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아기를 데리고 다니다 보면 음식점 고르기가 까다로워집니다.
일단 뜨거운 음식은 안됩니다. 혹시나 실수로 엎을 수 있으니깐.
그리고 아기도 함께 먹을 수 있는 음식이 나와야 합니다. (빵, 난 같은 것들)
원래는 돈까스를 먹으려 했지만! 대기시간이 있어서 그 맞은편에 있는 '아그라' 인도 음식점을 방문했습니다.
(다행히 제가 마지막 빈자리 손님이었더군요 ㅎㅎ)

코스 메뉴가 있는데, 1번은 기본이고 2번은 무제한 난 리필 코스였던 걸로 기억합니다.
*하지만 저처럼 많은 양을 먹지 못하는 분들께서는 그냥 1번 기본 코스를 추천합니다. 무제한 리필한다 해도 2번인가? 리필했는데, 난 때문에 메인 메뉴를 못 먹겠더군요 ㅠㅠ

치킨 샐러드였나.
어찌 됐건 맛있습니다. 특히 저 소스가 참 맛나네요. 그런데 샐러드를 다 먹으니 치워버렸습니다 ㅠㅠ 다음번에 남겨두는 걸로!

곧이어 나온 탄두리 치킨?
솔직히 우리가 어떤 민족입니까? 치킨에 있어서는 한 굵지 하는 민족 아닙니까?
인도 탄두리는... 더 이상 말하지 않겠습니다. 먹으면서 든 생각이. 우리나라 치킨 프랜차이즈는 정말 많은 연구를 했구나.였습니다.
확실히 우리나라 치킨이 더 맛나네요. (하지만 그놈의 호기심 때문에 도전!)

드디어 나온 카레.
2가지입니다.
하나는 치킨이고 하나는 고기였습니다.
카레는 정말 맛있어요. 특히나 난에 찍어 먹으면 환상의 맛~

갈릭 난입니다.
기본 난은 아기도 함께 먹었어요. 아주 좋아하더군요^^

카레는 다 먹었습니다.
하지만 탄두리는 모르겠네요...

난도 결국 남겼습니다.
무한 리필이라는 말 때문에 본전 찾으려는 이 심보. 탐욕을 부리다가 결국 남겨버렸네요.
+ 너무 과하게 음식을 먹었답니다 ㅠㅠ
재방문 의사는 있지만 다음번에는 기본 코스를 시키렵니다^^
끝!
'먹자(음식이 주는 행복)' 카테고리의 다른 글
| (먹자) 부산 해운대 가성비 육회 맛집 : 대중소 + 마무리 육회비빔밥 (f. 정말 배부르게 먹고 갑니다) (3) | 2025.08.09 |
|---|---|
| (먹자) 부산 국제시장 가마솥 치킨 : 국제통닭 찐 후기 (f. 기대가 컸나?!) (7) | 2025.08.09 |
| (먹자) 베트남 기념품 : 돌자반김 치킨 스넥 (f. 흐음? 괜찮은데요?!) (2) | 2025.08.09 |
| (먹자) 이벤트로 먹어본 비비큐 황금올리브 반반 + 반마리 (f. 반반+반?) (1) | 2025.07.31 |
| (먹자) 교촌 허니갈릭 윙박스 찐 후기 + 허니콤보 비교 (f. 크기, 양, 맛, 원산지 등) (3) | 2025.07.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