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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만 원의 소중함
신입사원 그리고 인턴과 아르바이트생에게
100만 원은 꽤나 큰돈이다
그리고 어느 정도 연차가 있는 대리
그리고 과장, 차장, 부장에게도
역시나 큰돈이다
심지어 회사의 임원이라 한들
100만 원은 작은 돈이 아니다
우리는 매월 받는 월급 때문인지,
100만원은 우습게 보는 경향이 있다
하지만 100만 원으로는
누군가를 살릴 수도 있고
귀찮은 일을 해결할 수도 있고
잠시나마 행복도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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