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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뜬구름홍 입니다.
어렸을 때 치과 가본 기억이 나시나요?
그 드릴 소리와 특유의 약품냄새...
저 또한 엄마 손을 잡고 치과를 참 자주 갔던 기억이 납니다...
그리고 성인이 된 지금도 치과만 생각하면 조금 겁이 나고는 합니다!
그래서 약 3년여간 사용했던 치실 후기를 작성해 보겠습니다.
(치아 건강을 위해서는 양치 - 가글 - 치실을 하라고 하네요... 너무 많습니다 ㅠㅠ)
무엇보다 저는 치아 사이가 정말 좁아서(촘촘하다?) 시중에 파는 치실은 너무 두꺼운 감이 없지 않아 있었습니다.
그래서 치실을 사용할 때마다 불편했었는데요, 다행히? 얇은 치실을 발견했습니다.
보시면 두께도 얇고 치실 자체가 상당히 얄팍합니다.
자세히 보시면 매우 얇은 축에 속합니다.
뒤쪽 부분은 손잡이 겸 치실이 닿지 않는 부분? 을 긁어내는 용도 같은데 실제 사용 해본 적은 없습니다!
정말 얇지 않은가요?
그런데 치실도 사람마다 선호하는 두께와 얇음이 다르기 때문에, 저처럼 치아 사이가 매우 좁은 분께 추천드려 봅니다!
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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