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자기개발 등

(잘입자) 폴로 랄프로렌 하프 집업 + 케이블 니트 (f. 사이즈 비교, 가격 등)

뜬구름홍 2026. 1. 5. 14:19
728x90
300x250

 

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또 또 또!

 

옷을 구매해버렸습니다. 요즘 소비를 많이 하게 되네요... 카드 값이 벌써부터 걱정되는 오늘!

 

고민 끝에 구매한 폴로 하프 집업 니트입니다. (가격은 두 개 다 20만원 중반대 입니다)

 

  1. 케이블 하프 집업 니트 / M
  2. 골지 디테일 하프 집업 니트 / L

 

총 두 개입니다.

 

사실, 케이블 니트는 워낙 많이들 입고 다니기 때문에... 사고 싶은 마음은 적었으나... 그래도 가장 무난하고 색감이 좋아서 구매해 봤습니다.

 

사이즈는 M입니다. 생각보다 여유 있더군요.

조금 더 퀄리티가 좋습니다.

 

저 지퍼 부분이 가죽으로 되어있습니다.

워낙 유명하고 스테디 한 모델이라서 딱히 더 설명이 필요하지는 않을 듯싶습니다.

이어서 주문한 골지 디테일 면 하프 집업 니트.

가격은 케이블 니트랑 비슷하더군요.

 

저는 이런 면으로 되어 있는 니트를 참 좋아합니다.

 

+ 하프 집업을요. 그래야 입고 벗기가 참 편하지요.

사이즈는 L입니다. 기존에는 M 을 입었는데, 겨울에 셔츠에 티셔츠에 이것저것 껴입다 보니 너무 꽉 끼더군요.

 

그래서 이번엔 에라 모르겠다 하고 L을 주문했습니다.

 

앞서 설명한 케이블 니트보다 아주 살짝 큽니다.

골지 디테일이 아주 마음에 들더군요.

 

스톤 아일랜드나 CP 컴퍼니에서 주로 사용하는 골지 디테일.

 

과거 폴로 면 하프 집업은 소매 부분은 골지 디테일 없이 그냥 일반적인 스타일이었는데, 이번에 구매한 건 골지 디테일이라 뭔가 더 포근하고 매력적입니다.

사이즈는 L입니다.

뒷모습.

 

아마... 저는 건조기를 사용할 것이기 때문에 분명 사이즈가 어느 정도 줄어들 것이라 확신합니다.

 

보통 최대 1cm까지 줄어드는 걸 경험했었습니다.

 

그냥 따로 빼서 말리고 싶은 마음도 있지만... 빨랫감이 많아지다 보면 하나하나 걸러내기가 여간 귀찮은 일이 아니죠.

 

그래서 저는 에라 모르겠다 건조기를 돌릴 생각입니다.

 

얼마나 사이즈가 줄어들지는 모르겠으나 - 향후 큰 변화가 있으면 이어서 리뷰해 보도록 하겠습니다 - 요즘은 확실히 딱 맞는 옷보다는 한 치수 크거나 루즈한 옷이 더 손에 가더군요...

 

옛날 옷들 입어보면 와... 이걸 어떻게 입고 다녔지?라는 생각이 들 정도입니다. (다들 그런가요? ㅎㅎ)

 

아무튼 좋은 옷 오래오래 입어봐야겠습니다.

 

끝!

 

P.S 제 신체 스펙은!

 

177 / 82 입니다.

 

 

 

 

728x9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