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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2/03 2

(비교-충격) IRP 정기 예금 1년 VS 삼성전자 우선주 배당금 : 2편 (f. 삼전이 여전히 역전)

이번에 IRP 현금성 자산이 생기면서 정기 예금 금리를 살펴봤다. 충격과 공포였다. 불과 두 달 전에만 해도 3%대를 봤는데, 지금은 2% 후반대의 금리를 보여주고 있다. 이게 말이 되는가? 대출 금리는 0.XX% 내리고 있고 예금 금리는 그보다 2배는 내리고 있는 듯싶다. 뭐 은행의 존재 자체가 예대 마진이라고는 하지만 이거 이거... 저금리 시절보다 예금 금리가 더 못한 셈이다. 이제는 2% 정기 예금 시대가 오는 건가? 앞에 3자만 붙어도 감지 덕지해야하는 세상인가? 그래서 또 비교해 봤다. 우리의 애증의 삼성전자.  * 비교 대상 : 삼성전자 우제 1 금융권 예금 금리 : 2.8%삼성전자 우선주 배당 : 3.36%(소득세 15.4% 생략) 이것만 봐도 배당금이 예금 보다 0.5% 나 더 주고 있다..

주식 00:59:47

(기록) 운동일지 : 심야 달리기 7.1km / 51분 / 551kcal

* ‘24.6.16부터 운동일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운동 전, 중, 후 마음가짐 등에 대한 개인적인 내용입니다.- 운동 종류 : 심야 달리기- 거리 : 7.1km- 느낀 점 : 생각지도 않게 오늘 달리기를 뛰었다. 이틀에 한 번이지만 연속 이틀도 가능하다. 이렇게 달리면 내일은 달리지 말지 선택권이 생기기 때문이다. 밤 11시에 달린다는 것은 많은 걸 내포하고 있다. 생각이 많아서...또는 밤에 잠이 오지 않아서...아니면 월요일을 맞이하기 싫어서... 등등 안타깝게도 오늘 달리는 이유는 딱히 없었다. 그저 아기가 일찍 자고 있었고 와이프도 쉬고 있던 찰나에 딱히 내가 '집'에서 할 일이 없었기 때문이었다. 게다가 저녁도 일찍 먹은 탓에 몸도 어제 달리던 때보다 한결? 가볍기도 했다. 한 마디로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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