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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쓰는 이유
글을 쓰는 이유는 간단하다
할 말이 많아서다
생각이 많아서다
떠들고 싶어서다
대화하고 싶어서다
결국 입과 머리를
가만히 내둘 수 없기 때문이다
글은 어쩌면 말이 되고
그 말로 소통을 하기에
결국 글은 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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