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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책책] 앙드레 코스톨라니 2(f. 투자는 심리게임이다+70년의 경험)

뜬구름홍 2021. 8. 22. 15: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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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book.naver.com/

안녕하세요. 뜬구름 홍 입니다.

작년 20년 3월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약 '1년 5개월' 간의 주식 투자를 경험한 요즘 시대(?)의 겁 없는 주린이 입니다.

제가 최근에 2~3번 다시 읽고 또 읽는 책이 바로 '앙드레 코스톨라니 투자 저서' 시리즈 입니다.

 

그 중 오늘은 2번째 책인 '투자는 심리게임이다' 에 대해 간단 요약을 해보고자 합니다.(+70년 이상의 투자 노하우)

 

모든 책들이 그렇다듯이, 책 서문(=프롤로그)에 작가가 전달하고 싶은 내용의 90% 는 담겨져 있다고 생각 합니다.

자! 그럼 서문을 시작으로 2권의 "첫 번째 강의~마지막 대화" 까지 책 내용 - 저만의 해석 을 서로 주거니 받거니 하면서 글을 써 보겠습니다.

"책 서문"에서
- 고트프리드 헬러 (앙드레 코스톨라니의 20년 지기 파트너) -
증권시장에는 언제나 경제적 사실들이 황당한 이야기, 무언가를 겨냥하여 퍼뜨려진 풍문들, 절반쯤 믿을 만한 사실들, 그리고 암시들과 함께 뒤섞여 있다. 

- 뉴스는 뉴스 일 뿐 소문은 소문으로 받아들여야겠다.

걱정과 탐욕으로 움직여지는 이러한 것들은 번번이 비논리적이고 비이성적인 시세의 변화를 불러일으킨다.

- 저 또한 최근 두려움이라는 걱정으로 밤잠 못 이루다가 가격이 하락하니 더 벌려는 탐욕으로 크게 미스터 마켓(금융시장) 에 호되게 교육 받은 경험이 있습니다. 주식시장에서 논리와 이성적인 태도를 유지하는 것은 너무나 힘든 것 같습니다. 마치 치킨이 막 배달왔는데 먹지말고 기다렸다 먹으라는 말... 점심시간에 밥 먹으러 갔는데 기다리라는 말 같이...

그는 이론에서 현장으로 옮겨가며 남의 돈을 가지고 경험을 쌓는 대부분의 증권맨들과는 반대로, 현장에서 출발해 이론으로 왔으며 자신의 돈을 가지고 경험을 축적했다.

- 이론이 베이스가 된 경험으로 주식을 하는 것은 맞지만 오로지 이론으로만 주식을 대하는 것은 안된다...

그의 첫 번째 경험 중 하나는 증권시장에서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는 것 이 었다.
이 책은 증권시장의 비밀을 환기시키며, 우리로 하여금 자주적이고 독자적인 사고와 행동을 하도록 유도한다.

- 시장이 힘들 때 마다 참고서적으로 곁에 두어야 겠습니다.

"세 번째 강의"
- 시세가 상승하면 사람들은 몰려오고 시세가 하락하면 사람들은 떠난다 -
우리의 경제에서의 호황과 불황, 민족 간의 전쟁과 평화 속에서 낙관주의와 비관주의 간의 왕복운동 등의 순환들을 만나게 된다. 증권시장도 이와 똑같다.
1. 조정국면 2. 적응국면 또는 동행국면 3. 과장국면

- 상당히 유명한 코스톨라니의 '달걀 이론' 이라고 불리우는 이 이론은 저 또한 따라서 투자를 해보려 했지만, 앞에서 말했다 싶이, 걱정과 탐욕으로 인해 전혀 지킬 수 없었습니다. 정말 투자의 고수들은 그 인내와 본인을 믿는 힘이 어마어마 한 것 같습니다. 더 성장해야겠습니다.

상승운동을 예로 들어 보자. 새로운 첫 번째 단계 동안 아주 큰 폭으로 하락했던 시세가 어느 정도 현실적이고 적당한 수준으로 조정된다.

두 번째 단계에서 시세는 진행되는 사건들과 평행으로 발전하게 된다. 긍정적인 요소가 계속 작용한다면 자동적으로 세 번째 단계로 넘어가게 되는 위험이 뒤따른다.

그러면 이러한 세 단계에서 투자자는 각각 어떻게 행동해야 할 것 인가? 소위 하강운동의 세 번째 단계인 과장국면에서 주가가 계속 떨어지는 상태에서 매입을 한다. 그리고 주가가 더 떨어진다 하더라도 놀라서 허둥거리면 안 된다. "가격이 하락했을 때 밀을 갖고 있지 못한 사람은 가격이 올라도 밀을 갖지 못하기" 때문이다.

투자자가 하강운동의 세 번째 단계인 과장국면에서 추세와 반대로 간다는 것. 이는 동료들, 대중매체 그리고 전문가들이 매도를 권장하는 상황에서 반대로 행하는 것을 뜻하며, 일반적 추세에 역행하여 주식을 매입하고자 하는 것이다. 는 물론 매우 어려운 일이다. 왜냐하면 이론을 알고 있으면서 그것을 따르고자 하는 사람 조차도 마지막 순간에는 군중 심리의 압력에 쉽게 굴복하고 말기 때문이다. 

그들은 생각을 바꾸고 "이번에는 상황이 달라" 라고 말하며 군중의 물결에 휩쓸리고 만다. 그러나 이번에도 자신의 결정이 최선책이 아니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된다.

따라서 투자자가 군중 히스테리를 떨쳐 버리기 위해서는 많은 훈련을 해야 하고, 다른 사람들을 믿지 말아야 하며 조금은 건방진 면이 있어야 한다. "너희들은 모두 바보야. 나 혼자만 뭔가를 알고 있지" 또는 어쨋든 내가 더 많이 알고 있어!"라고 말할 수 있어야 한다.

- 결국 모든 것은 '인내와 믿음' 으로 결부되는 것 같습니다.

 

 

"일곱 번째 강의"
- 아주 특이한 부류 : 투자자 -

투자자는 사실 서민적인 직업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의 천직이다. 순종 투자자는 우리가 말하는 일반 투자자와 증권 거래인 사이의 중간 어디쯤에 속하는 사람이며 그 둘을 거의 혼합시킨 존재라고 볼 수 있다. 

투자자는 결코 백과사전이어서는 안 된다. 그는 다만 올바른 순간들의 관련을 알아야 하며 이에 맞춰 행동을 해야 한다. 절대로 많은 것을 알아서는 안 된다. 단지 큰 그림을 이해할 수 있으면 된다. 간단히 말해서 그는 생각하는 사람이어야 한다.

사장도 없고 종업원도 없는 이렇게 품위 있는 직업이 또 어디 있겠는가? 은행원과 중개인의 경우처럼 고객에게 친절하게 웃을 필요도 없고 복잡하게 거래할 필요도 없으며 신경질적인 고객의 비위를 맞출 필요도 없다. 자기만의 시간을 자유롭게 마음대로 처리하는 이 귀족은 안락의자에 기분 좋게 앉아서 장사꾼들의 소음으로 부터 자신을 멀리한 채, 자신이 피우는 담배연기 속에 쌓여 생각한다. 

- 마지막 문장 "사장도 없고 종업원도 없는 이렇게 품위 있는 직업이 또 어디 있겠는가? 은행원과 중개인의 경우처럼 고객에게 친절하게 웃을 필요도 없고 복잡하게 거래할 필요도 없으며 신경질적인 고객의 비위를 맞출 필요도 없다." 이 제게 너무나 비수를(?) 꼽는 듯한 말입니다. 왜냐하면 제가 꼭 바라던 삶이니깐요. 그 누구에게도 비위를 맞출 필요 없고(물론 몇명은 있겠죠 - 좋아하는 사람들) 가식을 떨 필요도 없이 남에게 피해를 주지 않는 선에서 내 멋대로 살 수 있으니깐요. 그리고 그에 대한 모든 책음을 본인 스스로 지게 되겠죠. 그래서 본인이 맞을 때 까지 기다리는 '인내'와 모두들 나를 비웃더라도 너희들은 바보야 난 내 자신을 믿지와 같은 '믿음'이 강한 사람이 되어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럼 모두들 건강하시고 성투하셔서 부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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