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문득 서점에서 기분 좋은 표지의 책을 발견했습니다. 확실히... 우리나라 책 산업은 제목과 디자인은 정말 기똥차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책을 이뻐서 보게 된다니!! 저의 지금 상황에 딱 들어맞는 챕터가 있어서 공유해 봅니다^^ (책 속에서) 50. 사소한 일에도 신경을 쓰며 혼자 끙끙 앓는다. 1년 뒤에는 왜 고민했는지조차 기억나지 않을테니, 마음껏 끙끙 앓아도 됩니다. 아들이 막 초등학교 1학년이 되었을 때의 일입니다. 아이에게 이런 말을 한 적 있습니다. "아빠는 말이야, 초등학교 1학년 때 기억은 거의 안 난다? 그러니까 지금 일들은 다 크고 나면 모두 잊어버릴지 몰라. 마음에 잘 새겨두어야 해." 그러자 아이가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근데 아빠, 난 어제 일도 하나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