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자(음식이 주는 행복)

(먹자) 부산 해운대 양꼬치 맛집 : 양아찌 (f. 찐 로컬... 맛집인 듯?)

뜬구름홍 2025. 5. 29. 20: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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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와우.

엄청난 곳을 방문했습니다.

 

그것도 부산 해운대 시장 근처에서 말이죠.

 

시장 근처라..

시장 근처라... + 오래되고 허름한 간판...

 

이건 뭐 말해 뭐해겠죠? 진정한 찐 로컬 맛집을 발견했습니다.

 

이름하여..!

 

양, 아찌

 

네 양꼬치 가게입니다. ㅎㅎ

 

개인적으로 양꼬치를 막 선호하지는 않는데, 근래에 들어 자주 먹고 있네요. 그러다가 아는 지인 추천으로 방문하게 된 양, 아찌 바로 보시죠!

푸짐한 메뉴 구성입니다.

 

저는 양꼬치 2인분(20개) + 꿔바로우를 시켰답니다.

 

그 외 더 먹고 싶은 메뉴가 있었으나 너무 누추한 심야 시간대 방문한 터라... 다음을 기약해 보겠습니다^^

술은 없이 순수하고 양꼬치 + 꿔바로우를 즐기러 왔습니다.

크으...

과거에는 일일이 손으로 돌려줬어야 했는데, 요즘 참 세상 좋네요? 모터가 달려서 별 모양 부분을 저 레일에 꼽아주면 자동으로 왔다 갔다 하면서 고기가 익습니다^^

아주 맛나더군요.

 

저는 맵찔이라 살짝 맵기는 했지만 먹는데 문제는 없었습니다.

 

양념장도 넉넉하게 주셔서 남기기까지 했네요!

짜사이 무침인가요?

이것도 조금 매웠는데 양꼬치와 조합이 너무 좋았습니다.

 

먹다가 살짝 물리면 짜사이 무침 먹으면 바로 해소.

이어서 등장한 꿔바로우!

 

등장과 동시에 너무 뜨거워서 한 김 식힌 후 먹어봤습니다.

소스는 맛있지만, 튀김 옷이 두꺼워서? 막 엄청 맛있다는 느낌은 들지 않았네요. 양꼬치가 너무 기대 이상이라서 그랬을까요?

 

하긴 여긴 양꼬치 가게니깐요!

 

재방문 의사 있음. 찐 로컬 맛집, 해운대 양, 아찌였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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