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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3/13 2

(책책책) 더 포춘 '타고난 팔자를 뛰어넘는 돈복 끌어당김' : 김동완 (f. 관상불여심상)

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혹시 운을 믿으시나요? 그러면 사주팔자와 오행을 믿으시나요? 저자는 명리학을 토대로 운과 돈에 대해서 이야기합니다. 도움 되는 내용이 꽤 있어서 글 남겨봅니다. 그럼 바로 보시죠! (책 속에서) 그런데 그 순간 관상책의 마지막 구절이 눈에 확 들어왔다. 관상불여심상 관상이 아무리 뛰어난 들 심상, 즉 마음의 상을 따라갈 수 없다는 뜻이다. 이 글귀를 본 김구는 큰 깨달음을 얻게 된다. 그는 정신을 바짝 차려야겠다고 다짐하고는 일본군을 한 명 해치운 뒤 상해로 넘어가 평생 독립운동에 매진하며 자신의 한 몸을 기꺼이 바친다. 김구는 살아생전 한 번도 돈을 벌어본 적이 없다. 독립 자금을 받아 국가와 민족을 위해 사용했다. 김구의 사주 역시 배부른 것, 등 따뜻한 것에 관심이 없는..

책책책(Book) 2024.03.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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