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정말 간만에 바지를 사 입어봤습니다.
그것도 요즘 핫한? 폴로에서 말이죠.
폴로 아울렛 매장은 언제나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래서 저는 평일 저녁에 가는 걸 선호하지요.

매장을 가보니 청바지가 몇 개 없더군요.
아마 아울렛이라 그런 걸까요? 아무튼 하나 건졌습니다.

스테디셀러라고 하네요.
폴로 랄프로렌 햄튼 스트레이트 진.
이게 정식 명칭 같습니다.

사이즈는 무려... 34/32
허허허
제 기억에는 32만 입었던 것 같은데... 어느샌가 살이 부쩍 늘었네요.
뭐 그렇다고 불편하지는 않습니다. 덕분에 폴로 청바지를 샀으니깐요...^^ 하하하

폴로 마크는 잘 모르겠네요.
다만 원단이 상당히 짱짱하더군요.
예전에 리바이스 청바지를 샀었는데... 원단이 너무 얇아서... 무릎이 금방 늘어났었습니다 ㅠㅠ 그 뒤로 조금 비싸도 제대로 된 청바지를 사기로..!
(잠깐만 리바이스는 청바지 전문매장 아닌가요..?!)

제품명은 위와 같습니다.
가격은 20만 원에서 5천 원 뺀 가격입니다.
뭐 요즘 물가가 너무 올랐다고 하는데... 청바지가 20만 원이면 비싸긴 하네요.
저는 유니클로에서 5만 9천 원 바지가 최근 산 바지 중에 가장 비싼 거였는데 말이죠.

비루한 핏입니다.
34임에도 불구하고 엄청 뚱뚱해 보이지는 않네요... 다행;;

정면 샷.
진청보다는 저는 이런 중청~연청이 더 마음에 듭니다.

다리가 짧기에 밑단은 접어줬습니다. 자르고 싶었지만... 그냥 귀찮네요...

벨트 또한 폴로입니다.
꽈배기 벨트인데 저건 구멍이 많아서 어딜 꽂아도 됩니다. 그래서 저처럼 살이 쪘다가 빠졌다가 하는 사람에게 딱 맞는 벨트이지요.
아무튼 살찐 제 하체에 적당히? 어울리는 바지를 만나서 기분이 좋네요.
그럼 끝!
P.S
저의 신체 사이즈는
176 / 82 입니다...
'일상,자기개발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꿀팁) 배달의 민족으로 이마트 쓱 배송 시켜보기 (f. 와우 세상 좋아졌다!) (0) | 2026.01.12 |
|---|---|
| (잘입자) 폴로 랄프로렌 하프 집업 + 케이블 니트 (f. 사이즈 비교, 가격 등) (0) | 2026.01.05 |
| (잘놀자) 토미카 지브리 붉은돼지 사보이아 (f. 엄청난 퀄리티!) (0) | 2025.12.24 |
| (후기) 정보보안기사 필기 + 실기 한 번에 합격 후기? (f. 5년간의 사투... 그 끝은 합격) (0) | 2025.12.19 |
| (꿀팁) 겨울철 필수 템 : 광동 생강 쌍화탕 (f. 감기 예방 - 특히 편도염!) (1) | 2025.12.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