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00x250

내 삶은 개똥철학
꼭 어딘가에 매여있어야 하는가
오늘의 결정을 내일 후회하면 안 되는가
그때는 맞고 지금을 틀리다
지금은 틀리고 미래에는 맞다
세상의 철학은 그대로 있겠지만
내 삶의 철학은 계속해서 바뀌어 간다
투자를 할 때의 철학은 변해서는 안 되지만
투자 외의 활동에서는 변해도 되지 않을까
매일 저녁 10시면 자야 하는 철학이라도
하루 정도는 새벽 늦게 자도 되지 않을까
이틀에 한 번 유산소 운동을 해야 하는 철학이라도
일주일 내내 빈둥빈둥 살아도 되지 않을까
내 안의 철학이
내 인생을 좌지우지할 정도로
그렇게도 진지하고 무거운 거였나?
728x90
300x250
'그냥 시(Poet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운 좋은 사람은 어떤 사람인가? (0) | 2025.09.18 |
|---|---|
| 사고 싶은 것들이 사라졌다 (0) | 2025.09.13 |
| 오랜만에 버스를 타면 (0) | 2025.09.09 |
| 그러지 말자 (1) | 2025.09.03 |
| 아기를 키운다는 것 (0) | 2025.09.0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