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

(끄적임) 주식 시장이 힘들 때, 내가 들여다보는 한 가지. (f. 버핏과 멍거 할아버지)

뜬구름홍 2026. 7. 15. 20: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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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버핏과 멍거 할아버지를 좋아합니다.

 

특히나 제가 직접 신문을 오려, 다이소에서 산 액자에 두 분의 얼굴을 넣은 것을 가장 좋아합니다.

 

항상 제 컴퓨터, 제 방 제일 좋은 곳에 위치한 액자.

거기에 하나를 더 해.

 

과거 워런 버핏 책이 출간되었을 때 신문에 나왔던 홍보 글을 잘라서 올려놨습니다.

버핏 회장은 "20년 전이나 40년 전, 60년 전에 해오던 일들에 대해 지금도 결정을 내리는 데 어려움이 없다"라고 강조했다.

 

그는 이어 "나는 시장에 패닉이 오면 쓸모 있는 존재가 될 것"이라며 "(주식) 가격이 떨어지거나 모든 이가 겁을 먹을 때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그렇습니다. 현명한 투자자라면 좋은 기업이 좋은 주가에 있을 때 과감히 용기를 내 매수를 나서는 사람이죠.

어쩌다 보게 된 윤지호 님의 삼프로 방송.

 

이게 7월 8일인가? 업로드가 되었다던데 엊그제 보게 되었다.

 

윤지호 님의 방송은 거의 올라올 때마다 2-3번은 반복하며 듣는 편.

 

위의 글을 보면 삼전닉스의 영업이익 하락률이 -57% 정도 되었을 때 코스피 지수가 6600이라는 말.

 

하하하.

 

57% 하락이면 3, 4분기는 거의 10조도 안 나오는 수준인 셈이다.

 

과연 이렇게 될 가능성이 얼마나 될까?

 

결국 저는 어제 베팅을 하였습니다.

 

투매이기도 한 것 같고.

공포가 시장을 엄습한 것 같기도 하고.

미스터 마켓(주식시장)의 조울증이 심해진 것 같기도 해서.

 

가지고 있던 돈 탈탈 털어 매수를 해봤네요.

(아 참, 최근 한 달간은 거의 주식이 없었답니다... 부득이하게 현금이 필요했던 터라...)

 

아무튼 코스피 7000 이하는 (오늘 기준 26년 선행 코스피 EPS 기준)

 

'싸다'

 

싸면 대출을 받든 비상금을 털든 저는 매수에 나섭니다.

 

배운 대로,

훈련받은 대로,

경험한 대로,

 

실행하는 것을 좋아하는 편이라... 꼰대 기질... 군대 기질...

 

모두들 극심한 변동성에서 살아남아 성투하시길 바랍니다.

 

거대한 장에서 주식 부자가 많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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