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이번에!
큰맘 먹고 또! 반팔 티셔츠를 구매했습니다.
*제품 : 메종키츠네 오버사이즈
가격은 할인을 꽤 많이 받아서 10만 원 초반대에 구매했습니다. (SSF 공식몰에서)

메종키츠네 반팔 티셔츠는 원단이 참 좋습니다.
딴딴하다고 해야 할까요? 생각보다 두껍습니다.
그래서 그런지 오버 피임에도 불구하고 몸에 딱 맞춰 떨어지는 라인이 멋지더군요.
하지만 정가에는 죽어도 못 삽니다 ㅠㅠ 이미 10만 원을 넘는 반팔을 산다는 건 제 기준에 맞지 않거든요 ㅠㅠ
(하지만 올해 초에도 메종키츠네 반팔을 10만 원대에 또 샀다는 사실!)

디자인이 심플해서 올해 초부터 지켜보고 있던 제품이었습니다.
하지만 세일을 안하더군요ㅠㅠ 해봤자 5% 쿠폰 정도?

메종키츠네 오버사이즈 반팔 티셔츠의 공통점은 위와 같이 반팔 소매 부분이 두껍게 되어 있다는 점입니다.

덕분에 이렇게 접어서 입으면 핏이 한 결 세련된다고 해야 할까요? 그냥 입으면 뭔가 벙진 느낌이지만 살짝 접어서 입어주면 제가 딱 원하는 깔끔한 핏이 나옵니다.

뒷모습.
색상은 무난한 회색입니다. 결코 질리지 않을 디자인.
카키
그리고 회색.

또 하나의 공통점은 오버사이즈 반팔 티셔츠는 밑단 부분이 위와 같이 갈라져 있습니다.
아마 허리단까지 편하게 오버하게 입으라는? 의미일까요 ㅎㅎ

지난번에 구매했던 메종키츠네 옷은 글자가 크게 박혀있었는데, 이번에는 작게 되어있네요.
(개인적으로 폭스? 여우 마크는 뭔가 손이 안 갑니다 ㅠㅠ)

확대 샷.

사이즈는 175cm라고 나와있는 'S' 사이즈입니다.
제가 177cm / 80kg 정도니깐 딱 저스트 핏인 셈이네요?
기존에 있는 메종키츠네 오버사이즈 티셔츠도 전부 S 사이즈입니다.
(매장에서 입었을 때는 당연히 M-L 입을 줄 알았는데, 직원분께서 S를 추천해 주더군요. 입었더니 제게는 아주 좋은 핏 감이었습니다)

그런데 그 뒤에는 165로 되어있네요..?
이게 외국은 165 기준인가 봅니다? 하하하.

오버사이즈임에도 어깨에서 딱 떨어지는 어깨핏.

살짝 보고 가세요. ㅎㅎ
거울이 많이 더럽네요 ㅠㅠ
10만 원대에서는 정말 가성비? 품질? 디자인? 핏 감 대비 훌륭한 브랜드라고 생각합니다.
좀 더 저렴하면 좋겠지만요.
저는 그래서 세일만 노립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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