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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뜬구름홍 입니다.
우연히 텀블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
집에 있을 때, 꽤 많은 음료를 섭취하는 바람에... 기존에 갖고 있던 텀블러는 너무 기능이 떨어지기도 했고...(다이소) 큰 맘먹고 텀블러를 구매하게 되었습니다!(사실상 선물로 받았네요 ㅎㅎ)
스탠리라는 브랜드는 얼추 알고는 있었는데, 텀블러가 나오는 건 몰랐었네요...
캠핑 전용 브랜드라고 합니다!
먼저 빨대가 달린 텀블러
여행용 텀블러라고 적혀있습니다.
제품에 대한 상세 구성 및 기능 설명입니다.
용량이 꽤나 커서 시중에 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도 충분히 들어가네요.(조금 먹기는 했습니다.)
상당한 양입니다!
그럼 곧 이어서, 조금 더 작은 텀블러입니다.
초록색이 꽤나 내구성 강하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는 듯합니다.
펩시 콜라 250ml입니다.
크기를 비교하면 높이가 꽤 높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그래도 시원하게 먹기 위해서 왕 얼음을 먼저 넣어놨습니다.
(나중에 넣으면 콜라가 튑니다...ㅠㅠ)
매장 직원분께서 얼음을 넣어두면 하루 동안 녹지를 않는다고 하셨는데... 조금 오버인 것 같기도 합니다.
그런데 전날 저녁에 놔둔 얼음은 아침까지 안 녹고 있더라고요!
콜라의 탄산이 시원함을 대신 말해주고 있습니다.
톡 쏘는 그 맛 이란!
확실히 손잡이도 그렇고 퀄리티가 참 좋습니다.
게다가 튼튼하기까지 해서 아마 평생? 사용하지 않을까 싶네요.
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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