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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봉봉 음료 아시나요?
약간 올드하지만... 새로운 봉봉을 만났습니다.
바로!
복숭아 봉봉 ㅎㅎㅎ
정말 별 기대 안 했는데 생각보다 괜찮더군요?

상세내용.

복숭아 건더기입니다.
놀라운 점은 딱딱하거나 탱글 하지 않고 그냥 혀로만 충분히 녹여서 먹을 수 있는 부드러움입니다.
호불호가 있을 것 같긴한데 기존 봉봉처럼 포도가 씹히거나 그러지는 않아요.
저는 개인적으로 맘에 들었습니다. ㅎㅎㅎ
알로에 주스도 좋아하는 성격이라 이렇게 복숭아 알갱이가 부드러울 줄은 몰랐네요.

짜잔!
요즘은 워낙 제로칼로리, 건강, 헬스에 관심이 많다 보니 뭔가 일반 음료수를 먹으면 제 몸에 죄를 짓는 기분이 들더군요.
이것도 마케팅의 일종?
이미 몇 십년 간을 일반적인 음료수를 먹으며 잘 살아왔는데 말이죠.
너무 과대 해석, 과잉 반응하지 않는 게 심적으로, 인생을 사는 데 있어 좋을 듯싶습니다.
재구매 의사 100% 있어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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