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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보다 짧았던 3주.
정말 짧았던 것 같다.
다음번에는 2달 정도 해줬으면 좋겠다. ㅎㅎ
나름 일상이나 좋은 정보를 공유하고자 했는데 얼마나 공감이 되었는지는 모르겠다.
그럼에도 꾸준히 글을 쓴 다는 것은 마치 좋아하는 요리를 만드는 거나 운동을 하는 거 그리고 책을 읽거나 무언가에 몰입하는 것. 그거랑 비슷한 점이 참 많은 것 같다.
무엇보다 꾸준함과 인내심이 가장 어려운 우리네 '바람'이지 않을까?
꾸준함.
정말 경의롭고 놀라운 습관 중에 하나이다.
앞으로 10년이 지나도 50년이 지나도 죽을 때까지 '내가 좋아하는 것들'에 대해서 지금처럼의 꾸준함을 유지하며 거기서 성취감을 느끼며 더 나은 사람이 되고 싶다.
나의 소박한 바람.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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