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뜬구름 홍입니다.
요즘 들어 다시 주식 관련 책들을 탐독하고 있습니다..ㅎㅎ.. 그동안 많이 게을렀는지 주식의 기본을 다 까먹은 상태였네요... 게다가 요새는 장도 안 좋은(?, 저만 안 좋은 건가요...) 상황에서 일희일비하는 제 마음을 다잡고자 관련 책들을 마구마구 읽고 있습니다.(밀리의 서재를 통해서! - 생각보다 너무 편합니다. 단점은 없는 책들이 꽤 있다는 거!!)
그중에 제가 항상 열혈팬을 자청할 정도로 솔직 담백한 매력으로 글을 쓰시는 "우석(브라운스톤)"님의 신간 책이 발행되어 읽게 되었습니다.(요즈음은 종이책 보다 스마트폰을 이용해서 귀로 읽고? 듣고 있네요 하하하 세상 참 좋아졌습니다!)
읽는 도중에 너무나 와닿는 내용이 있어서 공유드리고자 합니다! + 힘들 때마다 다시 보기 위해서 기록!
책 속에서 - 1
아주 가끔은 단타로도 돈을 버는 희귀한 투자자가 있긴 하지만 평균적으로 대다수 단타 투자자들은 돈을 벌지 못한다. 왜 그럴까? 그것은 주식시장의 특징 때문이다. 주식은 전체 보유기간 중 약 5퍼센트의 짧은 기간 동안에 수익의 80퍼센트 이상이 발생한다.
★ 맞는 말 같습니다. 제가 2020년 3월에 삼성전자를 매수 한 뒤 불과 5퍼센트도 안 되는 2~3주(365일의 5%는 약 20일) 정도 가파른 상승을 했었으니깐요... 제 주변에 조금 오르고 팔고, 다시 내리면 사고 했던 지인들은 수익률 10% 도 안되는 이익을 보았지만 꾸준히 인내했던 사람들은 아마 60~80% 수익이 발생하지 않았을까 생각합니다.(물론 현재 주가로 보면 어림 반푼 어치도 없는 소리겠지만요) 실제 경험해서 그런지 너무 와닿았습니다... 동시에 반성 또 반성합니다!.
(책 내용 이어서)
즉, 주가가 100일 동안 바닥을 치다가도 마지막 5일에 크게 오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니 그 5일간 주식을 가지고 있지 않는다면 수익을 얻을 수 없다. 이건 통계적으로 확인된 사실이다. 미국이나 한국이나 다 똑같다. 전체 기간 중 가장 수익이 좋은 1퍼센트의 기간을 제외하면 대부분의 수익은 사라져 버린다고 한다. 그래서 주식투자 대가들이 웬만하면 시장에 계속 머물러 있으라고 조언하는 것이다. (365일의 1%는 약 4일)
그러나 개미투자자들은 조금 오르면 올랐다고, 조금 내리면 내렸다고 급하게 팔아버린다. 그러니 확률적으로 수익이 나는 5퍼센트 기간을 요리조리 피하는 결과가 나오는 것이다. 평균적으로 그렇다는 말이다.
★ 참 아이러니하게도 저는 꾸준히 보유하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그 5퍼센트 기간은 언제 찾아올는지... 결코 요리조리 피할 마음이 없지만 다가올 상승을 기다리며 인내하고 또 인내해야겠습니다.
이것으로 1편을 마치겠습니다! 너무 짧다고요? 짧아야 글 읽는 맛이 더 좋을 것 같습니다! 딱 필요한 내용만 읽고, 전달하는 게 더 나으니깐요!
그럼 모두들 건강하시고 성투하셔서 부자 되세요!
(2편은 다음 글을 참고해주시면 됩니다! - 2편 내용 요약 : 장기투자의 유리한 점, 주식 보유기간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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