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기존 아이폰 14 플러스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오늘... 아이폰 17 기본 모델을 패닉 바잉 했네요...
주식 투자나 부동산 투자에만 패닉이라는 단어를 쓸 줄 알았는데, 제가 아이폰을 사면서 이 단어를 쓸 줄은 몰랐습니다.
가장 큰 원인은
- 기존 128GB 용량에 한계.
- 메모리 품귀현상으로 인해 D 램뿐만 아니라 낸드(저장 장치) 가격도 오르는 현상.
이 두 개가 결합되면서 엄청난 패닉 바잉을 자극했습니다...

난생처음 사보는 512GB
사실 아이패드 프로를 쓰고 있는데 이건 1TB입니다... 저장 공간이 남아돌고 있는 상황!

이마트 에이 스토어에서 구매했더니 행사 기념으로 정품 케이스를 100원에 주더군요.
세이지 그린 색상이 마음에 들어 투명 케이스로 선택!

직원분께 액정 필름을 물어보니 위제품을 많이 사용한다고 하네요.
가격은 좀 셌습니다... 16천 원이었나?

두둥.
드디어 개봉 박두!
사실 검은색이나 흰색 사도 되는데, 초록색이 마음에 들었네요.
카키를 좋아하다 보니^^

구성품은 단출합니다.
C-TO-C 케이블 끝.

아이폰 플러스보다 확실히 작네요.
예전에 아이폰 13 기본 모델을 썼었는데 한 손에 감기는 게 편하긴 합니다.
다만 모든 게 작아졌네요. 제 눈은 점점 안 보이는데 말이죠.

정품 투명 실리콘 케이스입니다.
첨 만져보네요.

안쪽 모양.
미끄럽지도 않고 아주 딱 무난한 케이스입니다.

필름을 붙이려니 깐 저렇게 가이드? 가 있네요.
예전에는 에이 스토어에서 액정 필름도 붙여줬는데 이제는 아니라네요 ㅠㅠ

그런데 생각보다 쉬웠습니다.
아마 저 플라스틱 가이드 가격이 꽤나 나갈 듯싶네요.

가만히 놔두면 밑에서부터 위로 필름이 붙기 시작합니다.
참 요즘 세상 좋네요?
과거에는 줄 서서 1만 원 주며 액정 필름 붙여주는 때도 있었는데 말이죠. 아 낭만이여!
아무튼, 512GB 아이폰 17 잘 한 번 써보겠습니다.
P.S 원래 계획은 아이폰 폴더블이였습니다. 그런데 가격이 생각보다 비싸게 나올 것 같아 향후를 기약해 봐야겠네요. 아 참, 삼성전자 주주이기 때문에 갤럭시 플립을 사고 싶었는데 대신 부모님 스마트폰을 갤럭시 최신 폰으로 바꿔드렸네요.
이제 다음 폰은 무조건 폴더블입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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