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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오호. 저도 먹어봤습니다. KFC 닭껍질튀김을요!
튀김만 사려고 했는데, 주문하다 보니 1,000원 추가 시 콜라M 추가까지 가능하더군요.
목도 마른김에? 콜라도 함께 있는 세트로 주문완료!
위와 같이 포장이 애초에 되어있어서 주문과 동시에 바로 나왔답니다.
대신에 갓 튀긴 느낌의 따끈따끈함은 없었네요... 참고!
짜잔~
다들 짜다고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그렇게 짜다는 느낌은 못 받았습니다.
대신 엄청 바삭한 소리가 나요 ㅎㅎ
시즈닝이 많이 뿌려져 있는 듯싶은데 호불호가 있어 보입니다.
아참, 살사 소스는 다 먹고 발견해서... 나중에 나쵸칩 사서 찍어먹을 예정입니다..!
튀김이다 보니 먹고 나니 손에 기름이 묻어 나오네요 ㅎㅎ
동봉된 휴지로 쓱싹~
중간에 목이 말라서 콜라도 벌컥벌컥.
빨대가 없습니다.
몇 개 먹었는데도 아직 저렇게 봉투가 꽉 차 있습니다.
(그래도 금방 사라졌네요 ㅎㅎ)
껍질이다 보니 튀김이 많은 건 사실!
큰 기대 안 하고 간단하게 먹을 거면 추천드려 봅니다.
너무 기대하면 실망해요~
저렴한 가격에 맛있는 KFC 시즈닝 튀김 먹어보세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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