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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01/21 2

(기록) 운동일지 : 저녁 달리기 7.2km / 49분 / 543kcal

* ‘24.6.16부터 운동일지를 기록하고 있습니다.** 운동 전, 중, 후 마음가짐 등에 대한 개인적인 내용입니다.- 운동 종류 : 저녁 달리기- 거리 : 7.2km- 느낀 점 : 3일 만에 뛴 달리기. 달리기는 내 인생에 없어서는 안 될 운동 중 하나이다. 그다음 운동은 턱걸이다. 몸 상태가 좋지 않아 턱걸이까지는 못하고 있지만 그래도 달리기를 할 수 있다는 사실이 참 행복하다. 예전에 이런 글을 본 적이 있다. 말할까 말까 할 때는 말하지 마라갈까 말까 할 때는 가라 하나 덧 붙이자면 달리기를 뛸까 말까 할 때는 뛰어라 날씨가 점점 좋아지는 것 같다. 안면 마스크에 장갑까지 착용한 채로 달리는데 5km 지점 정도 되면 온몸에서 열이 난다.그렇다고 마냥 벗고 달릴 수는 없다. 다 뛰고 나면 흘린 땀들..

(끄적임) 삼성전자의 유일한 장점 1가지 (f. 주주입니다...)

삼성전자의 유일한 장점 1가지를 말해본다. 이미 '모든 악재가 반영된' 역사적으로 상당히 저렴한 (PBR 0.9배) 주식 '가격'이다.이것 말고는 없다. 아무리 눈을 씻고 찾아봐도 이 외에는 없다. 삼성전자의 장점은 '싸다'는 거 말고는 정말 보이지 않는다. 눈에 보이는 것들 하나 둘, 아니 대충 살펴보아도 죄다 단점이고 안 좋은 것뿐이다. 그 외의 장점은 정말... 주주이지만... 사실상 '없다' 나머지는 기대도 없고 불확실성만 남아있다. 어느 누구도 삼성전자에 기대하는 사람이 없다. (내 주변 + 기사 + 리포트 등)그저 고점에서 물려 이도 저도 못하는 사람들만 삼성전자의 미래를 '낙관'하고 있는 것 같다. (내가 그러니깐... 정신 못 차렸다) 솔직히 말해서 이렇게 거지 같은 기업이었나?라는 생각을..

주식 2025.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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