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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책책) 대한민국 부자보고서 : 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 (f. 최우선 요건)

뜬구름홍 2026. 3. 9. 2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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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보문고

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도서관에서 책을 찾다가 재미있는 제목의 책을 발견했습니다.

 

부자보고서?

 

보통 KB에서 매년 부자보고서가 나오는 걸 봤는데, 하나은행에서도 나왔었더군요?

 

그걸 책으로 만들었습니다.

 

부자가 되어가는 중인 제가! 반드시 읽어봐야 할 통계 책.

 

그럼 바로 보시죠!

 

(책 속에서)

 

부자의 투자 성향은 전적으로 개인의 투자 경험에 따라 달라진다. 특정 자산에 대한 투자에서 실패한 적이 있으면 해당 자산에 대한 투자를 극히 꺼린다.

 

반면 어떤 자산으로 부를 증식하는 데 성공했다면 그 자산에 대해 적극적인 투자자가 된다.

 

(중략)

 

결론적으로, 부자는 본인이 알지 못하는 분야에는 투자를 잘 하지 않거나 신중한 편이고, 본인이 잘 아는 분야에는 정확한 타이밍에 적극적이고 과감한 투자를 한다.

 

아울러 확실한 투자처에 대해서는 비용이나 수수료를 아끼지 않는다.

 

(중략)

 

한편 그들은 장기적으로 보면 '잃지 않은 투자'를 해왔다. 단지 운이 좋아서, 돈이 많아서 수익을 내는 것이 아니었다.

 

변화하는 경제 상황과 시장 흐름에 더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수익 변화에 일희일비하기보다 장기간 투자를 유지하거나 남들이 투자하지 않는 시점에 투자하는 등 나름의 노력과 적극적 실행을 통해 소기의 성과를 거두었다.

 

시장 변화에 따라 얼마나 적극적으로 포트폴리오를 조정하는가와 투자 수익이 비례한다는 분석은 그들의 노력을 방증하는 결과였다.

 

(중략)

 

하지만 부자는 신중하게 접근한 뒤 확신이 서는 시점에서는 대출을 통해서라도 자금을 조달하고, 그대로 실천하는 적극성과 남다른 실행력을 보여주었다.

 

(중략)

 

부자 스스로 평가한 부자의 최우선 요건은 성실성이었고, 자기 계발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투자한다고 말했다.

 

상속형 부자가 많다는 사실에 "누구는 부모를 잘 만나서 일 안 해도 되겠네"라며 체념 섞인 푸념을 할지 모르겠지만, 물려받은 부자든 자수성가형 부자든 누구보다 치열한 성실함과 강한 목표 지향적 사고로 부단히 노력하는 특징을 지녔음을 직시해야만 한다.

 

(중략)

 

과거 조금이라도 아껴 자식에게 많이 물려주려는 인식이 강했다면 이제는 내 삶을 즐기려는 인식이 더 우선했다. 이에 따라 상속, 증여 시기는 점차 늦어지고, 부동산을 매각해 유동화한 뒤 현금, 예금, 신탁상품을 활용해 증여할 의향이 더 높아졌다.

 


 

더 재미난 통계가 많았습니다.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 아래와 같네요.

 

중간 부자 10억~50억

그리고 슈퍼 부자 100억 원 이상.

 

이분들의 자산 비율이 확연히 달랐습니다.

 

중간 부자는 부동산이 50% 이상이었고,

슈퍼부자는 부동산이 40% 미만이었습니다.

 

반대로

 

중간 부자는 주식 비중이 적었고,

슈퍼부자는 주식 비중이 무려 20-30% 이상이었습니다.

 

제가 해석한 바,

중간 부자는 부동산으로 부자가 된 경우가 많은 케이스 (흔한 케이스)

슈퍼부자는 사업체를 운영하거나 유망한 사업의 주주라는 점이 달랐을 것 같습니다.

 

하긴, 세상의 날고 기는 부자들은 대부분 대주주 아닌가요?

 

어차피 중간 부자도 못될 거!

마인드는 슈퍼부자처럼 살자!

 

마지막으로 슈퍼부자는 부동산을 한 채 또는 자식 증여용으로 한두 채 보유하는 정도였고(적극적인 매수 또는 확장하지는 않는 편 - 코로나 이후), 중간 부자는 부동산 비중이 많은 만큼 주식보다 부동산을 선호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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