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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와 주식 투자의 상관관계
마음을 다스려야 한다
까딱 화를 내 거다 내려놓는 순간
재앙은 상상 이상으로 시작 된다
인내심을 길러야 한다
그렇지 않는다면 미래에 올
진정한 행복을 바랄 수 없다
그저 있는 그대로를 솔직하게 받아들여야 한다
학습되어야 한다
육아를 하다보면 최악의 상황에서
더 이상 악화되지 않는 걸 경험하게 된다
주식 투자에서도 언제나 끝이라고 말하는 순간
추세는 전환되기 마련이다
대응만이 살 길 이다
미리 예측해서 무언가를 하지 말자
그저 기저귀를 보고 울음소리를 듣자
주식 투자에도 주가를 예측하고 기업의 미래를 미리 단정 지을 필요는 없다
그저 본연의 가치와 보여지는 주가의 차이만 볼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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