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끄적임) 지금의 주식 시장 느낌 (f. 25년 9월 19일)

뜬구름홍 2025. 9. 19.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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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다

고요하다

침착하다

아무렇지도 않다

 

떠들지도 않고

여전히 의심이 많다

 

조금이라도 오르면

내릴까 두렵고

 

조금이라도 내리면

더 내릴까 두렵다

 

대한민국 아니 국장을 믿지 못하는 사람들이

아직도 넘쳐난다

 

코스피 신고가를 찍으니

인버스를 사고 있다

 

추세를 따르지 않고

추세를 거스르고 있다

 

이 시점에서 이 대목이 떠오른다

 

'강세장은 비관 속에서 태어나 회의 속에서 자라며 낙관 속에서 성숙해 행복 속에서 죽는다' - 존 템플턴

 

지금을 대입해 보자

 

개인적으로 비관은 지났고 '회의' 단계인 듯싶다

 

아직도 멀었다

 

증시 사계절로 살펴봐도

 

지금의 날씨는 가을바람이 느껴지지만

증시는 여전히 봄기운이 연하다

 

내가 느낀 2025년 9월의 국장은 그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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