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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록) 운동일지 : 오후 달리기 4km / 28분 / 286kcal

* ‘24.6.16부터 운동일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운동 전, 중, 후 마음가짐 등에 대한 개인적인 내용입니다.- 운동 종류 : 오후 달리기- 거리 : 4km- 느낀 점 : 어제에 이어 오늘도 달리러 나갔다. 오전엔 도서관에 가서 아기 책을 빌려봤다. 요즘 너무 버르장머리가 없어서... 교육 차원으로. 최근 똑게육아랑 버릇육아라는 책을 읽고 있는데, 상당히 도움이 되었다. 특히나 한국식 육아랑 미국/유럽식 육아 방식은 확실히 차이가 있다. 자기주도적. 그리고 부모와 아기가 동등한 위치가 아닌 보호자와 자녀의 위치. 하지만 우리나라의 경우 부모와 아기가 거의 동등해 보인다. 아니 아기가 좀 더 주도권을 쥐고 있는 듯한 기분이다. 내가 지금 그러니... 시작은 미비했으나 나 또한 교육을 통해 발전하리라..

(끄적임) '26. 3. 8 노트. (삶이 바뀌는 시기일까?)

'26. 3. 8 "내가 매달 내는 이자(+소비) 비용은 투자금의 약 6%이다.만약 미래의 수익이 연 7% 이상일 경우에는 투자가 낫고, 그 이하일 경우에는 손해 보는 장사이다. 향후 대한민국 주식시장은 어떻게 될 것인가? 일본을 따라갈 것인가? 다시 과거로 돌아갈 것인가?" P.S 배당금을 반영할 시 월 이자비용은 5%로 낮춰진다. 손익비가 나는 비율일까? 삶이 바뀌는 시기일까? #한국주식#주식투자#삶이바뀌는시기

주식 2026.09.02

(기록) 운동일지 : 오후 달리기 3.3km / 22분 / 226kcal

* ‘24.6.16부터 운동일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운동 전, 중, 후 마음가짐 등에 대한 개인적인 내용입니다.- 운동 종류 : 오후 달리기- 거리 : 3.3km- 느낀 점 : 어제 잠을 제대로 못 잤다. 아니 어제뿐만 아니라 최근 한 달간. 오전에 아기를 등원시키고 나면 풀이 죽는 것처럼 힘이 빠진다. 그리고 바로 내방에 들어가 무한도전을 잠시 보다 잠이 든다. 자세가 불편하든 춥든 시끄럽든 상관없다. 그냥 잔다. 12시쯤에 일어났다. 배가 고파서다. 점심을 와이프랑 함께 먹고 다시 방으로 들어가 무한도전을 본다. 주식 창도 봐준다. 파랗다. 최근 들어 계속 파랗다. 무슨 일인지 모르겠다. 아무튼 그렇게 멍 때리자니 시간이 아까웠다. 내가 직장인이었으면 오늘 같은 날은 황금 같은 날이기 때문이다...

(책책책) 돈의 인문학 : 조던 김장섭 (f. 한국인이 절대 하지 말아야 할 행동)

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도서관에서 발견한 신책? 이미 알고 있던 조던 김장섭님의 책입니다. 돈의 인문학. 인문학이기도 하지만 인생과 요즘 사회현상에 대해 제대로 말해주고 있네요. 마치 알면서도 애써 외면했던 것들을 이제야 제대로 본 느낌이랄까? 저는 확실히 세상을 낙관적으로 바라보는 사람 같습니다... 이 시대의 모든 사람들에게 경제적으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는 책이 되기를... 바로 보시죠! (책 속에서) 부자가 되는 방법을 정리해 보자. 부자는 절대 우연으로 될 수 없다.내 돈을 분산투자가 아닌 올인을 해야 한다.올인을 해서 최소한 20년 이상 장기간 투자했을 때 크게 오를 수 있는 곳에 투자해야 한다.20년 이상 장기투자하면 반드시 올라야 한다.누구나 할 수 있는 쉬운 방법이어야 한다. (중략..

책책책(Book) 2026.09.01

(기록) 운동일지 : 오후 달리기 4.5km / 33분 / 313kcal

* ‘24.6.16부터 운동일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운동 전, 중, 후 마음가짐 등에 대한 개인적인 내용입니다.- 운동 종류 : 오후 달리기- 거리 : 4.5km- 느낀 점 : 드디어 내 페이스를 찾은 기분이다. 6분 후반대에서 7분 초반대. 역시 오버 페이스로 달리면 3km 지점부터 상당히 힘이 든다. 원래는 3km가 목표였고 4km까지 뛰면 좋겠다 싶었는데, 바람이 솔솔 불어오는 탓?에 조금 더 달릴 수 있었다. 확실히 페이스 + 날씨가 달리는데 영향을 꽤나 끼친 것 같다. 도서관에서 빌린 '돈의 인문학'이라는 책을 읽고 있다. 조던 김장섭 저자. 꽤 유명하신 분이다. 이미 이 책을 내기 전부터 알고 있었던 작기이긴 하다. 부자가 되기 위한 방법은 몇 가지가 있다고 쓰여있는데, 그중에 기억에 남..

(끄적임) 나를 도와준 것들.

심심풀이로 AI랑 대화할 때가 종종 있다. 나보고 지금처럼만 살면 아주 좋다고 한다. 말이라도 고맙다. 지금의 나는 참으로 만족하는 게 많다. 이룬 것도 생각보다? 많고. 가진 것도 생각보다 많아서 더 무언가를 바라거나 하지는 않는다. 가진 것에 집중하는 편. 그럼에도 다이소만 가면 끊임없이 사댄다... 정리나 할 겸, 내가 도움받은 것들에 대해 적어보려 한다. 와이프 : 주식 담보대출 반대매매, 레버리지를 쓸 때도 옆에서 묵묵히 투자를 허락해 줬다... 그리고 고점 대비 -10% 주식을 팔라는 조언까지... 아무튼 고맙다. 나의 소중하고 멋진 회사 : 마이너스 통장을 연봉 이상만큼 해주었고, 초반 금리는 무려 1%대였다. 그리고 약 5년간 3-4%대 금리를 쓰다가 최근 갱신하면서 7% 대가 넘으면서 해..

주식 2026.08.26

(기록) 운동일지 : 오후 달리기 4km / 28분 / 307kcal

* ‘24.6.16부터 운동일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운동 전, 중, 후 마음가짐 등에 대한 개인적인 내용입니다.- 운동 종류 : 오후 달리기- 거리 : 4km- 느낀 점 : 항상 심야에 달리던 나의 몸 컨디션이. 이제야 오후 달리기 컨디션에 딱 맞춰진 것 같다. 더 이상 너무 힘들지도. 그렇다고 너무 뛰기 싫지도 않은 딱 적당한 고통. 아침에 아기를 데려다주고 곧바로 도서관으로 향했다. 뜨거운 여름 날씨이다. 9월이 되어야 날씨가 한껏 풀리려나. 매미소리는 여전히 강하게 울리고 있고 가슴과 겨드랑이에는 땀방울이 일렁인다. 천천히 걸으며 이 계절을 온전히 느껴본다. 이 얼마 만의 휴식인가! 이것도 잠시뿐. 그러기에 더더욱 즐겨야 한다. 지금 이 소중한 시간은 결코 돌아오지 않는다. 도서관에 도착해서 ..

(기록) 운동일지 : 오후 달리기 4.1km / 28분 / 318kcal (8.24)

* ‘24.6.16부터 운동일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운동 전, 중, 후 마음가짐 등에 대한 개인적인 내용입니다.- 운동 종류 : 오후 달리기- 거리 : 4.1km- 느낀 점 : 오후 나갈 일이 생겨버렸다. 원래는 하루 종일 집에만 있는 히키코모리인데... 뭐 꼭 나가야 하는 일이니 나와버렸다. 그러다 다시 집에 들어가려고 하니... 날은 화창한데 다시 집을 들어가기가 좀 아까웠다..? 그래서 나가는 김에 가볍게 러닝을 뛰러 가기로 마음먹었다. 가방과 핸드폰은 아파트 우편함에 잠시 넣어두고. 볼일을 다 본 뒤 주머니를 가볍게 해서 달리기를 시작한다. 날씨가 참 덥다. 여름이 끝난 줄 알았는데, 힝 속았다. 태양이 너무 뜨거워서 나무 그늘이 있는 곳 위주로만 달렸다. 그러다 보니 같은 코스를 3-4번 ..

(꿀팁) 부산 아파트 거실 유리창 청소 + 노하우 전수받아 셀프 방 청소(f. 다이소 청소 제품)

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집 창문이... 너무 더러워져서 이런저런 청소 방법을 고심해 봤는데, 끝내 안되겠더군요. 그래서! 큰맘 먹고 유리창 전문 청소업체의 도움을 받았습니다. * 내돈 내산입니다. 결코 협찬 없습니다^^ AI가 해당 업체를 추천해 주더군요. 물론 숨고나 당근 등에도 요청을 해봤으나 가격이 엄청나게 차이 나지는 않았고 무엇보다, 괜히 잘못했다가 마음에도 안 들고 돈은 쓰는 케이스가 발생할 수 있기에 확실한 업체로 선정했습니다. 가격은 분명 생각보다? 비싸게 느껴질 겁니다. 하지만! 사람 2명이서 정말 빡세게 유리창 청소하는 모습을 보면 그렇게 아까운 돈은 아닐 겁니다. 지금에서야 생각해 보니 저는 그 돈 주고 못합니다... 아래 보면 제가 셀프로 한 사진도 있는데 확실히 다르긴 합니다..

(책책책) 돈은 사람의 마음을 어떻게 움직이는가 : 최성락 (f. 나는 운, 상대방은 실력)

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제목이 마음에 들어 읽게 된 책입니다. 저자 이름으로 책을 검색했더니 어우야... 엄청난 다작가셨습니다. 특히나 이미 경제적 자유를 누리신 분이시더군요. 코인부터 시작해서 주식까지. 아무튼 현실 세계 부자분이 쓴 책이니 더더욱? 몰입하며 읽어봤습니다. 그럼 바로 보시죠! (책 속에서) 돈을 벌면 된다. 돈은 다른 사람들로부터 인정받는 사회적 가치를 대신해 개인의 만족감을 올려줄 수 있다. 사회적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상황에서 대안이나 목적이 될 수 있다. 신체적 고통, 마음의 고통이 발생했을 때 그 고통을 완화해줄 수 있는 대안이 되기도 한다. 돈은 단순히 물질적 이유만으로 추구되는 것이 아니다. 돈은 정신적, 육체적 괴로움을 보상하는 수단이 될 수 있다. 돈의 진정한 의미는 ..

책책책(Book) 2026.08.21

(기록) 운동일지 : 오전 달리기 4km / 27분 / 297kcal

* ‘24.6.16부터 운동일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운동 전, 중, 후 마음가짐 등에 대한 개인적인 내용입니다. - 운동 종류 : 오전 달리기- 거리 : 4km- 느낀 점 : 여유가 있는 오전. 날씨가 다시 더워져서 달리기를 뛰러 나갈까 말까 고민을 꽤 했다. 그럼 일단 가볍게 방 안에서 스트레칭이나 해보자. 스트레칭을 5분 정도 하니 슬슬 몸이 풀려온다. 그래 나가보자. 더우니 무리는 하지 말고 적당히 달리고만 오자. 햇빛이 강하니 모자와 선글라스를 챙기고 문을 나선다. 우. 역시나 덥다. 간간이 달리는 사람이 보이기는 하는데 땀이 한가득이다. 그래 바로 이거지. 직장인이 아닌 자유인으로서 아침 달리기는 낭만 그 자체이다. 간간이 불어오는 바람으로 인해 생각보다 날씨로 인한 힘듦은 생각보다 적었다..

(끄적임) 나는 무엇이 그들과 달랐을까? (f. 나의 오래된 친구들)

간만에 동창을 만났다. 3박 4일 동안 온종일은 아니지만 하루에 몇 시간씩 함께 시간을 보냈다. 마지막 날. 시간이 좀 남아 아침부터 친구들과 함께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눴다. 그러다 듣게 된 나의 학창 시절 친구들 이야기. 소식이 안 들린 지가 벌써 3-4년은 된 것 같다. 그전에는 매주 만나서 술을 먹고 옛날이야기로 흥을 돋우던 사이였는데, 이제는 연락도 아예 없고 소식조차 묻지 않게 되었다. 뭐, 다들 나이를 먹고 가정을 꾸리면 자연스레 일어나는 현상이긴 하다. 그럼에도 난 친구들이 잘 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속 깊이 남겨있었다. 왜냐하면 없던 시절 친구들에게 많이 얻어먹기도 하고 친구 차를 타고 이곳저곳을 다닐 수 있었기 때문에. 언제나 감사함을 가지고 있다. 그렇다고 내가 항상 얻어먹고 다닌 건 아..

주식 2026.08.20

(끄적임) 부자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

나는 과거 - 10대 - 때부터 부자란 과연 어떤 사람들일까?라는 질문을 매년 가졌던 것 같다. 그래서 수많은 책들을 읽어봤지만 결국 부자란 어떤 사람일까라는 명확한 기준이나 삶의 태도 등을 알지는 못했다. 그저 뜬구름 잡는 얘기거나 누구나 아는 이야기들뿐. 특히나 강남에 있는 PB 일을 오래 했다는 사람이 쓴 책 내용도 그저 부자들의 짧은 경험담 정도만 적혀있을 뿐이었다. 그러다 투자에 대한 서적도 차츰차츰 읽게 되면서 점점 부자란 어떤 사람인가에 대해 감이 오길 시작했다. 무엇보다 10대 때부터 갈망했던 나의 호기심을 꾸준히 충족시켜주는 책을 찾기 위해 노력했던 덕분인지 모르겠지만,투자 책에서 나온 사람 대부분은 공통점을 많이 가지고 있었다. 투자 책이라고 해서 주식이나 부동산 타점, 종목, 기술을 ..

주식 2026.08.14

(기록) 운동일지 : 오후 달리기 4.1km / 29분 / 331kcal

* ‘24.6.16부터 운동일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운동 전, 중, 후 마음가짐 등에 대한 개인적인 내용입니다.- 운동 종류 : 오후 달리기- 거리 : 4.1km- 느낀 점 : 다시 한번 과거처럼 꾸준히 달리기를 뛰어보려고 한다. 어차피 달리기 말고는 할 수 있는 운동이 없기에... 시간이 어떻게 생겨서 오늘은 점심 먹고 달리기를 뛰러 나섰다. 꽤 날씨가 좋아진 것 같은데, 오늘 보니 아직도 여름 한가운데 있는 듯싶다. 기존 코스로 달리다가 햇볕이 너무 뜨거워서 그늘 아래에서 달리기를 뛰었다. 처음 1km를 달리니 너무 힘들었다. 땡볕이라 그런가 아니면 해가 뜬 시간에 달리기를 오랜만에 뛰어서 그런가... 아무튼 평상시보다 2배는 힘든 첫 페이스였다. 너무 멀리 가서 심리적 부담을 가질 바에 짧은 ..

(책책책) 매일 돈 버는 사람들 : 은행원 소울러브 (f. 내가 생각하는 진짜 부자란)

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다시 다시! 초심으로 돌아와서 책을 열심히 읽고 있는 요즘입니다. 날씨도 제법? 선선해지는 느낌도 들어서 책 읽기 아주 좋은 분위기가 되어가는 듯 싶네요. 이번에 읽은 책은, 은행원이 16년 동안 은행업무를 하면서 만난 사람들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생각보다 가볍지만 마냥 가볍게만 읽을 수 없는 내용들이 있었습니다. 은행원이라면 빈자와 부자를 바로 앞에서 만날 수 있는 혜택을 갖고 있는 직업 중에 하나이죠. 그럼 저자의 경험을 바로 느껴보시죠! * 아참, 참고로 저자는 젊은 나이에 자산 20억 원을 달성 한 분입니다. (책 속에서) 돈을 지키는 부자 마인드(중략)돈을 지키기 위한 공부는 두가지로 나뉜다. 첫째, 나의 탐욕을 잘 다스리는 것이다. 둘째 나의 돈 그릇을 키우는 것이..

책책책(Book) 2026.08.12

(기록) 운동일지 : 심야 달리기 5km / 36분 / 373kcal (7.25)

* ‘24.6.16부터 운동일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운동 전, 중, 후 마음가짐 등에 대한 개인적인 내용입니다.대표사진 삭제AI 활용 설정사진 설명을 입력하세요.- 운동 종류 : 심야 달리기- 거리 : 5km- 느낀 점 : 또 한 번 달리러 나섰다. 아기가 일찍 잠든 날은 이상하게 달리러 나가고 싶어진다. 다만... 샤워를 했다면 패스... 샤워를 하고 달리기를 뛰고 다시 샤워를 할 정도의 달리기 열정은 없으니... 아무튼 자유시간을 얻었고 습도가 꽤나 높은 시기에는 달리기만 한 것이 없는 것 같다. 건조한 날, 너무 화창한 날보다는 약간 습하고 우중충한 날이 달리기에 더없이 좋은 날인 것 같다. 오늘의 목표는 지난번과 동일하게 3km. 얼마나 보너스로 달려볼 수 있을까. 페이스를 생각하지 않고 달..

(기록) 운동일지 : 심야 달리기 4km / 30분 / 257kcal

* ‘24.6.16부터 운동일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운동 전, 중, 후 마음가짐 등에 대한 개인적인 내용입니다.- 운동 종류 : 심야 달리기- 거리 : 4km- 느낀 점 : 그전에 운동 일지 작성한 게 6월 중순. 지금은 7월 중순. 대체 한 달 동안 무슨 일이 있었던 걸까. 회사를 다니고,육아를 하고,나 자신을 달래고,주식 투자를 하는 사람은 그저 하루가 바쁘다. 그렇지만 운동까지 못할 정도로 바쁘지는 않다. 그저 핑계일 뿐이다. 사실 아이를 늦게 재운다 하더라도 심야에 달리기를 뛸 수 있고, 만약 일찍 재웠다면 다음 날 아침 일찍 - 출근 전 - 달리기를 뛸 수도 있다. 그러니깐 운동을 하지 않은 건 명백한 핑계인 것이다. 다행인지 스스로가 만든 죄책감? 덕분에 오늘은 아기를 재우고 달리기를 뛰..

(끄적임) 주식의 변동성에서 살아남는 가장 유일한 방법? (f. 나에게 집중하자)

확실히... 누가 봐도... 지금의 한국 주식 시장은 '도박'과 다를 게 없는 느낌이다. 그럼에도 나는 투자를 계속하고 있다. 나만의 원칙과 철학을 지켜야 하기 때문에. 개인투자자의 가장 큰 장점은 내가 하고 싶을 때 주식을 사고 하기 싫을 때 주식을 팔고 쉴 수 있다는 점이다. 한 달 여간 주식을 쉬면서 주식 시장에 큰 관심을 두지 않았다. 그저 한국과 미국 지수 정도를 체크하는 수준? 하지만 이번 주에는 꽤나 주식을 매수하게 되었다. 그것도 주담대를 일부 섞어서. 사실 주식을 사지 않아도 된다. 누가 강요하는 것도 아니다. 또한 이자를 내면서까지 주담대를 받아서 주식을 살 필요는 더더욱 없었다. 그런데 나는 주식을 샀다. 왜 샀을까. 도대체 왜 샀을까. 내가 가장 좋아하는 공이 왔기 때문이다. 솔직히..

주식 2026.07.18

(먹자) 교촌치킨 서포터즈 'K-스피커스 12기' 모집 공유

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과거... 저의 수많은 '먹자' 포스팅을 보면 치킨의 거의 90% 이상일 듯싶습니다. 중복으로 안 올렸으니 다행이지... 매번 먹을 때마다 포스팅했다면 정말 치킨 매니아 수준! 그중에서도 저는 교촌치킨을 매우 매우 아주 너무 어렸을 적부터 사랑해왔답니다. 한때... 교촌에프앤비 주주이기도 했고요! 현 주가 기준 배당률도 8% 나 되는? 고배당 기업이랍니다.오늘 점심에 교촌 윙봉을 시키려 교촌 앱에 들어갔더니! K-스피커스 12기. 모집 신청 안내가 있더라고요? 그래서 한 번 살펴봤습니다. 저는 이런 이벤트를 좋아하니깐요! 게다가 제가 사랑하는 교촌에서! 간단합니다. 블로그 기반 주 1회 미션 포스팅2030세대! 블로그&인스타그램 운영자. 인스타그램은 하지 않습니다만, 이번 기..

(끄적임) 주식 시장이 힘들 때, 내가 들여다보는 한 가지. (f. 버핏과 멍거 할아버지)

저는 버핏과 멍거 할아버지를 좋아합니다. 특히나 제가 직접 신문을 오려, 다이소에서 산 액자에 두 분의 얼굴을 넣은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항상 제 컴퓨터, 제 방 제일 좋은 곳에 위치한 액자. 거기에 하나를 더 해. 과거 워런 버핏 책이 출간되었을 때 신문에 나왔던 홍보 글을 잘라서 올려놨습니다.버핏 회장은 "20년 전이나 40년 전, 60년 전에 해오던 일들에 대해 지금도 결정을 내리는 데 어려움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나는 시장에 패닉이 오면 쓸모 있는 존재가 될 것"이라며 "(주식) 가격이 떨어지거나 모든 이가 겁을 먹을 때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렇습니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좋은 기업이 좋은 주가에 있을 때 과감히 용기를 내 매수를 나서는 사람이죠.어쩌다 보게 된 윤..

주식 2026.07.15

(책책책) 나도 해볼까? 코인 투자 (f. 우리가 디지털 자산에 관심을 두어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간만에 책 리뷰를 하네요. 제가 요즘 관심 있는 코인 관련된 책입니다. 코인... 워런 버핏이 말했었죠. 절대 사지 않는다고. 하지만 기관투자자들과 미국에서는 코인 전용 ETF가 출시된 지금입니다. 너무 한쪽으로만 바라볼 필요는 없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바로 보시죠! * 참고로 본 책은 길벗 출판사로부터 책을 기증받아 주관적으로 읽고 리뷰하였습니다. 보시는데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책 속에서) 디지털 자산에 관심을 가져야 하는 이유 (중략) 기관 투자자들의 본격적인 시장 진입 2024년 1월,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비트코인 현물 ETF를 승인한 것은 디지털 자산 시장의 흐름을 바꾼 결정적 계기였습니다. 특히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비트코인 현물 ETF는 2024년 한..

책책책(Book) 2026.07.10

내가 느린 것을 너무 늦게 알았다

내가 느린 것을 너무 늦게 알았다 군대에서 5분 만에 점심을 먹을 때도친구들과 옹기종기 모여 급식을 먹을 때도가족들과 한가롭게 치킨을 뜯을 때도 음식을 먹는 속도는 꽤 보통이라 생각했다 나이가 들어가고삶의 풍파를 경험하고 나서부터 음식을 천천히 먹게 되었고10번 씹을 거 20번 씹는 내 모습을 발견했다 오늘 난 비로소 알게 되었다사람들과 중국집 요리를 시켜 먹는데16명 중 나만 가장 늦게 면발을 빨고 있었다 그래 내가 느리구나그리고 내가 느린 것을 너무 늦게 알았구나 그렇다고 빨리, 급히 먹을 마음은 없다 누구에게나 그 사람에게 맞는 속도가 있을 테니

그냥 시(Poetry) 2026.06.15

또 오게 되어있다

또 오게 되어있다 이번이 마지막이라느니이번 기회를 꼭 잡아야 한다느니태어나서 한 번 있을까 말까 한 시기라고 모두가 떠들어대도 또 오게 되어있다 이번은 다르다고더 이상 회복할 수 없다고나라가 망했다고 말할지라도 또 오게 되어있다 결국 경기는 순환하는 것이고사람의 심리는 변하지 않기에 반드시 또 오게 되어있다 꾸준히 공부하고꾸준히 시야를 넓히면서꾸준히 시장에 참여하다 보면 분명 그 기회를 낚아챌 수 있다

그냥 시(Poetry) 2026.06.14

(기록) 운동일지 : 심야 달리기 4.1km / 28분 / 286kcal (6.13)

* ‘24.6.16부터 운동일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운동 전, 중, 후 마음가짐 등에 대한 개인적인 내용입니다.- 운동 종류 : 심야 달리기- 거리 : 4.1km- 느낀 점 : 운 좋게 다시 달려봤다. 목표는 여전히 3km. 그럼에도! 3km까지 달리기는 쉽지가 않았다. 3km 지점이 넘어가는 순간부터 갑작스레 페이스가 저조해지기 시작했다. 5km까지 달릴 수 있을까? 3.5km 지점이 넘어가니 힘이 쭉 빠지면서 달리기가 싫어졌다. 요즘 내가 하는 것 중에 과거랑 달라진 것 하나를 꼽자면, '무리하지 말자' 라는 것이다. 과거에는 이 악물고 어떻게 해서든 목표를 달성하려고 노력했다면,지금은 전혀 아니다. 내 몸과 정신에 무리 가지 않는 선에서만 딱 그리고 적당히 하려는 중이다. 그 이유가 나이가 들..

(끄적임) NH투자증권을 1년 만에 재방문 해봤다... (f. 할아버지, 할머니들의 '소리 있는' 전쟁터)

https://www.nhsec.com/ 오랜만에 주식 관련 이야기를 써본다.​때는 바야흐로 1년 전.​난 NH투자증권의 탑클래스 등급이다(가장 높은 등급임. 순자산 10억 원 이상 평가금액을 일주일 간 유지해야 등급이 유지됨)​뭐, 그래봤자 무늬만 탑클래스이지 딱히 혜택받는 것은 없긴 하다.​한 예로, 탑클래스 등급이 되자(올해 초였나?) 담당 부장님께 문의해서 탑클래스가 되면 장점이 뭐냐고 물은 적이 있었다.​그때 그 부장님이 하신 말씀이 꽤나 충격이 컸다.​'아, 과거에는 10억 이상이면 정말 VVIP이셨는데, 요즘은 5억-7억도 흔하고 10억 이상도 꽤 많아요. 별 신경 안 쓰셔도 됩니다.'​라고. 답해주셨다.​아, 그래 지금 대한민국 주식 투자자들 중에 10억 이상 번 사람들이 상당히 많구나....

주식 2026.06.13

명상과 함께 하는 삶 : 김지나 (f. 환영하고, 침묵하며 내맡기기)

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몇 달 전에 읽은 책인데, 이제야 리뷰를 올립니다. 그동안 블로그가 너무 뜸했네요... 주식 투자랑 이사, 직장, 육아 등등이 겹치다 보니 시간이 여의치 않았네요... (변명 그만!) 이번에 읽은 책은, 제가 요즘 집중하고 있는 심리. 그중에 멘탈 강화 분야의 책입니다. 좋은 내용이 많았습니다. 삶이 힘들고 고민이 많은 분들 그리고 저처럼 생각이 끊이지 않는 분들께 조심스레 추천해 보는 책입니다^^ 그럼 바로 보시죠! (책 속에서) 원래의 본성이 '불안'이 아니라 '사랑'과 '평온'이란 걸 체험으로 알게 되었기 때문에 생각에 속지 않게 되는 것이지요. 더 이상 생각이나 감정에 낚이지 않을 수 있게 됩니다. '저 사람은 정말 미워'라는 생각이 들면 그 생각을 그대로 믿는 것이 ..

책책책(Book) 2026.06.12

(책책책) 기쁨을 알아채는 힘 : 히스이 고타로 (f. 마음껏 고민해 보자 - 어차피 잊힐 것이니)

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문득 서점에서 기분 좋은 표지의 책을 발견했습니다. 확실히... 우리나라 책 산업은 제목과 디자인은 정말 기똥차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책을 이뻐서 보게 된다니!! 저의 지금 상황에 딱 들어맞는 챕터가 있어서 공유해 봅니다^^ (책 속에서) 50. 사소한 일에도 신경을 쓰며 혼자 끙끙 앓는다. 1년 뒤에는 왜 고민했는지조차 기억나지 않을테니, 마음껏 끙끙 앓아도 됩니다. 아들이 막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을 때의 일입니다. 아이에게 이런 말을 한 적 있습니다. "아빠는 말이야, 초등학교 1학년 때 기억은 거의 안 난다? 그러니까 지금 일들은 다 크고 나면 모두 잊어버릴지 몰라. 마음에 잘 새겨두어야 해." 그러자 아이가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근데 아빠, 난 어제 일도 하나도 ..

책책책(Book) 2026.06.11

(책책책)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 하야마 아마리 (f. 참 좋은 책, 좋은 인생)

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제가 좋아하는 직장인 부자 차장님이 계십니다. 그분께서 엄청난 리스트의 책을 제게 보내주시더군요. 그러면서 해당 책을 전부 읽고 투자하다 보면 저 또한 부자가 되어있을 거라 하셨습니다. 놀랍게다! 부자 차장님이 보내준 책 리스트의 60-70% 이상은 이미 제가 읽은 책이더라고요... 그래서 지금 저는 부자가 된 걸까요? 하하하. 꽤 오래된 책입니다. 아마 많은 분들께서 책을 읽어보셨을 거라 생각합니다. 책은 정말 빠르게 읽히고 다양한 에피소드가 쏜살같이 지나갑니다. 간단히 스토리를 미리 말씀드리자면, 29살 일본인 여성분이 자기를 비관하며(계약직, 아버지의 병, 못생기고 뚱뚱한 외톨이 등등) 자살을 시도한다.그러다가 딱 1년 뒤에 죽어보자고 생각하면서 그 당시 TV에 나왔던 ..

책책책(Book) 2026.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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