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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요! 본 소설은 지극히 상상을 기반으로 작성되었으며 등장인물은 실존하지 않는 사람이라는 것을 미리 알립니다.
(내용 중)
내가 괴물이었던 걸까,
아니면 회사가 나를 괴물로 만든 걸까,
그게 아니라면 회사의 괴물들이 나의 괴물 본능을 일깨운 걸까?
도대체 어디서부터 잘못된 걸까.
나도 지금의 내가 누구인지 도저히 모르겠다.
< 목 차 >
1. 09:00
2. 10:00
3. 11:00
4. 12:00 + 점심시간
5. 13:00
6. 14:00
7. 15:00
8. 16:00
9. 17:00
10. 18:00 + 하루의 마무리
11. 그래도 세상에는 괴물들보다 일반적인 회사원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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