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자(음식이 주는 행복)

(먹자) 부산 해운대 가성비 육회 맛집 : 대중소 + 마무리 육회비빔밥 (f. 정말 배부르게 먹고 갑니다)

뜬구름홍 2025. 8. 9. 1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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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뭉티기라고 들어보셨나요?

 

저는 글쎄요... 잘은 모르겠지만 육회는 들어봤습니다.

 

뭉티기 + 육회를 먹으러 해운대 구남로 위치한 대중소를 방문했습니다.

저녁 9시 넘어서 갔는데 웨이팅이... 너무 길더군요. 한 시간 정도 기다렸습니다.

 

하지만... 가격 대비 맛과 퀄리티 양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적극 추천!

배가 많이 고파서 저 작은 약과가 너무 소중했습니다. (삼립이네요... 불매인데?!)

바로 소고기 된장찌개를 끓여줍니다. 보글보글.

뭐 이렇게 먹으라네요.

 

배고파서 그냥 먹어봤습니다. 그냥 먹어도 맛나요.

짜잔.

 

뭉티기 + 육회 세트입니다. 대 사이즈였던 것 같아요. 사람 4명.

미리 말씀드리자면, 제 입맛에는 뭉티기 보다는 육회였습니다.

 

육회가 정말 부드럽고 맛있더군요. 그래서! 후식으로 육회비빔밥까지 먹었답니다^^

새우도 맛있었네요.

 

사실 모든 음식이 만족스러웠어요.

감자전도 특이하더군요.

 

갈아서 만든 감자전이 아니고 얇게 썬 감자전이예요. 세트 메뉴 구성이 아주 참신했습니다.

제육볶음입니다.

 

이거 이거 육회 집 맞나요? 정말 제대로 한 끼 먹고 갑니다^^

 

가격도 너무 좋았어요. 분위기도!

김밥도 맛납니다.

 

이거 이거 누구 아이디어인 걸까요? 딱 필요한 메뉴만 있네요.

다 끓여진 소고기 된장찌개.

 

맛나요. 게다가 안에 밥도 들어있습니다.

 

코리안 된장찌개 밥 스프 네요.

드디어 먹어봅니다.

 

뭉티기도 맛나지만. 여긴 육회가 최곱니다. (개인적)

그래서 등장한 육회비빔밥.

 

뚜둥!

양념을 넣고 일단 야채 + 육회만 비벼줍니다.

너무 맛나 보이지 않나요?

 

개인적으로 육회만 포장해서 먹고 싶을 정도였습니다.

 

제가 먹어본 육회 중에 강원도 횡성 이후 최고의 맛집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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