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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책책) 포노 사피엔스 코드 체인지 나인 : 최재붕 (f. 박진영JYP의 마음을 울리는 가르침)

뜬구름홍 2025. 11. 6. 14: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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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꽤 오래전에? - 코로나 당시 - 출간된 책입니다.

 

최재붕 저자님의 책은 몇 권 접한 적이 있습니다. 그때... 미국 주식을 샀다면^^ 간만에 껄껄 걸 외쳐보네요.

 

책 내용보다는 마지막에 있었던 포노 사피엔스의 마인드와 박진영 님의 마인드가 너무 마음에 들어서 글을 남기고자 합니다.

 

그럼 바로 보시죠!

 

(책 속에서)

 

아홉 가지 포노 사피엔스 코드에서 가장 중요한 하나만을 고르라고 한다면, 저는 조금의 주저함도 없이 바로 '진정성'이라고 이야기할 것입니다.

 

지난 책 <포노 사피엔스>에서도 언급했지만, 이 시대를 슬기롭게 살아가는 데 가장 중요한 것은 '인의예지'라고 생각합니다.

 

따듯한 마음을 가슴에 품고(인),

당당하게 의로운 마음으로 무장하고(의).

모든 이에게 예를 갖추되(예),

늘 생각하고 공부하며 지혜롭게(지) 살아가는 것.

 

이것이 포노 사피엔스 시대를 살아가는 모두에게 전하고 싶은 가장 간절한 메시지입니다.

 

인간은 나약한 존재라 완벽할 수는 없습니다.

 

(중략)

 

일본에서 가장 크게 주목받은 것은 박진영이 Niji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아이들 후보자들에게 가수가 되기 위해 필요한 조건들을 가르친 내용이었습니다.

 

그의 발언 하나하나가 일본에서 화제가 되었고 많은 팬덤을 형성하며 '모찌고리(떡을 좋아하는 고릴라)'라는 애칭까지 얻게 되었습니다.

 

그의 메시지는 가수가 되려면 인성부터 길러야 한다는 평소의 생각이 그대로 반영되어 있습니다.

 

(중략)

 

그가 이야기한 진실은 이 시대 팬덤을 만드는 가장 중요한 본질을 관통하고 있습니다.

 

"진실하다는 것은 무언가 숨기고 조심할 필요가 없다는 뜻입니다. 가수가 되면 카메라 앞에서 조심해야 한다가 아니라, 있는 그대로의 나의 삶이 드러난다고 해도 부끄러울 것이 없어야 하는 겁니다."

 

"성실하다는 것은 자기와의 싸움입니다. 매일 해야 하는 것을 하는 것이죠. 그것이 쌓여 꿈을 이루게 됩니다."

 

"겸허란 행동의 겸허함이 아니라 마음의 겸허함입니다. 자신의 단점을 진심으로 깨닫고 다른 이의 단점을 보기보다 장점을 보고 배우려는 마음입니다."

 

박진영이 추구하는 이러한 인성에 대한 신념은 모두 유교 사상에 근간을 두고 있습니다. 이 코멘트를 들은 일본 사람들이 매료된 것도 어쩌면 당연한 일입니다.

 

(중략)

 

심호흡 크게 하고 나의 인생을 한번 돌아봅니다. 나는 얼마나 진실하게 나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일관성 있는 삶을 살아왔는지, 나는 꿈을 이룰 실력을 갖추기 위해 얼마나 매일매일을 성실하게 살아왔는지, 나는 나의 부족함을 진정으로 겸허히 받아들이며 새로운 것들로부터 배우려고 얼마나 애써왔는지 다시금 돌아봅니다.

 

나의 부족함에 부끄러움만 가득 차오릅니다.

 

우리는 애초에 완벽할 수 없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과거를 생각하면 아픈 게 참 많습니다. 그래도 꿈은 멈출 수가 없어서 매일 매일 새로운 생각으로 다시 무장하고 또 하루를 맞아 새로운 한 발을 내딛습니다.

 

(중략)

 

단점보다는 장점을 보고 배우려 애쓰는 마음이 혁명의 시대를 슬기롭게 이겨내는 첫걸음이 됩니다.

 

명심하십시오. 나의 마음이 나의 미래를 이끌어갑니다.

 


포노 사피엔스라는 책 제목과는 다른 내용을 적었습니다.

 

사실 요즘 AI 나 포노 사피엔스 그런 것들은 대부분 사람들이 아는 내용이지 않을까요?

 

그래서 저는 책 내용을 리뷰하기보다는 저자가 정말 강력하게 말하고 싶은 메시지가 무엇인가?라는 것에 초점을 두고 리뷰를 남겨봤습니다.

 

저도 책을 덮으면서 '나는 과연 내 인생을 성실하게 살아왔을까?' '난 한 점 부끄러움 없이 일관성 있는 태도를 유지하는 사람인가?' 등의 물음을 내보았습니다.

 

역시나 저도 한낱 나약한 인간일 뿐이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찰리 멍거의 말처럼 어제의 나보다 단 1%만이라도 나은 사람이 되자.라는 마인드로 하루하루, 내가 해야 할 일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며 살아가려 노력하고 있습니다.

 

물론 저 또한 실수를 할 수 있습니다. 이미 많이 하고 있고요.

 

그렇지만 그 실수에서 최대한 배우려고 하며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않으려 정말 심혈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분명 모두가 바라는 '삶'에는 언젠가 다가갈 것입니다.

 

그게 오늘 일지 내일일지 아니면 10년, 20년 후 일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분명 '그날'은 지금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따라, 나의 올바른 가치관과 마음가짐이 있다면 반드시 맞이할 내일이라 생각합니다.

 

다소 감정적으로 글을 써봤네요.

 

아무쪼록 좋은 내용을 알게 되어 기분이 좋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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