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정신병자가 되기 싫습니다(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과, 투자하는 것의 차이)

아무것도 하지 않은채 밝은 미래를 꿈꾸느니

긍정적인 생각을 갖고 내가 생각하는 미래를 만들어줄

기업에 투자해서 기다리는 것이 100만배는 낫지 않을까?

 

*여기서 아무것도 하지 않는 다는 것

1. 예/적금 만 평생 든다

2. 근로소득에만 평생 의자한다

3. 가끔 로또를 산다

 

참고로 저는 20대 때, 막연히 30대가 되면 좋은 차, 브랜드 있는 아파트, 누구나 알아주는 직장에 다닐 거라는

'밝은 미래'를 꿈꾸었습니다.

허나 그런 미래는 안타깝게도 주어지지 않았습니다.(현재 30대이기에)

그리고 이러한 제가 30대인 지금, 또 막연히 40대를 생각한다면 이미 결과는 나온 셈입니다. 40대에 또 다시 지금의 깨달음을 얻겠죠. 그리고 또 막연히 50대를 바라보고 그렇게 평생을 바라보다가 죽을 것 같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지금보다 나은 삶을 생각한다는 것은 정신병 초기 증상입니다.' (알버트 아인슈타인 말을 많이 인용함)

 

*미래를 만들어줄 기업

1. 미래의 흐름을 따라감

2. 혁신적인 기술

3. 세상을 더 나은 방향으로 이끔

4. 내가 CEO였으면 신나게 일할 것 같은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