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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책책) 젊은 부자의 법칙 : 바이런베이 (f. 나의 투자 성향 파악하기 - 부동산이냐 주식이냐!)

뜬구름홍 2026. 3. 8. 2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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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간만에... 봄 독서를 해봤습니다^^

 

역시 도서관에서 읽는 책은 참으로 맛깔납니다.

 

잠 한 번 자지 않고 무려! 5시간 동안 앉아서 열심히 읽었네요.

 

그럼 바로 보시죠!

 

(책 속에서)

 

겉으로 보이는 것으로 그 사람을 판단해서는 안 되며 화려한 겉모습에 부러워할 필요도 없다.

 

지적인 매력이 넘치는 사람일수록 표현이 겸허하며 부와 재력이 넘치는 사람일수록 치장이 수수하다.

 

(중략)

 

지금 초라한 나의 투자 성적이 형편없어 보이는가? 처참한 나의 주식계좌 잔고에 대해 비참한 심정인가? 집값 조정을 기다리며 전세로 살고 있는데 집값이 폭등해서 상대적 박탈감이 큰가?

 

기회는 언제든 다시 찾아온다. 경기 사이클은 그렇게 돌고 돌며 무엇인가를 팔 기회건 살 기회건 항상 찾아오게 마련이다. 그때까지 나의 투자 실패 혹은 사업 실패에 대한 복기를 통해 얼마나 많은 것을 배우는가가 중요하다.

 

막판 뒤집기로 대역전극을 보여준 역사의 영웅들이 말해주고 있다.

 

막판 뒤집기라는 기회 역시 준비된 자들에게 주어지는 것이지 그저 넋 놓고 신세 한탄만 주야장천 해대는 자들의 몫이 아니란 것을.

 

(중략)

 

평생 부자의 습관만 연구해온 토마스 스탠리는 자신의 명저 '이웃집 백만장자'에서 이렇게 말했다.

 

"진짜 부자란 사람들이 생각하는 것처럼 풍부한 물질을 소유한 사람이 아니라 근검절약하는 습관을 유지하되 투자에 관심을 갖고 사는 사람들이다."

 

(중략)

 

어느덧 깨닫게 된다. 주식은 경제가 아니다. 주식은 주식일 뿐 경제가 아니라 심리라는 것을 깨닫게 된다.

 

대중의 심리를 한 발자국만 앞서가는 게임이라는 것을 깨달았을 때 이미 주식계좌의 잔고는 바닥을 향해 가고 있다.

 

(중략)

 

전 세계적으로 7백만 부가 넘게 팔린 베스트셀러의 저자 혼다 켄이 쓴 '부자가 보낸 편지 - 돈보다 더 위대한 유산'에서 재벌 할아버지가 남긴 돈보다 더 소중한 말씀들이 실려 있다.

 

혼다는 여든 인생을 살며 배운 것 중 가장 소중한 교훈을 이렇게 말하고 있다.

 

"사람은 결국 변하지 않더라."

 

자신을 돌아보라. 그리고 주식형 투자자인지 부동산형 투자자인지를 냉정하게 판단해 보라.

 

본능에 치우치는 사람이라면 주식 외에도 다양한 투자가 있으니 주식을 하지 않는 것도 투자라고 생각하자.

 

(중략)

 

전문투자자, 경영의 달인, 세기의 천재, 심지어 노벨경제학상 수상자들까지 그들이 주식투자에서 오판으로 파산하는 걸 보고 현실과 이상의 괴리감이 생겼다.

 

투자는 공부만 한다고 될 일이 아니구나!

 

성공 투자의 원칙은 바로 마음을 다스리는 일임을 알게 되었다.

 


 

 

 

전반적으로 부동산 투자에 대한 내용입니다.

 

다만 저는 부동산 보다... 주식에 관심이 많다 보니 리뷰하면서도 주식 챕터를 좀 더 유심 있게 남겨봤네요.

 

저자는 이렇게 말합니다.

 

종잣돈을 모으고,

처음은 부동산 투자로 장기 투자를 경험하고,

이후에는 부동산이든 주식이든 본인의 성향에 맞는 투자를 하라고.

 

그러다 보면 어느샌가 부자가 되어 있을 거라고.

 

시간 날 때 읽어보시면 좋을 듯합니다.

 

역시다 고수들은 단순한 걸 좋아하네요.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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