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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책책) 어떻게 인생을 살 것인가 : 쑤린 - Volume.2 (f. 가장 중요한 건 : 나를 아는 것)

뜬구름홍 2025. 10. 10. 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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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어쩌다 읽게 된 책입니다.

 

사실 다른 책을 검색하다가 저자를 헷갈리는 바람에 읽게 되었네요.

 

그 사실을 책 거의 다 읽은 뒤에 알게 되었다는 건 안 비밀!

 

생각보다 좋은 내용(뻔한 내용도 많았지만)이 있어 공유토록 하겠습니다!

 

참고로 '하버드 인생학 명강의'라는 타이틀을 가진 엄청난 책입니다.

 

그럼 바로 보시죠!

 

* 좋은 내용이 많아 2편으로 나눠서 리뷰하였습니다.

 

Volume.2

 

(책 속에서)

 

상상으로만 연습한 학생들이 체육관에서 실제로 연습한 학생들보다 더 골인 성공률이 높아지다니! 이게 어떻게 가능했을까? 사실 그 이유는 간단하다.

 

세 번째 그룹 학생들의 상상 속에서 그들이 던진 공은 언제나 골인이 되었기 때문이다.

 

즉, ‘성공하는 상상’ 속에서 끊임없이 자신이 얻고자 하는 결과를 만들어내고 또 시뮬레이션한 것이 마음속의 잠재력을 일깨워 정말로 골인 확률을 높인 것이다. ‘상상’의 힘이 얼마나 대단하지를 증명하는 동시에 인간 두뇌의 무한한 잠재력을 보여준 실험이었다.

 

하버드대에서는 위대한 인생이 우리의 상상에서부터 시작된다고 말한다.

 

“자신을 실패자라고 생각하면 자꾸만 실패하게 되지만, 자신을 성공자라고 생각하면 끝없는 성공을 불러오게 된다. 위대한 인생은 우리의 상상에서부터 시작된다.

 

어떠한 사람이 될 것인지 정하고 구체적으로 자기암시를 하면 상상을 현실화할 의지 또는 동기가 생겨나 내가 하고자 하는 일을 할 수 있고, 또 내가 바라는 사람이 될 수 있다.”

 

(중략)

 

사실 웬만한 신념과 노력 없이 자신의 안락 지대에 도전하기란 매우 힘든 일이다. 수많은 내적 갈등과 좌절을 수반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시도해보기 전에 지레 겁먹지 말고 일단 자신의 마음의 벽부터 조금씩 허물어보자. 안락 지대에 대한 미련을 버리고 안락 지대 바깥 세상에 대한 두려움을 거둬보자.

 

‘불편하거나 부자연스럽다는 생각이 드는 일이 있더라도 그 일을 피하지 말자!’라는 다짐으로 두려워도, 힘들어도, 하지 못하는 일이라도 부딪쳐보는 것이다.

 

그렇게 눈 딱 감고 버티다 보면 어느새 새로운 상황과 도전에 익숙해져 더 이상은 긴장하지도 두려워하지도 않는 자신을 발견하게 될 것이다.

 

(중략)

 

스티븐스의 경험이 말해주듯 감사할 줄 아는 사람은 삶이 선사하는 모든 것을 이해하고 받아들여 이를 끊임없는 원동력으로 만들고 끝내 성공을 이룬다.

 

“감사하는 마음을 가진 사람은 만물을 신이 내린 선물로 여긴다. 우리 마음속에 감사하는 마음이 가득할 때 세상은 비로소 아름다워지고 고난도 달콤해진다”라는 하버드대 출신들의 말처럼 말이다.

 

(중략)

 

언제 어디서든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보라. 살면서 만나는 모든 사람과 일에 감사하라. 그들이 있기에 우리의 인생은 비로소 무미건조함에서 벗어나 온갖 경험을 할 수 있으니까 말이다.

 

그리고 감사할 줄 알아야 마음속 깊은 곳에서부터 삶의 아름다움을 느끼고 매 순간을 활기 넘치게 살 수 있다.

 

내가 다른 사람에게 감사함을 표현했을 때 또는 다른 사람이 나에게 감사함을 표현했을 때 어떤 느낌이었는지를 떠올려보자. 누군가 진심을 다해 당신의 도움에 감사 인사를 할 때, 그 사람이 일면식도 없는 낯선 사람이더라도 마음 한편이 따뜻해지고, 그 속에서 유쾌함과 만족감을 얻어 상대에게 더 많은 호의를 베풀고 기쁨의 보답을 하게 되지는 않았는가?

 

이렇듯 감사하는 마음은 선순환을 형성한다.

 

(중략)

 

미래를 예견하고 과거를 통찰하는 능력을 바라지 않는 사람이 누가 있을까? 그러나 두 얼굴의 신의 비극은 바로 이러한 능력 때문에 일어났다. 그렇다면 굳이 돌이킬 수 없는 어제 때문에 미간을 잔뜩 찌푸리고, 예견할 수 없는 내일에 마음을 졸일 필요가 있을까?

 

이에 대해 하버드대 심리학 교수 람 다스는 이렇게 말했다.

 

“우리는 항상 일어날 일을 일어나게 두지 못하고, 지난 일을 지나간 대로 두지 못한다. 이것이 이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가장 큰 수수께끼다.”

 

람 다스는 이러한 수수께끼를 풀기 위해 몇 년에 걸쳐 《지금 여기에(Be Here Now)》라는 책을 집필했고, 이를 통해 대중에게 다음과 같은 메시지를 전했다.

 

‘기쁨과 성취감 그리고 지혜를 얻는 열쇠는 바로 과거와 미래에 대한 많은 생각을 멈추고 매일 자신에게 ‘오늘이 내 인생 최고의 날’이라고 알려주는 것이다.’

 

(중략)

 

당신이 인간관계에서 빠르게 인기를 얻어 좀 더 많은 사람이 당신을 인정하고 신뢰하게 하여, 하버드대 출신 엘리트들처럼 가는 곳마다 환영을 받는 지름길이 있다. 그것은 바로 남을 돕는 것을 즐거움으로 여기는 것이다.

 

이에 대한 하버드대 출신들의 생각은 이렇다.

 

 

‘당신이 항상 다른 사람의 도움을 받았다면, 당신이 능력이 있을 때에는 다른 사람을 도와줘야 한다.’

 

하버드대에 입학 지원을 할 때, 당신이 애타심이 있고 또 남을 도와주는 것을 즐거움으로 여긴다는 자료를 가지고 있다면 하버드대는 당신의 입학을 우선적으로 고려할 것이다. 다른 사람을 돕는 일을 즐거움으로 여기는 것을 기본적인 입학 자격의 하나로 보기 때문이다.

 

(중략)

 

대부분의 경우 ‘완벽한 방법’을 구하지 않아도 70~80퍼센트의 확신만 있으면 충분하다. 더 많은 정보가 있으면 더 좋은 선택을 하고 싶어지고, 그러면 더 많은 정보를 동원해 더 많은 문제를 생각하게 되는데, 이는 우리의 사고를 방해하고 실수할 확률을 높인다.

 

대략적으로 이해했다면 행동하는 과정에서 구체적 상황에 근거해 다시 조정을 하라. 그러면 실수를 피할 수 있고 일도 원만하게 완수하여 좀 더 나은 내가 될 수 있다.

 

(중략)

 

그렇다. 인생에서 첫 번째로 해야 할 일은 바로 나 자신을 제대로 알고 나의 정확한 자리를 찾는 것이다.

 

당신에게 주어질 기회와 부 그리고 즐거움을 찾아 헤매는가? 이 모든 답은 바로 자신을 발견하고, 자신에게 적합한 직업을 찾는 데 있다. 아인슈타인이 물리에 미쳐 위대한 사람이 된 것처럼 그리고 빌 게이츠가 컴퓨터에 빠져 세계 제일의 부호가 된 것처럼 말이다.

 

‘나를 알면 아무것도 잃을 것이 없다.‘

 

하버드대 출신들은 이 말을 추앙한다. 그들은 항상 나를 아는 것을 지혜를 얻는 기반으로 삼는다. 그렇다면 어떻게 자아를 발견하고 자신에게 가장 좋은 자리를 찾을 수 있을까?

 

이를 위해서는 자신에 대한 전면적이고 깊은 이해와 자기계발이 필요하다. 즉, 자신의 흥미와 취미, 장단점, 능력을 알고 자신이 어떤 직종에 적합한지 등을 알아야 한다.

 


 

어쩌다 읽게 된 책인데,

그 책이 하버드 인생학 명강의였다는 사실.

 

이건 어쩌면 운명이지 않을까요?

 

덕분에 제가 놓치고 있었던 많은 것들에 대해 다시 알게 되었고 느꼈던 시간이었습니다.

 

책 내용은 명강의답게 매우 쉽게 읽혔습니다. 다양한 사례들이 있어서 이해하기도 쉬웠고요.

 

무엇보다 인생학 명강의에서 워런 버핏이 등장할 줄은 몰랐네요.

 

저도 몰랐던 워런 버핏의 대답! 이 한 문장을 읽었다는 것만으로도 책을 읽은 보람이 충분히 느껴졌습니다.

 

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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