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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울 때
꽃도 아름다운 때가 있듯이
사람도 마음이 여유롭고
풍족할 때
비로소 그 사람만의 아름다움이 나타난다
⁃ 출처 : 어디서 본 글을 각색함
P.S 사람이 걱정이 많고 무언가에 쫓길 때는 그 사람의 본성이 나오지 못하는 것 같습니다. 오로지 생존에 대한 욕구만 보일 뿐이죠. 즉, 삶을 살아가는 데에도 여유가 없다면 그 사람은 평생 자신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지 못한 채 시드는 꽃과 같습니다.
점점 더 각박해지는 세상에서 잠시나마 여유를 갖고 자기만의 아름다움을 바라보는 건 어떨까요?
꽃이 피는 봄, 새싹과 벚꽃을 바라보며 떠오른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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