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300x250
9 - 6
나인 투 식스
하루 중 몸이 깨어 있는 시간
하루 중 몸이 자유롭지 않은 시간
하루 중 눈과 머리와 손목이 가장 많이 사용되는 시간
그렇게 모두들 외치는 9 -6 를 끝내고 집에 오는 길,
점점 눈이 꿈뻑 꿈뻑 된다
점점 눈을 감고 싶은데, 머릿속 생각들이 스마트폰으로 나를 이끈다
점점 쉬어야 한다는 생각이 들면서 다시 자기 계발에 들어간다
퇴근 후 이상하게 눈이 아프다
눈싸움을 한 것도,
눈을 혹사시킨 것도,
싫어하는 것을 본 것도 아닌데
눈이 아플 땐 다른 방법보다 휴식이 가장 최고인 것 같다,
728x90
300x250
'일상,자기개발 등' 카테고리의 다른 글
층간소음 ver.2 (0) | 2021.05.20 |
---|---|
나는야 스마트폰 암행어사 (0) | 2021.05.19 |
생각이 많다면, 생각이 없다면, (0) | 2021.05.19 |
생각이 많은 사람에게는 글쓰기를 (0) | 2021.05.19 |
층간소음... 남 일이라 생각했는데... (0) | 2021.05.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