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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지포인트(chpt) 3분기 실적 발표 요약(f. 21년 전체 매출 가이드라인 2분기 연속 상향, 제품비용 개선)

뜬구름홍 2021. 12. 14. 2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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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https://www.chargepoint.com/

안녕하세요! 뜬구름 홍 입니다.

요즈음 바쁜 일들이 많이 생겨(?) 좋은 건지 나쁜 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차지포인트 3분기 실적 발표를 이제서야 정리합니다! 조금 늦은감이 아주 많이 있지만! 바로 리뷰 들어가겠습니다!

 

* 3분기 실적 발표일 : 21년 12월 8일 장마감후

 

(지극히 공식 자료에 의해 작성한 것이니 투자에 참고 바랍니다!)

 

(주요 내용 - 요약)

 

1. 분기별 매출 전년 대비 6,500만 달러로 79% 증가 (* 21년 2분기 : 61% 증가)

 * 3분기(예상) 6,000만 달러~6,500만 달러 (21년 2분기 기준) -> 3분기 매출은 예상치를 BEAT(충족시켰음) 했음!

2. 연간 매출 가이드라인 15% 상향 (2억 2500만 달러 ~ 2억 3500만 달러) (* 21년 2분기 발표 보다 상승)

3. 현재 사용 중인 차지포인트의 전기차 충전기 약 163,000개 - 전분기 대비 약 38% 상승 / 유럽 : 약 45,000개

  * 21년 2분기 : 충전기 118,000개 넘음(7월 31일 기준) / 유럽 : 5,400개 이상 + 3,700개 이상의 DC 고속 충전기)

4. 유럽 전기차 기술 솔루션 업체 인수(has.to.be, ViriCiti) (* 21년 2분기 발표와 동일하나 금번 보고서에 인수비용 포함)

 * 관련된 글(has.to.be) : https://fakecloud.tistory.com/151

 * 관련된 글(ViriCiti) : https://fakecloud.tistory.com/179

5. 기타 : has.to.be 와 ViriCiti 의 인수로 유럽 e-mobility 기술 획득. eBus(전기버스) 및 상업용 자동차의 관리와 기술 제공

 

(들어가기에 앞서, CEO의 말)
파스콸 로마노 ChargePoint 사장은 "우리가 했던 많은 투자는 수년 동안(창립 : 2007년) 우리는 전기 미래를 준비하는 고객들로부터 충전 수요를 포착할 수 있었습니다. 이번 분기에 우리는 (충전소를) 더 추가했다. 두 개의 인수(has.to.be, ViriCiti)를 성공적으로 성사시키는 동시에 고객이 더 빠른 속도로 고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두 대륙에 걸쳐 있음 : 미국과 유럽)
(간단한 재무 리뷰 - 21년 3분기)

 

1. 수익 : 3분기 수익은 6,500만 달러(원화 : 약 700억)로 전년 동기 (3,640만 달러) 대비 79% 증가

 * 네트워크 충전 매출 : 3분기 4,750만 달러로 전년 동기 (2,260만 달러) 대비 111% 증가 (* 21년 2분기 91%)

 * 구독 서비스 : 3분기 1,340만 달러로 전년 동기 (1,085만 달러) 보다 24% 증가

 

 * 참고로 21년 2분기 네트워크 충전매출 : 4,090만 달러(원화 : 약 440억) 전년 동기(2,140만 달러) 대비 91% 증가

 -> 여기서 충전 네트워크 매출이 어마어마하게 증가한 것을 보니 그만큼 전기차 보급 및 사용률이 많아졌다는 말 같습니다. (참고로 전분기 대비해도 꾸준히 상승하는 걸 보니 역시 미국차의 엄청난 수요와 그에 따른 자동차 회사들의 공급 덕분인 것 같습니다.)

 

2. 총 마진 : 3분기 GAAP 총 이익률은 25%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 -> 제품비용 개선 등 (판매 및 수입)

 * Non-GAAP 의 경우 27% 임.(주식보상비용, 무형자산 포함)

 * 참고로 제가 차지포인트의 미래 주가를 계산했을시 ROE = 20% 잡았습니다. 그 이유는 마진이 20% 이상이 될거라 생각했기 때문이지요.

 

3. 3분기 순손실 GAAP 6,940만 달러(워런티 교체 비용 240만 달러 포함), 순손실 Non-GAAP 의 경우 4,730만 달러

 * 참고로 2분기 순손실은 Non-GAAP 4,040만 달러였는데, 실적 발표 후 주가가 급락한 것은 바로 이점이 어느정도 영향을 끼치지 않았나 싶습니다. 물론 예상 EPS 보다 하회한 것도 있지만요! (EPS : Earning Per Share, 1주당 얼마의 순이익을 냈는가를 나타내는 지표)

 

4. 현금 보유 : 3억 6,590만 달러 * 2분기 : 6억 1,860만 달러(원화 : 약 6,700억원)

 -> 3억 만 달러는 has.to.be와 ViriCit 2개의 인수에 대한 현금 지불이었음.

 

5. 기타 : 4분기 매출은 7,800만 달러를 예상하고 있음. 최종 2021년 전체 매출은 2억 3500만 ~ 2억 4500만달러를 예상하고 있음. (기존 : 2억 3500만 달러 ~ 2억 4000만 달러) (2022년 1월 31일 기준) 수익 전망을 2분기 연속 상향함

 * 참고로 2분기 실적 발표 시 : 19,500만 달러 ~ 23,500만 달러로 제시했음.

 

 * GAAP(Generally Accepted Accounting Principles) : 일반적인 회계 기준

 ** Non-GAAP : 일회성 비용(반복 X)은 제외한 회계처리

 

(재무제표 상세 분석)

https://investors.chargepoint.com/

보시다시피 제일 첫 항목인 REVENUE 에서 "네트워크 차징 시스템 = 충전서비스" "구독 = 클라우드 유지보수 서비스 등" 은 상당히 상승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 러! 나! 역시나 그에 밟 맞춰 비용도 증가했습니다. 그래도 다행이라고 할 수 있다면, 'Operating expenses' 비용이 점점 줄어들고 있다는 점입니다. 

 

* 참고로 2분기의 비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쉽게 비교해보자 금번 3분기 비용을 아래에 붙여놓겠습니다. (아래)

자 한눈에 들어오지요? 세가지 항목 모두 줄어들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서두에서 요약 리뷰한 "2. 총 마진 : 3분기 GAAP 총 이익률은 25%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 -> 제품비용 개선 등 (판매 및 수입)" 이 부분이 확실히 개선되었음을 숫자로 알 수 있습니다. 매출은 점점 늘고 있지만 운영 비용은 점점 감소되는 것은 아마 어느 정도 체계도 잡히고 보다 효율적으로 제품을 판매 및 유지보수 한 다는 것 같습니다.

 

* 'Operating expenses' 내용 설명 : Research and development(연구 및 개발 비용),  Sales and marketing(영업 및 마케팅 비용), General and administrative(전반적인 관리 비용 등) 

 

참고로 지난 번 심심풀이로 리뷰했던 내용을 다시 한 번 재미로 알아보는 시간을 가져보겠습니다!

 

(차지포인트 : CHARGEPOINT 월별 전 세계 앱 다운로드 추이)

* 출처 : https://sensortower.com/

 

(왼쪽) 2021년 5월~8월 까지구요. (오른쪽) 9월~12월 까지 입니다.

뭐 정확한 정보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전 분기 대비 스코어가 C -> C+ 로 된 것 보니 나름(?) 긍정적으로 봐야할 것 같습니다. 재미삼아 참고해주세요~

 

마지막으로 오늘자 주가와 PUT/CALL 비율 (공매도)을 보면서 마무리하겠습니다!

 

(주가)

https://finviz.com/quote.ashx?t=CHPT

주가는... 할 말이 없네요... 지난 2분기 실적 발표 후 강하게 상승했던 주가가 곤두박질 아래로 내려갔습니다... 요새 시장 분위기도 그렇고 시장의 기대보다 EPS 도 안나오고, 손실 폭도 증가한 거라고 말은 하겠습니다만... 그렇습니다!

 

* 공매도 비율(short ratio) 변화 : 1.36('21.12.14)

참고로 차지포인트는 타 전기충전업체와는 다르게 직접 충전소를 구매해서 전기를 파는 회사가 아닙니다. 왜냐하면 향후 전기는 매우 값싸질거라 생각하기 때문이죠.(우주태양광, 재생에너지 등등) 그렇기에 CEO는 전기가 아닌 충전기와 충전기를 유지보수 및 여러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초점을 두고 있습니다.

 

저 또한 그 계획에 적극 동의하고 있습니다. 게다가 차지포인트의 가장 큰 매력은 전기차 충전기를 구매자가 원하는 스타일로 바꿔서 제공한다는 점 입니다!(예를 들어 이마트에 차지포인트 충전기를 설치할 경우 충전기 외관에는 이마트 브랜드 로고를 붙일 수 있다는 점이지요!)

 

아마 나중에는 모든 상점이나 마트, 빌딩 등등 자동차가 주차되는 모든 곳에는 전기차 충전소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거기에 자사(?) 느낌의 충전기를 갖고 있다면 고객들이 그 회사를 생각하는 이미지가 한 층 더 업그레이드 될 거라 생각합니다!

 

(물론... 치열한 경쟁자들과 예측할 수 없는 변수가 수두룩 하지만요.)

 

그럼 이렇게 많이 늦은 감이 있는 차지포인트 3분기 실적을 간단히 리뷰하였습니다!

 

코로나가 다시 한 번 기승을 부리는 가운데, 모두들 건강 조심하시고 성투하셔서 부자되십시오!

 

감기 조심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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