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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태닝오일 : 하와이안 트로픽 (f. 태닝오일은 이것만 써요)

뜬구름홍 2023. 2. 17.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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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뜬구름홍 입니다.

 

아직 추운데 태닝오일이냐고요?

 

집에 있는 물건을 정리하다가 저의 한때? 최애 제품인 태닝오일을 발견하였습니다.

(거의 다 쓴 것 같네요... 새로 구매해야 할 것 같은~!)

 

제가 3~4년 전만 해도 태닝에 푹 빠져있던 시기가 있었습니다...

여름만 되면 태닝, 가을에도 태닝, 봄에도 태닝. 겨울에도..? 가끔 태닝을 했습니다.

 

그런데 처음에는 뭣도 모르다가 피부가 붉어지고 각질? 피부 껍데기가 발생하면서 좋은 태닝오일을 써야 한다는 것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고민 끝에 고른 제품이 바로! 하이이안 트로픽 제품입니다.

 

요즘은 구매가 쉽지 않은 것 같더라고요..?

 

제가 구매했을 당시만 해도 한 개에 1만 원도 안 했던 것 같은데...

 

무튼 자연 태닝을 좋아하는 분들께 하이이안 트로픽 '태닝오일'을 추천드려요~

 

저뿐만 아니라 친구들하고도 같이 사용해 봤는데 피부 트러블도 없고 다들 만족해했습니다.

 

(아참, 팁을 알려드리면 아무리 태닝오일을 바른다 한들 태닝을 마치고 나서는 피부 진정 - 알로에 등 - 을 반드시 해줘야 합니다!)

 

그리고 저의 태닝 팁을 하나 말씀드리자면!

 

저는 정말 듬뿍 몸에 바른 후에 30분 정도는 가만히 있습니다.

 

아무리 태양이 뜨거워도요...(조금 무식하죠?)

 

이렇게 1시간~1시간 30분 정도 하면 아주 잘? 피부가 검으스레 변해 있을 겁니다.

 

어서 여름이 와서 다시 태닝을 해보고 싶네요!

(그리고 스프레이식으로 된 태닝오일도 있습니다. 저는 둘 다 번갈아서 사용하는데, 개인적으로 스프레이형이 사용하기 편합니다~)

 

그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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