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책책(Book)

(책책책) 순자산 20억 투자자의 '부의 삼각형' : 권은진 (f. 아침과 습관의 중요성, 아파트와 주식 투자의 균형)

뜬구름홍 2024. 3. 16. 09:06
728x90

교보문고

안녕하세요. 뜬구름홍입니다.

 

기가 막힌 책 제목을 발견했습니다.

 

부의 사각형도 아니고 원형도 아닌 '삼각형'

 

벌써부터 삼각형이 무엇인지 궁금하시지 않나요?

그럼 지체 없이 바로 들어가겠습니다.

 

(책 속에서)

 

돈 공부를 10여 년 하다 보니 점점 더 부자가 되겠다는 확신이 든다.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던 상태에서 우리의 힘으로 여기까지 달성했기에 그 경험과 노하우가 큰 자산으로 남아 있다. 물론 투자를 하면서 흔들리고 힘든 순간도 있지만, 성공해 본 경험이 있기에 이겨낼 수 있다.


풍요로운 부자가 된다는 것은 그리 어렵지 않다. 올바른 방향을 알고 행동하는 사람은 모두 부자가 될 수 있다. 부자들이 어떻게 자산 증식을 하고, 현금 흐름을 창출하는지 큰 그림을 볼 줄 알면 된다. 이 책이 경제적 자유라는 목적지까지 가는 지름길을 안내하는 지도가 되어줄 것이다.

 

(중략)


부자로 사는 인생, 이제 당신 차례다.


부의 삼각형 3단계


부동산 + 미국 주식 + 국내 주식 = 상위 1% 부자


내가 순조롭게 경제적 자유를 이룰 수 있었던 이유를 자청의 《역행자》를 읽으며 깨달았다. 나는 '인생 공략의 비밀'을 알고 있었던 것이다. 그가 말하는 인생 공략의 비밀은 다음과 같다.


"어떤 분야에서 상위 1%가 된다는 건, 타고난 재능에 노력이 합쳐져야 가능한 일 이다. 하지만 상위 20% 정도, B 정도의 실력은 누구나 노력만 하면 얻을 수 있다. B 정도의 무기를 몇 가지 수집하면 대체 불 가능한 사람이 된다. 우리는 공부로 1%에 들 수 없다. 운동이나 예술로 1%가 될 수 도 없다. 그곳은 천재들의 영역이다. 하지만 평범한 사람도 타이탄의 도구들을 모으면, 상위 20%의 실력 몇 가지를 합쳐서 1%를 이길 수 있는 괴물이 된다."

 

투자도 마찬가지다. 부동산이나 주식으로만 그 실력이 상위 1%가 되는 것은 어렵다. 그런데 만약, 두 가지 투자를 다 할 줄 알면 어떨까? 훨씬 쉬운 방법으로 부자 가 될 수 있다.

 

(중략)

 

종합해 보면 처음 보유 자산과 매년 투자할 수 있는 금액이 클수록, 투자를 빨리 시작할수록, 투자 실력이 좋을수록 미래에 사용할 수 있는 돈과 자산이 많아진다.

 

이 네 가지 변수 중 투자 실력을 키우는 것이 가장 어렵다.

 

그래서 모든 투자 관련 책에서 현명한 소비 생활을 강조하는 것이다.


투자 실력을 높이는 것이 어렵기 때문에 일단은 절약해서 여유 자금을 최대한 확보해야 한다. 저축하고 남는 돈 안에서 소비하는 생활 습관으로부터 빠른 은퇴와 부자로 사는 인생 등 모든 것이 시작된다.
보유 자산과 매월 적립식 투자로 긴  간 동안 연 수익률이 꾸준하게 나오도록 투자 포트폴리오를 만들어 놓으면 당신의 자산은 알아서 굴러간다. 시간이 흐를수록 눈덩이가 불어나듯이 불어나게 되어 있다.
바로 이것이 부자들이 점점 더 부자가 되 는 방식이다.

 

(중략)

 

투자 가능한 여유 자금, 은퇴 목표 시기 등을 입력해서 자기만의 재무 설계를 해 보길 바란다. 투자 수익률을 높일수록 목표를 달성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단축된다는 것을 기억하자. '부의 삼각형 프로세스'가 당신의 투자 수익률을 압도적으로 높여 줄 것이다.

 

(중략)


하루 1시간, 습관의 힘


성공한 사람들은 모두 그들만의 습관, 데일리 루틴이 있다. 위대한 기업의 CEO, 금메달을 딴 국가대표 선수, 전교 1등의 학생 등 모두 자기 분야에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자신만의 루틴을 만들고 실천한다. 그래서 우리도 성공하는 사람들이 가지고 있는 좋은 습관을 만들어야 한다. 어떻게 만들 수 있을까?


《성공의 법칙》 저자 맥스웰 몰츠는 우리의 뇌가 새로운 행동에 익숙해지는 데 걸 리는 최소한의 시간이 21일이기 때문에,
습관을 바꾸는데도 최소 21일이 걸린다고 주장했다. 이와 관련된 다양한 연구가 이어지다가 영국 런던대학의 필리파 랠리 교 수 연구팀은 새로운 행동이 습관으로 자리 잡는 데는 66일이 걸린다는 발표를 했다.
두 주장을 요약해 보면, 21일은 습관을 뇌에 각인시키는 시간이고, 66일은 몸에 각인시키는 데 필요한 시간이라는 것이다.
결론적으로 약 두 달이면 자신이 원하는 자신만의 습관을 만들 수 있다. 

 

(중략)

 

1단계 작지만 구체적인 습관 정하기


뭔가 새로운 계획을 세웠을 때 며칠 만에 실패하고 포기한 경험이 누구나 있을 것이다. 왜 그럴까? 처음부터 너무 거창한 목표를 세우기 때문이다. '나는 매일 2시 간씩 운동을 할 거야', 나는 매일 저녁을 굶겠어', 나는 매일 4시 30분에 일어나겠 어' 이런 식으로 지속하기 힘든 목표를 정한다.

 

(중략)


그래서 나의 잠재의식을 긍정적, 낙관적으로 바꾸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고, 아침에 일찍 일어나는 것이 굉장히 효과적이 다. 나는 아침에 눈을 뜨면 침대에 누운 채로 작성해 둔 목표부터 읽는다. 그렇지 않으면 일어나자마자 부정적인 생각이 들기 때문이다. 그리고 아침 식사 전까지 정리 정돈, QT, 오늘 하루 우선순위 작성, 독서를 한다. 나의 마음과 감정을 느끼며 명상하고 목표를 상기하고 좋은 글을 뇌에 심어 주는 것이다. 이렇게 아침을 보내고 나면 남은 시간도 성실하게 긍정적으로 살 수 있다. 아침에 성취감을 맛보았기 때문에 남은 시간도 유익하게 보내고 싶어 진다.


(중략)


이렇게 해도 실패할 수 있다. 절대 낙심 하지 말자.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 아무 일 도 일어나지 않는다. 될 때까지 다시 도전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며칠 실패했다고 어떻게 되지 않는다.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완벽주의를 버리자.

 

(중략)

결정을 미루지 말고 그냥 하라


나는 결정하는 것을 최대한 미루는 사람이었다. 더 좋은 결정을 하기 위해서, 후회를 줄이기 위해서, 효율성을 높이려고 등 이유는 많았다. 그런데 결정을 해야 하는 일들이 매일 쌓인다는 것이 문제였다.


그럼 점점 더 결정을 못 하게 되고 스트레스만 받게 된다.
결정을 하고 나서도 '이렇게 할 걸', '저렇게 할 걸' 후회하는 일들이 많았다. 이제는 제법 결정을 빨리 하고 그 결정에 대해 별로 후회도 하지 않는다. '후회'가 아닌 '개선'을 하려고 노력한다. 그 순간에는 그렇게 생각하고 결정한 것이 최선이었기 때문에, 자책하기보다는 내가 내렸던 결정이 옳은 결정이 되도록 만드는데 더 집중한다.


수영을 잘하고 싶으면 일단 수업에 등 록하고 수영장에 가야 한다. 유튜브로 '수영 잘하는 법' 영상을 계속 본다고 수영을 잘하는 것이 아니다.

 

결심을 했다면 반드시 행동으로 옮겨야 한다.

 

'할까 말까', '될 까 안 될까'를 고민할 시간에 일단 시작하고 해 나가면서 수정하는 편이 훨씬 좋다.


두려움을 이겨내고 승리하는 방법


사람은 기본적으로 변화를 두려워하고 안정을 추구한다. 가만히 있으면 실패라는 고통을 겪지 않아도 되기에 일시적으로는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하지만 삶이 더 나아질 가능성도 없다. 매일 똑같은 삶을 살면서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것은 아무 노력도 하지 않으면서 로또나 맞길 바라는 것과 같다.

 

(중략)


첫째, 명확하고 측정이 가능한 목표를 단계적으로 세우고, 데드라인을 정해야 한다. '회사를 그만두겠다', '월급 외 파이프 라인을 만들겠다', 부자가 되겠다'와 같은 목표는 이루기 어렵다.


'나는 40살 전에 회사를 그만두겠다', '월급 외 부수입을 50만 원 만들겠다', '50살 전에 순자산 20억을 달성하겠다' 등 명확하고 측정이 가능한 목표가 좋다.


단계별로 데드라인을 정하면 더 좋다. 10 년, 5년, 1년, 매월, 분기, 매주, 매일 무엇을 하면 좋을지 행동 위주로 목표를 설정하면 실천하기 쉽고 달성할 확률도 높아진다.


나는 장기, 중기, 단기 목표를 세워 놓고 행동한 것들이 전부 이루어졌다.

 

(중략)

 

퇴사할 때 내 목표는 일단 그냥 편하게 쉬는 것이었다.

 

복직 후 고작 5개월이었지만, 일하면서 많이 힘들었다. 몸도, 마음도, 시간도 여유로웠던 휴직 생활이 그리웠다. 학교는 여전히 수업• 학생 지도•상담 외에 해야 할 쓸데없는 일이 많았다. 나는 별거 아닌 것들의 서류 작업을 하면서 낭비하는 시간들이 너무 싫었다. 두 시간씩 왕복 운전을 하는 것도, 불편한 옷을 입는 것도, 아침마다 시간에 쫓겨 커피를 벌컥벌컥 들이켜는 것도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았다.


그래서 퇴사할 때는 남편도 일 년의 육아휴직을 내고 같이 푹 쉬면서 여유롭게 지내는 것이 유일한 목표였다. 그렇게 일 년 가까이 지내다 보니 새로운 것에 도전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경제적으로는 어느 정도 자리를 잡았기에 돈을 많이 버 는 것이 목적이 아니었다. 물론 열심히 살다 보면 돈과 명예는 자연스럽게 따라올 것이다. 나는 단지 매일매일 성장의 즐거움을 누리고 싶었고, 사회에도 공헌할 수 있는 가치 있는 일을 찾고 싶었다.

 

(중략)

 

실행력도 습관이다. 운동해서 근육을 키우듯이 실행력도 키워나가야 한다. 그럼 당신도 부자가 될 수 있다.

 

(중략)


나 대신 일하는 자산 덕분에 긴 휴직 기간 동안 풍족하게 지냈다. 아이들이 어릴 때 일하지 않고 7년을 함께할 수 있었던 것은 정말 축복이었다. 여유 있는 마음과 시간들, 같이 일어나고 낮잠 자고 산책하고 책 읽고 평화로운 시간들이었다. 회사에서 자기의 커리어를 쌓고 일하면서 성취감을 얻는 사람도 있지만, 나는 그런 사람이 아니었기에 아이들과 함께하는 시간이 소중하고 그저 행복했다.

 

(중략)

2017년 아이들을 키우고 싶다고 생각 한 지역의 아파트 두 채를 매수했다.


2017년 아파트 가격이 2014년보다는 비쌌다. 하지만 두 군데 모두 살고 싶은 지역이었고, 이 정도 가격이면 '충분히 메리트가 있다, 대출 원리금을 감당할 수 있다'는 생각에 두 군데 모두 임장을 간 첫날 계약서를 작성했다.


이때 매수한 두 채의 집이 순자산 20억을 만드는 데 큰 부분을 차지했다. 물론 다른 부동산과 주식도 시세 차익, 월세, 배당 수익을 주고 있다. 이런 자산들 덕분에 2021년, 복직 5개월 만에 사직서를 낼 수 있었다.
나는 내 집 마련을 원했다. 

 

특히 32평 이상, 좋은 학군, '초품아'에서 살고 싶었다. 최대한 아이들과 오랜 시간을 함께하고 싶었다. 무엇보다 교사를 그만두고 싶었다. 이런 구체적인 목표와 꿈이 나를 여기까지 이끌었다. 결혼할 때 전세금도 없었던, 마이너스에서 시작한 우리가 신혼 2 년간 딱 5,000만 원을 모아서 여기까지 온 것이다.


부부가 맞벌이해서 20억을 모으려면 얼마나 걸릴까. 한 달에 300만 원정도 저축한다면 55년이 걸린다. 65세까지 일하면 서 정년을 채워도 모으지 못할 금액이다.


마음속에 은밀하게 원하고 있는 것을 원대하게 상상하고, 이룰 수 있다고 믿어야 한다. 그것을 이루기 위해 오늘 당장, 사소한 것부터 실천하고 행동을 해야 한다. 목표 달성에 도움이 될 만한 행동을 하나씩 쌓아 가면서 완전히 새로운 마인드를 장착하라.

 

(중략)


부동산도 반드시 침체기가 온다. 상승 속도가 더뎌지다가 오히려 집값이 하락하는 그런 구간이 올 것이다. 이럴 때가 실거주할 내 집을 살 좋은 기회다.


집값이 좀 저렴해지면 사겠다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을 것이다. 그런데 사람 심리상 떨어지면 더 못 산다. 인간의 '손실 회피 본능' 때문이다. 지금보다 더 떨어지지 않을까 하는 불안감 때문에 가만히 있는 편을 선택할 것이다.


주식 투자를 할 때도 사람들은 그 회사의 가치가 아닌 가격만 보고 매수하는 경우가 많다. 며칠씩 급등하면 갑자기 좋아 보여서 따라서 사고, 주가가 하락할 때는 손실을 보고 매도를 한다. 가격이 오르면 좋아 보이고, 떨어지면 나빠 보이는 것이 인간의 심리다. 그래서 집값이 하락하면 구매 욕구가 떨어지면서 가치 대비 좋은 가격이 와도 매수하지 않는다.


(중략)

 

집값이 횡보하거나 하락할 때, 미분양 아파트가 많을 때, 경기가 침체일 때, 이런 시기에는 각종 규제를 풀고 다주택자에게 혜택을 주기도 한다. 이명박 정부 시절 '2008년 금융위기'와 '대규모 뉴타운 미 분양 사태'가 지속되자 정부에서 미분양 아파트를 사기도 했다. 박근혜 정부 때는 취득세 인하, 유주택자 청약 신청 가능, 주택 담보 대출 확대, 금리 인하 등의 정책을 펼쳤다.


대출과 각종 규제를 풀어 주면, 다주택 자가 되어도 부담이 없고 리스크도 많이 줄어든다. 이때가 투자하기 좋은 기회이고 상승장이 시작하는 변곡점이다. 투자에도 관성의 법칙이 존재한다. 상승이나 하락 쪽으로 분위기가 형성되면 그 방향으로 꽤 긴 시간 동안 움직인다. 부동산 침체기에 저렴한 가격의 좋은 아파트를 선점해 놓으면 앞으로 더 떨어질 확률보다 올라갈 확률이 높다.

 

(중략)


투자할 때는 리스크를 고려해야 한다.


부동산 하락기가 오면 어떤 상황이 펼쳐질지 미리 예상하고 대응해야 한다. 2014년부터 2017년 사이에 여러 개의 물건을 살 수 있었던 것은 앞으로 아파트 값이 떨어질 확률보다 오를 확률이 훨씬 높다고 통계를 보고 판단했기 때문이다. 만약에 예상대로 되지 않고 아파트 값이 떨어져도 전세 수요는 계속 있을 만할 곳을 매수했다. 감당 가능한 이자를 계산했었다.


다양한 상황을 고려하여 갖고 있는 돈에 맞게, 지금 살 수 있는 집들 중 최고를 골라 매수하는 것이 중요하다.

 

(중략)

 

모든 것이 사람이 하는 일이다 보니 부동산 중개인과 친해지면 더욱 좋다. 대화가 잘 통하는 사람을 만났다면 그 사람과 지속적으로 거래를 하는 것도 팁이다. 부동산 거래를 할 때 매매 계약서, 전세 계약서 등 서류를 쓸 일이 많은데, 자주 거래하 다 보면 편의를 봐줘서 시간을 아낄 수 있다. 그 사람만 알고 있는 좋은 급매 물건을 소개해 주기도 한다.


현장에 가서는 방향, 타입, 조망, 일조량, 누수, 수압, 난방, 싱크대 물 빠짐, 베란다 배수, 층간 소음, 쓰레기 분리배출 방식, 주변 혐오•유해 시설 등을 확인해야 한다.


아침, 낮, 밤 시간대 별로 가 보는 것을 추천한다.


(중략)


하지만 주식 투자를 병행해야 한다.

 

부동산 투자는 상승기 때 빠른 시간 안에 자산을 증식할 수 있어서 좋다. 하지만 환금성이 떨어진다는 큰 단점이 있다. 또한 임장을 직접 가야 하고 계약 절차도 복잡해서 투자하는 데 시간을 많이 할애해야 한다.


반면 주식 투자는 휴대폰으로 편하게 거래할 수 있고, 소액으로도 투자할 수 있어서 좋다. 주식 투자로 빨리 부자가 되려는 조급함에 힘들고 실패하는 것이다. 안전하게 여유 있는 마음으로 하면 어느덧 어마어마 한 부자가 되어 있을 것이다.


자 어떤가요?

부자가 될 것 같은 느낌이 드시나요?

저 같은 경우는 미국 주식과 국내 주식에는 참 관심이 많은데, 부동산은 정말 모르겠습니다...

제가 봤을 때는 다 거기서 거기인 것 같은데... 누구는 입지가 중요하다고 하고 누구는 아파트 브랜드와 준공연도 또 누구는 세대수라고 하고... 너무 어렵습니다.

 

차라리 제게는 부동산보다 주식이 훨씬 나은 선택지 같습니다.

하지만 부의 삼각형을 균형 있게 갖추기 위해서는 부동산 투자도 반드시 해야겠지요?

 

다행인 것은 요즘 부동산 관련 책을 읽고 있다는 점입니다. 계속 읽고 또 읽다 보면 조금 감이 잡히는 날이 오지 않을까 기대해 봅니다.

 

그럼 모두들 부의 삼각형을 갖춰서 부자 되십시오!

 

끝!

728x90
300x25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