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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다
고요하다
침착하다
아무렇지도 않다
떠들지도 않고
여전히 의심이 많다
조금이라도 오르면
내릴까 두렵고
조금이라도 내리면
더 내릴까 두렵다
대한민국 아니 국장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넘쳐난다
코스피 신고가를 찍으니
인버스를 사고 있다
추세를 따르지 않고
추세를 거스르고 있다
이 시점에서 이 대목이 떠오른다
'강세장은 비관 속에서 태어나 회의 속에서 자라며 낙관 속에서 성숙해 행복 속에서 죽는다' - 존 템플턴
지금을 대입해 보자
개인적으로 비관은 지났고 '회의' 단계인 듯싶다
아직도 멀었다
증시 사계절로 살펴봐도
지금의 날씨는 가을바람이 느껴지지만
증시는 여전히 봄기운이 연하다
내가 느낀 2025년 9월의 국장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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