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은 아이패드 프로 12.9 5세대로 찍음
안녕하세요! 뜬구름홍 입니다.
아이폰 13을 보내주고 아이폰 14 플러스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원래 14 프로를 사려고 했으나..! 너무 튀어나온 카메라와... 손목에 부담이 갈 정도의 무게... 마지막으로 꽤나 높은 가격이었습니다!
14 플러스는 전혀 구매 대상에 있지도 않았는데... 에이 스토어에 가서 혹시나 하는 마음에 몇 번 구경을 했는데... 오히려 저한테 딱 맞는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것은 바로!
저는 충전을 정말 안 하는 타입입니다. : 즉, 스마트폰을 자주 안보는 타입?
그리고 전자책(E북)을 정말 많이 봅니다. 책은 어때야 하지요? 널찍해야 합니다! 13도 책 보기에는 충분하지만 화면이 크면 클수록 한 번에 볼 수 있는 글자 수가 많아지겠죠?
마지막으로 13과 크게 느껴지지 않는 무게입니다!
(무게)
아이폰 13 : 173g
아이폰 14 플러스 : 203g
(배터리)
아이폰 13 : 19시간
아이폰 14 플러스 : 26시간
*저는 하드웨어, 사양 그런 건 크게 신경 쓰지 않습니다... 오로지 크기, 무게, 배터리 이게 전부네요 하하하
그럼 바로 보시겠습니다!
에이 스토어의 설레는 종이가방!
사진에서도 느껴지는 아이폰 플러스의 크기!
사진을 도대체 어떻게 찍은 거죠... 허허허...
(참고로 구매하자마자 필름을 붙여놨습니다!)
구성품입니다. (벌써 충전기만 몇 개인지...)
이미 위아래 스티커는 뜯어버렸습니다 ㅎㅎㅎ
아이폰 14 플러스와 아이폰 13 크기 비교
포개 보기!
뒷모습입니다.
막상 이렇게 비교하면 크게 차이가 안 나는 것 같네요?
그런데! 막상 사용하면 크기 차이가 바로 느껴집니다! (기존에 터치하던 부분을 이젠 반대쪽 손을 이용해야 한다는...!)
카메라 튀어나옴 정도.
근접샷!
추가로 바로 케이스 리뷰 들어가겠습니다!
매장에서 고민 끝에 선택한 스위치이지의 반투명 케이스입니다.
케이스가 상당히 얇고 아주 딱 맞습니다.
맥세이프 가능한 제품입니다.
그런데 문제는...!
케이스는 참 좋은데, 재질이 플라스틱?이라 그런지 너무 미끄럽습니다 ㅠㅠ
많이들 사용하는 투명 TPU 재질로 다시 사야 할 것 같네요..!
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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