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와우 어제 주문한 뉴발란스 204L이 주문한지 정확히 하루 만에 도착했습니다.
15일 오전 11시에 주문했는데 16일 오후 3시에 왔으니... 이거 이거 정말 놀라울 따름입니다.

오자마자 바로 신어봤습니다.
사실 공홈 사이즈가 280이 가장 큰 사이즈라 ㅠㅠ 좀 더 컸으면 좋겠는데... 사이즈가 맞을까? 하는 마음에 조심스레 열어봤습니다.

사이즈는 280.
공홈 기준 가장 큰 사이즈입니다.
저는 평균 280-285를 신습니다...!
나이키 285
나이키 톰삭스 285
뉴발란스 280~285
호카 285
정도네요^^

하얀 뉴발란스 포장지로 덮여있습니다.

짜잔!
드디어 등장한 뉴발란스 204L
사실 관심 있던 신발은 아닌데, 어쩌다 보니(서핑하다가... 광고 보고 클릭!) 제 손에 와있네요 하하하.

안쪽에 빨간 끈이 함께 묶여져 있습니다.
저는 무난한 걸 좋아하기에 빨간 끈은 고이 모셔둬야겠네요.

안쪽 부분이 상당히 부드럽더군요.
공홈 사진에서는 엄청 밝고 반짝반짝한? 흰색인 줄 알았는데, 실제로 받아보니 은은한 흰색이였습니다.
게다가 전부 스웨이드 재질이라 너무 이쁘더군요!
* 아래는 공홈 사진


밑창은 위와 같네요.
신고 걸어봤는데 밀착력이 매우 좋았습니다.
아마 러닝화를 모티브로 했기 때문이겠죠? (아래 상세 내용)


뒷부분은 송치가죽인가요? 조금 특이했습니다. 예전 오니츠카 타이거의 제품 뒷모습과 같은 느낌!

뉴발란스 빨간색 로고가 윗부분에 있습니다.
은근 빨간색이 잘 어울리더군요!

바로 제가 자주 입는 청바지와 함께 신어봤습니다.
밑창이 검은색이라 다소? 골프화 같은 느낌이 드는데, 전 좋더군요.
뭔가 뉴발란스의 뭉툭한? 그런 느낌이 아니고 날렵하면서 세련된 느낌이랄까??

다만 모양이 날렵해서 그런지... 벌써부터 발이 아파옵니다.
285는 없기에 어쩔 수 없이 신을지 말지 하루 이틀 두고 진지하게 고민을 해봐야겠습니다...;;

다시 봐도 전 괜찮거든요? 제 눈이 이상한 걸까요?
그런데 불편하긴 하지만 착화감은 나쁘지 않습니다. 굽도 약 3cm라서 그런지 엄청 푹신하지는 않지만 많이 걸어도 크게 발바닥에 무리 줄 것 같은 느낌이 아니었습니다.

왜 저는 이뻐 보일까요...
맨날 러닝화만 신고, 크록스만 신고 다니다가 제대로 된 '요즘 신발'을 사서 그런 걸까요?
가격도 괜찮고 이 정도 퀄리티에 착화감이면 가성비 + 가심비까지 갖춘 신발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다만 사이즈는 필히 반업 이상은 해야 할 듯싶습니다. (전 사이즈가 없기에 ㅠㅠ)
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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