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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뜬구름홍 입니다.
요즘 따라? 스타벅스를 자주 찾곤 합니다.
왜 일 까요?
집이 너무 춥습니다... 그래도 스타벅스는 낫긴 하는데...
그래도 오래 있으면 손가락과 발가락이 차가워지는 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한창 핫초코만 먹다가! 너무 달기도 하고 해서!
대안으로 선택한 '화이트 초콜릿 모카'
우유가 들어있어서 그런지 핫초코보다는 좀 더 담백함이 있었습니다.
그래도 단 건 마찬가지입니다.
이미 한 모금 먹은 것이라 참고해 주세요.
참 스타벅스는 저같이 글을 쓰거나, 혼자 생각에 잠기거나, 책을 읽거나, 공부를 하기에는 최적의 장소 같습니다.
(단, 사람이 많이 없는 시간대에 한해서!)
사람이 많을 때는... 생략하겠습니다 ㅎㅎㅎ
그럼에도 카페는 스타벅스를 찾는 것은. 공간이 주는 안락함과 편안함인 것 같네요.
자주 올 수 있도록, 돈 많이 벌어야겠습니다.
* 아니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는 것은? (괜한 말을 한 것 같네요 ㅎㅎ)
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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