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이케아는 뭐니 뭐니 해도 쇼핑 보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러 가는 곳입니다(저에게는 말이죠 ㅎㅎ)
한창 통등심 돈까스를 먹다가 이번에는 무난한 김치볶음밥을 먹으러 방문했습니다.
(침대 프레임도 사버렸네요... 그것도 60만 원이나 넘는... 이건 사치인가? 아니면 가정의 평화를 위한 건가?)
음식을 주문하러 줄을 서있는데, 제 눈에 띈 메뉴가 있었습니다.
바로!
바로!
여름철 특별 메뉴
삼다죽.
닭죽이 있었습니다. 그것도 단돈 3,500원.
게다가 양도 자기 마음껏 그릇에 퍼가면 됩니다. 저는 정말 가~득 담아봤어요.

보이시나요?
그릇 꽉 찬 닭죽.
너무 맛있는데 아무도 닭죽을 사 먹지 않는 것 같더군요. 아이러니한 상황!
닭죽 한 입 먹고 김치볶음밥 한 입 먹으면 너무 꿀맛 조합입니다. 간도 그리 세지 않고 그렇다고 싱겁지도 않아요.
닭고기 적당히 들어있고 각종 야채와 채소도 함께 잘 느끼며 먹었답니다.

결국 저 혼자서.
1인분이 아닌 1인분+@를 깔끔하게 먹었답니다.
(사실 배고프기도 했고요 ㅠㅠ)
이상하게 김치볶음밥은 남이 해주는 게 참 맛있는 것 같습니다.(라면과 동일!)

1층을 내려오니. 아니 이건 뭐죠?
바로 밀크쉐이크입니다!
저는 밀크쉐이크를 좋아하는데요. 그 이유는 과거 미국여행 갔을 때 뉴욕의 한 공원에서 먹은 쉑쉑버거가 생각나기 때문이죠.
그 당시 쉑쉑버거는 콜라가 아닌 밀크쉐이크와 먹어야 한다는 암묵적인 룰? 이 있었습니다.
햄버거와 밀크쉐이크라... 참 이상한 조합이긴 한데 이상하게 먹고 나면 계속 기억에 남는 요상한 맛이었습니다.
햄버거는 역시나 맛있었고요.

양도 적당히 들어있고, 맛은 그리 달고 진하지는 않지만 후식으로 먹기에 참 좋았습니다.
다만 닭죽이 3,500원. 밀크쉐이크가 2,900원이네요. 하하하.
닭죽 계속 만들어줬으면 하네요 ㅠㅠ 내일 또 갈까요? 너무 맛있어서 아른거립니다 ㅠㅠ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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