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끄적임) 목표까지 가기 위한 여정 ing + 경기 바닥은 지났을까? (f. 제발 경기야 좋아져라!)

뜬구름홍 2026. 1. 29. 23: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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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표 수익이 딱 10억이다.

 

그런데 10억이 다가오니 20억을 바라보고 있는 나 자신. 자만하는 건 아닐까? 스샷 찍으면 고점이라는데... 아무튼 과거에 내가 목표했던 금액을 달성할 수 있겠다는 자신감이 살짝 드는 요즘이다.

 

6억을 지나니 위의 Y축(세로) 밴드 분이 2억에서 10억으로 확 올라갔다.

 

상단이 7억이나 8억 일 줄 알았는데 한 방에 10억이라?

 

6억 이상 자산부터는 오히려 늘리기가 쉬워서 저렇게 밴드를 설정해 둔 걸까? 좋게 생각해 본다.

 

동시에 퇴직금을 넣어둔 DC 계좌의 수익률도 기대 이상이다.

 

-20%였던 게 엊그제 같은데 벌써 80% 넘어섰다. 99%를 넘어서면 알람이 올 텐데 이 알람을 받을 수 있을지 기대해 본다.

 

그래봤자 사회생활한지 얼마 안 된 상태라 퇴직금 자체가 그리 크지는 않다. 그럼에도 퇴직금은 평생 모으고 투자하는 것이니 복리의 효과를 제대로 누려보고자 한다.

네이버 검색

인상 깊은 기사를 발견했다.

 

중소기업 체감 경기가 바닥을 지났나?라는 기사였다.

 

언제까지 내리고 언제까지 오르는 건 없다는 말은 진리인 것 같다.

 

경기가 어렵다 어렵다 하지만 분명 이 터널의 끝은 존재한다. 세상이 무너질지언정 터널의 끝은 항상 존재해왔다.

 

* 아래는 관련 기사.

https://biz.heraldcorp.com/article/10665230?ref=naver

 

 

이 기사를 보면서 과거에 읽었던 '브라질에 비가 내리면 스타벅스 주식을 사라'가 떠올랐다.

 

경기와 주식시장의 순환에 대해 아주 깔끔하게 정리해놓은 그림이다.

경기가 바닥을 이기 전에 이미 주식시장은 초반 강세를 띈다.

 

그리고 중간 회복기가 되었을 때 주식시장은 후반 강세(끝자락)를 띈다.

 

지금은 어디쯤인 걸까?

 

주식은 이미 초호황인데 후반 강세이지 않을까? 동시에 경기는 이제 저점을 통과한다면 아직도 이 랠리의 중간쯤인 걸까?

 

조용히 앉아 스스로에게 물어본다.

 

요즘은 새로운 책을 읽지 않는다. (도서관을 가지 않으니..!)

 

대신 과거에 읽었던 책을 다시 읽는 중이다.

 

그중에 내가 가장 좋아하는 저자인 '브라운스톤(우석)'님의 책.

 

  1. 부의 본능
  2. 부의 인문학

 

내가 인생에서 꼭 따라 하고 싶은 사람은 바로 브라운스톤님이다. 이분은 40대 초반에 경제적 자유를 이루고 은퇴를 하셨다.

 

책을 썼던 시점이 2020년 대 이니. 이 당시 자산이 50억 정도라 했었다.

 

지금은 100억은 훌쩍 넘었겠지.

 

이분의 10%만 따라가고 싶다.

 

그리고 끝내 나 또한 우석님처럼 많은 사람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을 쓰고 싶다.

 

P.S 끝으로 제가 가장 좋아하는 우석님 책의 문장으로 글을 마무리하겠습니다.

 

(책 속에서)

 

아마도 직장을 더 오래 다녔다면 지금보다는 재산이 조금 더 늘었고 사회적 지위를 더 얻을 수도 있었을 것이다.

 

그러나 빠른 은퇴 덕분에 딸과 더 많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고, 딸에게는 최고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해주었다. 딸은 원하던 전문직에 종사하며 행복하게 살고 있고, 나와는 지금도 친구처럼 지낸다.

 

- 부의 인문학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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