이다. 그럼 이 돈을 가지..

주식 2024.12.31

(끄적임) 삼성전자 2억 원으로 10억 원의 작은 부자 만들어보기 (f. 5년)

심심해서 계산을 해봤다. 2억 원의 자본으로 10억 원을 만들 수 있는 방법을. 나에게는 주식 밖에 없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보유하고 있는 삼성전자로 계산을 해보겠다. 기간은 총 5년을 잡았다. 1~2년은 사실 큰 수익을 내기에는 쉽지 않은 시기이다. (물론 운이 좋다면 그보다 훨씬 빠를 수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나는 급상승하는 쪽보다는 천천히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우상향 하는 형태를 선호한다. 가치투자자라서 그렇다기 보다는 급상승을 하면 감정 컨트롤 하기가 너무 힘들어진다. 올라도 힘들고 반대로 내려도 힘든 상황. 그저 묵묵하게 큰 신경쓰지 않으면서도 꾸준히 오르는 쪽이 내 감정과 건강 관리에 훨씬 더 나아 보인다. 그럼 계산을 시작해 보겠다. * 보유 종목 및 금액 (예시) : 삼성전자 우선주,..

주식 2024.12.23

(끄적임) 주식 시장의 조울증 + 신용 반대매매(계속) : 그저 묵묵하게 걷다.

이번 주 월요일 장 시작 전에 담보비율이다. 그전에 140% 에서 간당간당했던 거에 비하면 확실히 10%가 주는 여유가 있는 것 같다.(물론 소형주의 경우 하루에도 5~10% 등락은 금방이기에... 더 넓은 폭을 두는 게 나아 보인다. 개인적으로 변동성이 큰 주식을 보유하고 있다면 200% 이상은 되어야 예상치 못한 사건에 대응이 가능해 보인다) 지난주부터 시작해서 오늘까지 정말 대한민국과 경제에 많은 일들이 일어나고 있는 것 같다. 계엄령부터 시작해서 대통령 탄핵, 미국의 관세 부과, 원화 약세, 코리아 디스카운트(이건 뭐 언제나 있었던 내용이니...). 꼭 하나 유의 깊게 살폈던 건 바로 신용잔고 비율이었다. 이번 주 월요일에는 검은 월요일이라고 불릴 정도로 엄청난 하락이 일어났었다. 아마 개인들의 ..

주식 2024.12.11

(끄적임) 사고 싶을 때 잠시 기다리거나 사지 마라.

사고 싶을 때 잠시 기다리거나 사지 마라.(사고 싶을 때 사서 제대로 된 적이 없다. 즉 내가 사고 싶을 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사고 싶어 하는 '순간'이고 그 순간에 가격은 이미 안전마진을 넘어선 '가격'임이 틀림없다) 팔고 싶을 때 잠시 기다리거나 분할 매도하라.(팔고 싶을 때 팔아서 내린 적이 없다. 즉 내가 팔고 싶을 때는 대부분의 사람들이 최악, 부정, 후회, 비관의 극에 다다른 '순간'이고 그 순간에 이미 가격은 안전마진 또는 기업의 가치보다 훨씬 내린 상황의 '가격'일 확률이 상당히 높다. 그러기에 팔고 싶을 때는 인내하고 다시 사고 싶어지는 순간이 왔을 때 매도를 하라) 그리고 보유 종목 중에 추가 매수 하기 싫은 종목을 '더 사야' 하고  부담 없이 매수 하고 싶은 종목은 잠시 기다리거나..

주식 2024.11.28

(끄적임) 주식 시장의 조울증 + 신용 반대매매(계속) : 유연함 기르기 (등잔 밑이 어둡다)

유연함 기르기 (등잔 밑이 어둡다) 지금까지 매수한 종목을 살펴보니 국내 주식은 무려 25개 종목을 매수 또는 매도하였다. 2020년부터 주식을 시작했으니... 1년 동안 5개 종목을 사고 판 셈이다. 생각보다 많았다. 얼마 안 되는 돈으로 연 5개 종목에 말도 안 되는 분산? 투자를 한 셈이니. 개인적으로 1-2 종목 또는 1개 종목에 비중을 크게 싣는 것이 내 스타일이다. 종목이 많아 질수록 해당 기업에 대한 이슈나 가치, 고민 등이 들어갈 시간이 줄어들기 때문이다. 게다가 보유 종목이 많아지면 조정이 오거나 추가 매수를 해야할 때 어디에 얼마나 비중을 둬야 할지 감이 안오기 때문이다. 이 정도로 분산 투자는 끝을 내고, 가장 중요한 점인 이것이다. '한 번 매도한 종목은 거들떠도 보지 않는다.' 왜..

주식 2024.11.27

(끄적임) 산책하며 생각한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 소회

달리다가 말고 걷기를 시작했다. 체력이 받쳐주지 않았던 건지 그저 달리고 싶은 마음이 싹 사라진 건지. 3km 지점에서 딱 하니 멈추고 걷기 시작했다. 걸으면서 이런 저런 생각을 했다. 날씨가 참 좋은 탓도 있었겠지만 한가한 토요일 오전에 산책은 그 무엇보다 즐거운 경험이다. 역시나 투자에 대해 생각해 본다. 삼성전자를 보유하고 있고 꽤 포지션을 늘린 상태이다.  나의 원칙은 '기업의 가치보다 주식의 가격이 저렴하면 매수한다'이다. 간단히 말하면 위와 같지만 세부적인 사항은 꽤 디테일하다. 그런 디테일이 있음에도 삼성전자에 포지션을 늘린 이유는 그만한 이유가 '나름대로' 있기 때문이다. 매일 신문을 읽고 관련 투자 뉴스를 본다. 삼성전자와 관련된 다양한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그것들은 우리가 알고 싶지 않..

주식 2024.11.24

(기록용) 손절은 결코 자랑이 아니다. 하지만 배울 점은 있다. (f. 일 최대 손실 -2,100만 원, 총 -6,000만 원)

손절은 결코 자랑이 아니다.자랑하기 위해서 이 글을 쓰는 것은 결코 아니다. 수많은 손절을 하면서 내가 배운 것들을 '기록' 하기 위해서 용기 내어 작성해 본다(지금 손절한 금액을 보면서 그 당시 기억들, 실수, 감정 등이 떠오르지만 실수에서 배운다면 이 또한 배움의 비용이라고 긍정적으로 생각해 본다) 일 최대 손절 금액은 -2,100만 원이다. 최근이었는데 담보비율 부족으로 인해 수많은 고민 끝에 손절을 하였다. 손절하면서 가장 큰 고민은, 1. 지금 이 종목들이 최선인가?2. 내가 보유하고 있는 종목 중에서 가장, 정말 가장 '확실해 보이는' 종목은 무엇인가? 위 두 가지에만 집중했다. 담보비율만 140%가 유지되었다면 결코 매도하지 않았을 것이다. 나 스스로가 욕심을 부린 탓에 과도한 신용을 사용하..

주식 2024.11.22

(끄적임)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과 주식담보대출 + 마진 콜 : 역발상투자?

* 관련 기사 : https://www.topdaily.kr/articles/100022 삼성전자, 자사주 매입..오너 일가 급한 불 끄나주가 4만원대 '세 모녀' 추가 담보 필요…대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 발표www.topdaily.kr신용을 사랑하는 나로서 뉴스 기사에 담보비율이라는 말이 나오자 관심을 갖고 읽기 시작했다. 이미 삼성전자 주주라면 대부분 알 기사 내용이다. 금번 자사주 매입 및 일부 소각 공시가 오너들의 담보비율을 유지하기 위한? 삼성전자의 노력이라고 말하는 이들도 있다. 뭐, 그게 사실이든 아니든 주주로서 자사주 매입 및 소각은 긍정적인 현상이다. 기사를 읽는 도중 순간 이런 생각이 들었다. 그렇다면 지금의 삼성전자 주가는 싼 건가 비싼 건가? 아니면 적당한 가격인가? 그 답은 금방 ..

주식 2024.11.19

(끄적임) 주식 시장의 조울증 + 신용 반대매매(계속) : 꾸역 꾸역 살아남고 있습니다...

최근 근황에 대해 업데이트해보겠습니다. 거의 한 달 정도를 신용 담보비율 140% 언저리에 있으면서 고단한 하루하루를 보냈습니다. 하루 중 가장 많이 드는 생각은 "내가 무얼 하려고 이런 리스크까지 감내하며 주식 투자를 하고 있는가?"였습니다. 답은 아시다시피 '많은 돈을 쉽게 벌기 위해서' 였죠. 그렇다고 빨리 벌고 싶은 마음은 없었습니다. (예전에는 그래왔지만) 다만 내 확신을 믿었고 남들과는 다른? 저만의 투자 비법이 있다고 생각했기에 그런 큰 리스크를 짊어지려고 했던 것 같습니다. 이번 기회를 통해서 신용은 정말 정말 정말 확실할 때 아닌 이상 사용하면 안 되는 아주 지옥 같은 행위라고 결정 내렸습니다.게다가 정말 정말 정말 확실할 때조차 저는 신용을 쓰지 않기로 했습니다. 왜냐하면 이번에 신용을..

주식 2024.11.19

(질문 시리즈) -6천이 내게 준 소중한 질문들 : 4편 (f. 그래서 그게 차지하는 비율이 얼마나 되는데?)

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현재 제 계좌 상태입니다. 아, 두 가지를 빼먹었네요. 금년 7월에 손절했던 -3천만 원과 금일 손절했던 -3백만 원을 추가해야겠군요. (11.13 부로 -2천4백만 원 추가되었습니다. 올해 총 손절금액 약 -6천만 원) + 11.15 부로 -5백만 원 추가되었습니다. + 11.18 부로 -1백만 원 추가되었습니다. 위에 -5천만 원은 아직 확정 손실은 아닙니다만, 저 금액을 보는데 머리가 어지러워지기 시작하더군요. 진지하게 고민해 봤습니다. 단지 손실금액이 중요한 게 아니고 투자에 대한 본질에 대해서죠. 좀 더 나아가면 인생에 대한 질문까지 머릿속에 맴돌더군요. 약 5년 간의 투자를 하면서 비로소 지금에서야 투자와 인생에 관련된 질문을 기록해 보자 합니다. 4편 : 그래서 ..

주식 2024.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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