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 운동일지

(기록) 운동일지 : 실내 자전거 6.6km / 15분 / 99kcal (11.11)

뜬구름홍 2025. 11. 12. 22: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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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6.16부터 운동일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 운동 전, 중, 후 마음가짐 등에 대한 개인적인 내용입니다.

- 운동 종류 : 실내 자전거

- 거리 : 6.6km

- 느낀 점 : 요즘 달리기를 못 뛰고 있다... 아니 안 뛰고 있는 거라고 해야 할까?

 

시간이 도통 나지 않는다. 아기가 너무 늦게 자거나 또는 너무 날 힘들게 하는 바람에 그 핑계로 달리기를 못 뛰고 있다.

 

날도 추워지긴 했지만 이토록 오랫동안 달리기를 못 뛴 날은 손에 꼽을 정도이다.

 

낮에 아기가 어린이집 간 사이에 달리러 나가볼까?라는 생각도 해봤지만... 이미 밤 달리기에 적응한 나로서는... 열정이 다소 부족한 상황이다.

 

막상 글을 쓰다 보니 변명 같다.

 

변명이 확실하기에 내일은 무조건 기필코 달리러 나가보련다.

 

차라리 아침 달리기로 바꿔볼까? 한창 출근했을 당시에는 아침 6시에 일어나서 달리기를 뛰고 출근을 했었으니...

 

딱히 힘든 건 아니겠지만, 그 당시에는 아기도 없었고... 나 혼자 맘 놓고 시간 스케줄을 정하고 맘껏 쓸 수 있을 때였으니!

 

아, 그립구나 나의 그 시절이!

 

이렇게 말하면 아기가 참으로 섭섭해할 것 같다.

 

그러니 변명은 집어치우고 내일부터 시간을 만들어 달리기를 뛰어봐야겠다. 굳이 5km 이상 뛸 필요는 없지 않을까?

 

그저 3km 이상 바깥바람 쐬면서 정신력 강화 수준으로만 달려도 충분히 만족할 것이기에.

 

어찌저찌 간만에 실내 자전거를 타봤는데, 엉덩이가 너무 아팠다. 정말 저릴 정도로 아픈 바람에 15분이 한계였다.

 

예전에는 30분 이상도 탔었는데, 내 신체에 무슨 문제가 생긴 걸까?

 

확실히 실내 자전거는 재미가 없다. 달리는 것보다 좋은 유산소 운동은 아직까지 찾지를 못했다.

 

이번 주에는 자격증 시험도 있는데... 연말이라 그런지 나는 왜 이렇게 바쁜 걸까?

 

그래도 이런 게 인생인 갑다 생각하고 그저 즐겨봐야겠다.

 

어차피 바쁘지 않으면 나 스스로가 바쁘게 만들 텐데 말이다.

 

달리고 싶다... 하루빨리!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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