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00x250
졸린 이유
과한 점심을 먹고 난 후
도서관에서 책을 읽을 때
회의 시간이 5분 지났을 때
그리고
업무시간에 모니터를 볼 때
무엇보다 참기 힘든 경우는
어떻게 해서든 바라봐야 하는
회사 모니터인 것 같다
728x90
300x250
'그냥 시(Poetr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스트레스 비례 관계 (0) | 2023.03.03 |
---|---|
생각보다(f. 평범한 사람) (0) | 2023.02.20 |
더 나은 하루 (0) | 2023.02.19 |
마음의 높낮이 (0) | 2023.02.10 |
힘든 선택의 결과 (0) | 2023.02.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