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크으... 아주 엄청난 책을 발견했습니다.
주식 트레이딩과 관련된 엄청난 고전 책.
변동성 지수(VIX),
감사하게도 이레미디어 출판사로부터 기증받아 리뷰를 진행하였습니다.
이 자리를 빌려 이레미디어 출판사 관계자분들께 감사의 말씀 전합니다^^
그럼 바로 보시죠!
*그래프와 워크시트(엑셀 표) 등이 많아 사진 몇 개를 첨부했습니다.
(책 속에서)
변동서 지수(VIX)
변동성이란 무엇일까? 대부분의 트레이더는 시장 움직임 측면에서 변동성을 정의한다. 시장이 매우 활발하다면 변동성이 큰 것으로, 시장이 활발하지 않다면 변동성이 적은 것으로 여긴다.
차트를 보고 매우 변동성이 큰 시장과 변동성이 거의 없는 시장을 구분해 내는 것은 어렵지 않다.
그러나 변동성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와 변동성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는 다른 문제다.
변동성과 정확히 비례하는 한 가지가 있다면 그것은 바로 범위(Range)다. 범위란 중분 시간당 가격이 이동한 거리를 의미한다.
(중략)

아웃사이드 데이(특정일의 최고가가 전일 최고가보다 높고, 최저가가 전일 최저가보다 낮을 경우를 의미함 - 역주)는 어떻게 처리해야 할까?
그림 4.3을 보자. 이 경우 움직임의 방향은 상승에 해당한다. 왜냐하면 +DM이 -DM보다 크기 때문이다. 움직임의 방향성은 상승이거나 하락이거나 둘 중 하나여야 하며, 둘 다가 될 수는 없다.
따라서 아웃사이드 데이에서 더 큰 DM을 고려하고 작은 DM은 무시한다. 이 경우 DM은 C와 A의 차이며, 양수다.
(중략)
모멘텀 기본 절차
- 오늘의 모멘텀 지수가 지난 이틀 동안의 모멘텀 지수 둘 중 하나보다 높다면 오늘 종가에 매수하라.
- 오늘의 모멘텀 지수가 지난 이틀 동안의 모멘텀 지수 둘 모두보다 낮다면 오늘 종가에 매도하라.
- 목표지점에서 수익을 취하라. 포지션을 전환하지 말라.
- 정지점에서 청산하라. 포지션을 전환하지 말라.
- 목표지점이든 정지점이든 시장에서 청산한 뒤로는 가능하면 첫 번째 혹은 두 번째 단계의 종가보다 낮은 가격에 재진입하라.
(중략)
어떤 트레이더들은 행동에 옮겨야 한다는 강박 때문에 좋은 시스템을 계속 이용하거나 따르지 못한다. 돈을 벌어야겠다는 생각보다 대개의 상황에서 옳은 결정을 내려야 한다는 생각이 더 강한 트레이더들도 있다. 그러니까 당신이 만약 장기적인 관점에서 돈 버는 방법을 알고, 그 방법을 통한 성공이 보장된다면, 그것을 고수해도 좋다.
그러나 뭔가 행동에 옮기기를 원하면서도 모든 거래에서 큰 이익을 얻고자 하지 않는다면 이 소규모 시스템은 여러 가지 면에서 유익할 수 있다.
(중략)
상대강도지수 방정식
상대강도지수RSI를 구하는 방정식은 다음과 같다.
RSI= 100-(100/(1+RS))
RS = 14일 종가 상승 평균 / 14일 종가 하락 평균
(중략)
바 차트와 함께 상대강도지수를 사용하는 것은 차트 분석가들에게 새로운 해석의 장을 열어 줄 것이다. 단일 도구, 단일 방법, 단일 시스템이 항상 100%의 정답을 제공하는 것은 아니다.
성공적인 트레이더는 결정을 내리기에 앞서 다양한 종류의 정보를 활용한다. 대개 문제는 이 정보들을 자기에게 맞는 두세 가지로 추려내는 것에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볼 때, 상대강도지수는 의사결정 과정에 귀중한 정보를 제공할 수 있다.
(중략)
스윙 인덱스
상승 일에는 다음의 플러스 요소들이 가장 두드러진다.
- 오늘의 종가가 전일 종가 위에 있음.
- 오늘의 종가가 오늘의 시가 위에 있음.
- 오늘의 고가가 전일 종가 위에 있음.
- 오늘의 저가가 전일 종가 위에 있음.
- 전일 종가가 전일 시가 위에 있음.
하락 일에는 위 사실들이 전부 마이너스로 작용한다.
(중략)
이 책이 전달하는 메시지는 훌륭한 트레이딩 플래닝에는 세 가지 요소가 있다는 것이다.
- 좋은 기술 분석 시스템을 사용하는 것.
- 해당 시스템을 적절한 시기에 적절한 시장에서 이용하는 것.
- 좋은 자본 관리 기법을 사용하는 것.
이 세 가지 중 세 번째가 가장 중요하고 배우기 쉽지만, 실천하기는 가장 어려운 항목이다.
(중략)
내가 아는 가장 똑똑한 사업가 한 사람은 말 한 마리, 직접 만든 제재소가 전부인 채 시작했다. 초등학교 4학년 수준의 교육만 받은 사람이었다.
몇 년이 흐른 뒤 그는 토지와 목재를 다루는 백만장자가 되었다. 그는 내게 잊을 수 없는 말을 남겼다.
"여러분, 엄청나게 큰 수익을 빠르게 달성하면, 그 돈을 가지고 있는데 익숙해져야만 합니다. 여섯 달 동안은 그 돈으로 아무것도 하지 마세요. 때가 되면, 그 돈을 가지고 있는 것에 익숙해져서 그 돈을 신중하게 사용하게 될 겁니다."
* 아래는 매수 및 매도 시점을 잡기 좋은 그림이라서 공유합니다^^

* 책 맨 뒤에는 일일 워크시트 리스트가 있습니다.

고전 책이라는 게 물씬 느껴지는 책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더욱? 더 집중하며 읽게 되었던 것 같습니다.
특히나 추세 추종을 하는 '트레이더' 분들께서 아주 재미있게 읽을 책 같습니다.
왜냐하면 중간중간 다양한 종목 그래프와 그 차트를 해석하는 수많은 기법들과 공식들이 나열되어 있기 때문이죠.
책을 보면서 뭐든... 자기 원칙 + 방법대로만 한다면 어떻게 해서든 이 주식 시장에서 살아남을 수 있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단, 그 방법으로 수익을 냈다는 전제하죠.
아무쪼록 제가 주로 보는 가치 투자와는 다른 트레이딩 관점에서 본 책이었습니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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