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00x250

(번외편) 외국계 기업 고군분투기 13

(번외편) 제13화 외국계 기업 고군분투기(f.작별인사+다시 취준생으로)

안녕하세요. 뜬구름홍 입니다. 슬슬 나이를 먹다보니 기억력도 점차 희미해지고 어제 있었던 일도 기억 못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고자 나름 좋았던(?) 저의 외국계 기업 생활을(2년 남짓) 조금의 재미를 얹혀서 연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외국계 기업을 희망하는 분들, 기업 분위기 등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간접 경험(?) 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제 글이 조금이나마 힘들어진 시대에 서터레스를 날리기를 희망합니다! 제 13 화 (최종화) (f.작별인사+다시 취준생으로) 나름 2년 남짓한 기간 동안 좋은 일도, 나쁜 일도 겪은 끝에 퇴사를 결심하였습니다. 그리고 퇴사는 곧 끝이 보이지 않을 것 같은 '취준생'으로의 생활로 돌아가는 것을 의미했습니다. 그래도 막무가내로 퇴사를 한 것은 절대 아니..

(번외편) 제12화 외국계 기업 고군분투기(f.퇴사를 결심하다)

안녕하세요. 뜬구름홍 입니다. 슬슬 나이를 먹다보니 기억력도 점차 희미해지고 어제 있었던 일도 기억 못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고자 나름 좋았던(?) 저의 외국계 기업 생활을(2년 남짓) 조금의 재미를 얹혀서 연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외국계 기업을 희망하는 분들, 기업 분위기 등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간접 경험(?) 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제 글이 조금이나마 힘들어진 시대에 서터레스를 날리기를 희망합니다! 제 12 화 (f.퇴사를 결심하다) 여러 음해아닌 음해와 질투아닌 질투로 인해 저에 대한 이미지가 최하로 떨어진 상황입니다. 제가 한 것은 정시 퇴근하고, 시킨 업무를 준비했고, 스트레스를 풀기 위해 퇴근 후 운동을 했다는 것 입니다. (아직도 궁금합니다만, 왜 제 사수 대리분은 ..

(번외편) 제11화 외국계 기업 고군분투기(f.큰 위기 또 다시 부서이동하다)

안녕하세요. 뜬구름홍 입니다. 슬슬 나이를 먹다보니 기억력도 점차 희미해지고 어제 있었던 일도 기억 못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고자 나름 좋았던(?) 저의 외국계 기업 생활을(2년 남짓) 조금의 재미를 얹혀서 연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외국계 기업을 희망하는 분들, 기업 분위기 등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간접 경험(?) 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제 글이 조금이나마 힘들어진 시대에 서터레스를 날리기를 희망합니다! 제 11 화 (f.큰 위기 또 다시 부서이동하다) 해외 교육을 다녀 온 후, 제가 경험했던 지식과 시각적 자료(여행 사진 등)를 부서원들에게 PT발표를 하였습니다. 이 발표 이후 사람들이 저를 대하는 모습에서 약간의 질투(?)가 담긴 느낌을 받기 시작했습니다.(특히나 저보다 고참인..

(번외편) 제10화 외국계 기업 고군분투기(f.해외교육 출장을 가다)

안녕하세요. 뜬구름홍 입니다. 슬슬 나이를 먹다보니 기억력도 점차 희미해지고 어제 있었던 일도 기억 못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고자 나름 좋았던(?) 저의 외국계 기업 생활을(2년 남짓) 조금의 재미를 얹혀서 연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외국계 기업을 희망하는 분들, 기업 분위기 등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간접 경험(?) 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제 글이 조금이나마 힘들어진 시대에 서터레스를 날리기를 희망합니다! 제 10 화 (f.해외교육 출장을 가다) 이제 저는 견적->기술영업->"마케팅"부서로 전출을 오게 되었습니다. 여기 부서의 인원 총 3명... 고참 부장님과(곧 퇴직하시는) 부서의 모든 일을 하는 듯(?) 회사에 온 몸을 다 바친 대리님과 그리고 저. 이렇게 마케팅 부서는 구성되어..

(번외편) 제9화 외국계 기업 고군분투기(f.보고싶은 나의 동기들이여!)

안녕하세요. 뜬구름홍 입니다. 슬슬 나이를 먹다보니 기억력도 점차 희미해지고 어제 있었던 일도 기억 못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고자 나름 좋았던(?) 저의 외국계 기업 생활을(2년 남짓) 조금의 재미를 얹혀서 연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외국계 기업을 희망하는 분들, 기업 분위기 등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간접 경험(?) 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제 글이 조금이나마 힘들어진 시대에 서터레스를 날리기를 희망합니다! 제 9 화 (f.보고싶은 나의 동기들이여!) 너무 회사생활만 얘기를 하다보니 혹시나 글을 읽는 분께서 '혹시 뜬구름씨 왕따 아니야? 그래도 회사생활에 재미라는게 있어야하는데 너무 일, 고난, 역경 이런 얘기만 하는데, 사회부적응자 아니야?' 라는 오해를 쌓을까봐 이번 편에서는 보고..

(번외편) 제8화 외국계 기업 고군분투기(f.마케팅부서로 전출가다...)

안녕하세요. 뜬구름홍 입니다. 슬슬 나이를 먹다보니 기억력도 점차 희미해지고 어제 있었던 일도 기억 못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고자 나름 좋았던(?) 저의 외국계 기업 생활을(2년 남짓) 조금의 재미를 얹혀서 연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외국계 기업을 희망하는 분들, 기업 분위기 등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간접 경험(?) 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제 글이 조금이나마 힘들어진 시대에 서터레스를 날리기를 희망합니다! 제 8 화 (f.마케팅부서로 전출가다...) 나름(?) 약간의 산전수전을 겪으면서 사수분의 도움아래 열정적으로 저의 첫 프로젝트 임무 완수를 위해 기술영업 업무를 하고 있던 차 였습니다. 고객과 하루 50건이 넘는 메일을 주고 받고 거래처와 수십 통의 전화를 주고 받으면서 제품 상..

(번외편) 제7화 외국계 기업 고군분투기(f.외국인과의 화상미팅)

안녕하세요. 뜬구름홍 입니다. 슬슬 나이를 먹다보니 기억력도 점차 희미해지고 어제 있었던 일도 기억 못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고자 나름 좋았던(?) 저의 외국계 기업 생활을(2년 남짓) 조금의 재미를 얹혀서 연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외국계 기업을 희망하는 분들, 기업 분위기 등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간접 경험(?) 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제 글이 조금이나마 힘들어진 시대에 서터레스를 날리기를 희망합니다! 제 7 화 (f.외국인과의 화상미팅) 글 쓰기에 앞서, 대한민국의 기술영업인들에게 존경과 감사를 표합니다! (제 글은 제가 다닌 회사에 한정되었기 때문에 다른 분야와 다를 수 있음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사수분께서 제게 2주간의 시간을 준 덕분에(?) 우리 회사의 주력 제품에 대..

(번외편) 제6화 외국계 기업 고군분투기(f.견적에서 기술영업인이 되다)

안녕하세요. 뜬구름홍 입니다. 슬슬 나이를 먹다보니 기억력도 점차 희미해지고 어제 있었던 일도 기억 못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고자 나름 좋았던(?) 저의 외국계 기업 생활을(2년 남짓) 조금의 재미를 얹혀서 연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외국계 기업을 희망하는 분들, 기업 분위기 등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간접 경험(?) 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제 글이 조금이나마 힘들어진 시대에 서터레스를 날리기를 희망합니다! 제 6 화 (f.스캐너와 친구먹다) 좌충우돌 하면서 나름 회사에 잘 적응하고 있는 중이였습니다. 견적도 이제는 꽤나 능숙하게 하고 있고, 고객 응대도 이제는 조금은 물 흐르 듯이 메일도 쓰고 전화 대응도 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던 중, 부서에서 업무 분장을 한다는 소문이 들려왔습니다..

(번외편) 제5화 외국계 기업 고군분투기(f.나의 유일한 휴식공간)

안녕하세요. 뜬구름홍 입니다. 슬슬 나이를 먹다보니 기억력도 점차 희미해지고 어제 있었던 일도 기억 못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고자 나름 좋았던(?) 저의 외국계 기업 생활을(2년 남짓) 조금의 재미를 얹혀서 연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외국계 기업을 희망하는 분들, 기업 분위기 등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간접 경험(?) 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제 글이 조금이나마 힘들어진 시대에 서터레스를 날리기를 희망합니다! 제 5 화 (f.나의 유일한 휴식공간) 갑질을 직접 경험하면서 회사생활과 앞으로의 삶에 대해서 고민을 많이 하게 되었습니다. 이렇게 을의 위치에서 계속해서 10년 20년 30년을 일할 수 있을까? 갑질은 남의 일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막상 경험을 하니 내가 저 사람들보다 못한게(?)..

(번외편) 제4화 외국계 기업 고군분투기(f.갑질을 경험하다 - '0하나 빼주세요')

안녕하세요. 뜬구름홍 입니다. 슬슬 나이를 먹다보니 기억력도 점차 희미해지고 어제 있었던 일도 기억 못하는 경우가 많아졌습니다. 즐거운 추억으로 남기고자 나름 좋았던(?) 저의 외국계 기업 생활을(2년 남짓) 조금의 재미를 얹혀서 연제해보도록 하겠습니다. 외국계 기업을 희망하는 분들, 기업 분위기 등이 궁금하신 분들에게 간접 경험(?) 이 될 거라 생각됩니다! 제 글이 조금이나마 힘들어진 시대에 서터레스를 날리기를 희망합니다! 제 4 화 (f.갑질을 경험하다 - '0하나 빼주세요') 견적서를 신명나게 작성을 하면서 점점 제 업무에 대해 자신감을 쌓아가고 있는 중 이였습니다. 물론 중간중간 실수도 많이해서 혼나기도 했지만, 그래도 그러면서 점차 성장해가는 제 모습이 보였습니다. 왜냐면요, 과거에는 견적 하..

728x9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